복지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광역시도는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를 전담할 수 있게 '통합돌봄지원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도 예정된 터라, 돌봄이 필요한 이 누구나 자신이 살던 데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공약 등이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9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광양제철소, 올해 첫 대규모 연합봉사…500여명 참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서 올해 첫 연합 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광양제철소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합 봉사'를 진행하며 여기엔 산하 재능봉사단이 대거 참여한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올해는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40개의 재능봉사단,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500여 명이 연합 봉사에 참여했다.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벽지 도배 및 도색 △전기 및
광양제철소, 올해 첫 대규모 연합봉사…500여명 참여

진안군 "치매 예방부터 치료관리·돌봄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전북 진안군이 치매 예방부터 치료관리, 돌봄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치매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은 "치매 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료관리,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 환자의 인지·신체 기능 유지에 힘쓰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군은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순회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
진안군 "치매 예방부터 치료관리·돌봄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필수의료 중단시 처벌 개정안에 서울시의사회 '반헌법적' 규탄

여당 의원이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유지 의료행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중단할 경우 처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9일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더욱 앞당길 수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의료계와 국회에 따르면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행위를 '필수유지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중단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
필수의료 중단시 처벌 개정안에 서울시의사회 '반헌법적' 규탄

우석대, '장애인 체육시설 개방사업' 5년 연속 선정

우석대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체육시설을 지역 장애인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이 그 목적이다.우석대는 지난 2022년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까지 김현륜 체육학과 교수가 연구임자를 맡아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작년까지 우석대의 관련 체육 프로
우석대, '장애인 체육시설 개방사업' 5년 연속 선정

응급이송 혁신사업에 현장 "첫 단추 잘 끼워" vs "법적 책임 우려"

지난 1일부터 광주·전남·전북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시행된 가운데 응급실 현장 분위기는 "첫 단추는 잘 꿰졌다"와 "강제로 수용했을 때 법적 책임이 전가될까 봐 우려스럽다"로 나뉘고 있다.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미수용)' 문제 해결을 위해선 과감한 지원과 보장성 강화 등 정부 의지에 달렸다는 취지다. 이를 두고 정부는 지역별 이송체계를 만들게 됐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형사상 면책 등 제도적 개선도 이뤄내겠다고 약속
응급이송 혁신사업에 현장 "첫 단추 잘 끼워" vs "법적 책임 우려"

진안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의견 수렴…"연 40만원 지급"

전북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군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읍·면 이장회의 순회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군에 따르면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가 지난달 27일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진안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의견 수렴…"연 40만원 지급"

"무장애 디자인으로 포용도시 부산 만든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무장애 디자인을 통한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요 장애인 단체와 힘을 모은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달 24일 부산 7대 장애인 협·단체장 및 관계자와 포용도시를 위한 '시민행복 무장애 디자인'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논의를 통해 진흥원은 부산의 공공공간과 사회서비스의 '무장애 접근성 및 서비스품질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무장애 일자리
"무장애 디자인으로 포용도시 부산 만든다"

국내 첫 '장애인 예술 특수학교' 부산대서 17일 첫 삽

국내 첫 장애 학생 전문 예술교육 기관인 '부산대학교 부설 국립 특수학교'가 사업 발표 8년 만에 첫 삽을 뜬다.8일 부산대에 따르면 오는 17일 부산 금정구 장전캠퍼스 대운동장 인근에서 특수학교 기공식이 개최된다.이 학교는 장애 학생에게 체계적인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국립대 부설 중·고등 특수학교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학교는 1만4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교사동, 체육장, 쉼터, 다목적
국내 첫 '장애인 예술 특수학교' 부산대서 17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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