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종합)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3일 "10~15년 뒤 의사 수는 1만 1757명~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자체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약 수천 명에서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보건복지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발표에 대한 정면 반박인데 추계위는 이날 "현재 시점에서 최선의 결과를 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김택우 의협회장 "의사 수 추계 흠결 명백…강행 시 물리적 대응"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 대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종합)

부산서 '400회' 헌혈자 탄생

부산에 거주하는 최용수 씨(47)가 400회 헌혈을 마쳤다고 1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밝혔다.적십자 측에 따르면 최 씨는 대학 시절 혈액 질환으로 투병 중이던 지인을 돕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건강 수치가 미치지 못해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이에 최 씨는 혈액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관리에 나섰고, 그 뒤 꾸준하게 헌혈에 참여, 이날 400회 기록을 세웠다.최 씨는 "헌혈은 시간과 건강이 허락돼야
부산서 '400회' 헌혈자 탄생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교수, 희귀 난치성 양성종양 발생 기전 확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손병철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신경외과의 로버트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신경 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신경 내 결절종은 관절 내부의 활액이 신경 지배 분지를 타고 역류해 신경 줄기 내부에 낭종을 형성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원인이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교수, 희귀 난치성 양성종양 발생 기전 확인

경동도시가스,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경동도시가스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울산시는 13일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가스 공급·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 배관 임대업, 신재생
경동도시가스,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담배 폐암 촉진 기전 밝힌 이호영 서울대 교수에 '아산의학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이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담배 폐암 촉진 기전 밝힌 이호영 서울대 교수에 '아산의학상'

바이오산업 공급망 안정에 156억 투입…"원료 국산화, 비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 5개 세부 분야로 구성했다.보건복지부와 보산진은 의약품 공급 체계의 구조적 한계 해결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다각도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
바이오산업 공급망 안정에 156억 투입…"원료 국산화, 비축"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논의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0~15년 뒤 의사 수는 1만 1757명~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간 약 수천 명에서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발표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13일 대한예방의학회·한국정책학회와 함께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세미나를 열어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추계위가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임박…대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1곳 뿐

의료·요양·돌봄을 통합해 지원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도 시행의 지표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대구에 1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돌봄서비스에 나서야 할 기관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대구에는 의사·간호사·복지사가 함께 어르신을 찾아가 돌봄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임박…대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1곳 뿐

매월 13일은 '울주군민 헌혈의 날'…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

울산 울주군이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울산혈액원과 함께 이날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개 읍 행정복지센터에 연 2회씩 헌혈 버스를 배치해 운영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군민 헌혈의 날 헌혈 참여는 매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13일이 휴일이면 평일로 앞당겨 헌혈의 날이 운영된다.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매월 13일은 '울주군민 헌혈의 날'…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

안타까운 교통사고 당한 50대 가장, 3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 상태에 이른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2일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박용신 씨(59)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에 희망을 각각 선물한 뒤 숨졌다.인체조직 기증이란 타인을 위해 뇌사 또는 사망 후 뼈, 연골, 근막, 피부 등의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박 씨는 10월 30일
안타까운 교통사고 당한 50대 가장, 3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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