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저출산고령사회위→인구전략위 확대·개편…국회 본회의 통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시도지사만이 가지고 있었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권한은 시장·군수·구청장도 갖게 된다.보건복지부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복지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국회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의 명칭을 인구전략 기본법으로 바꾸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
저출산고령사회위→인구전략위 확대·개편…국회 본회의 통과

포항 남·북구보건소, 소아암·희귀질환자에 최대 3000만원 지원

경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7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희귀질환 환자에게 지난해 76억여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올해도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에게는 3000만 원을 지원한다.소아암 환자는 매년 재산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3년간 최대 300만 원이 시·도비로 지원된다.또
포항 남·북구보건소, 소아암·희귀질환자에 최대 3000만원 지원

내년 건보료 오를까, 건보공단-6개 의약단체 '수가협상' 돌입

국민건강보험공단과 6개 의약단체가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 협상에 나섰다.공단은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 급여비용 계약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과 정기석 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정 이사장은 "보험료율이 현재 7.19%로 법정 상한 8%에 임박해 추가적인 수입 재원 확보가 용이치 않은
내년 건보료 오를까, 건보공단-6개 의약단체 '수가협상' 돌입

장내 미생물이 만든 '이 물질'…뇌 거쳐 살 빼고 혈당 떨어뜨려

장내 미생물이 만든 물질이 체중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김기우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교수팀은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물질인 '부티르산(butyrate)'이 뇌 시상하부 신경세포의 구조를 통해 체중과 혈당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냈다고 7일 밝혔다.부티르산은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대표적인 단쇄지방산으로, 소화·면역·내분비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신
장내 미생물이 만든 '이 물질'…뇌 거쳐 살 빼고 혈당 떨어뜨려

70대들의 국토종주 '뜨거운 페달'…소아암 환우 위해 1억 모아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제4·5대 원장)과 그의 친구들이 자전거 국토 종주를 통해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우들에 희망을 전했다.센터는 전날(6일)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 종주' 환영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종주는 이 전 원장 친구들이 주축이 된 자전거 동호회 '청경라이딩'이 주관하고 국립암센터발전기금 그리고 경기고 64회 동기회가 협력해 이뤄졌다.이들은 부산 을숙도에서 출발해 낙동강과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약
70대들의 국토종주 '뜨거운 페달'…소아암 환우 위해 1억 모아

전북사회서비스원, 남원서 '왕진+여가활동' 복지 프로그램 운영

전북사회서비스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남원 춘향골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찾아가는 농촌지역 왕진버스 & 행복 만리길(2차)' 행사가 7일 남원에서 진행됐다.행사는 남원시 금지면 문화누리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의료와 복지·상담·여가 프로그램을 결합한 현장형 통합복지 서비스로 운영됐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의료 접근성 부족과 생활 돌봄 공백을 동시에 해소하
전북사회서비스원, 남원서 '왕진+여가활동' 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방 필수 의료인력 부족…'예산 허덕' 지자체 지원 필요성 재부각

충북 청주에서 응급 임신부가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태아를 잃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필수 의료 지원 정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7일 의료계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임신부 A 씨(30대)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약 3시간 20여분 만에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 이송됐으나 태아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당시 도내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중환자실(NICU)을 운영 중인 충북대병원은 고위험 분만을 담당할 전문의가 부족해 A 씨를 수용하
지방 필수 의료인력 부족…'예산 허덕' 지자체 지원 필요성 재부각

5월에도 의료제품 생산에 플라스틱 우선 공급…수급현황 매일 공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의료제품 수급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5월에도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약포장지·투약병 제조업체에 평시 수준의 플라스틱 원료를 우선 공급하겠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 수급 모니터링 결과를 매일 공개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4월 말 이후 동네 의원·약국의 주사기·주사침, 약포지, 투약병 수급 상황은 다소 안정
5월에도 의료제품 생산에 플라스틱 우선 공급…수급현황 매일 공개

"피부과가 아토피 하나 못 봐?"…SNL 풍자보다 더한 현실, 대책은

"간판에 피부과라고 해서 왔는데 지금 아토피(피부염) 하나 못 봐요? 그러고도 의사야?! 아토피도 못 보는 피부과가 어디 있어~?" (SNL코리아 시즌 8 스마일 클리닉, 아토피 환자(배우 정이랑))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스마일 클리닉'을 방문한 여성은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다. 피부과 전문병원으로 가라"는 실장 안내를 듣고 분통을 터뜨린다. 환자를 마주한 의사는 "아토피는 진료 과목에 없다. 죄송하다"고 설명한다.최근 예능 프로그램 'SNL
"피부과가 아토피 하나 못 봐?"…SNL 풍자보다 더한 현실, 대책은

모든 자살관련 긴급상황에 개입·지원…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정부가 모든 자살 관련 긴급상황에 초기부터 적극 개입하며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정부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를 109로 통합했으며 자살 시도자 치료비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자살예방센터 인력을 확대했다.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위험군 지원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모든 자살관련 긴급상황에 개입·지원…24시간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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