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ㆍ통화

신현송 "외화 금융자산 19억원 매각…美 아파트는 아직 계약 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보유 외화자산을 대거 처분했으며 추가 정리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을 보면 신 후보자는 외화자산 처분과 관련해 "이미 외화표시 금융자산을 상당부분 처분하였고 외화자산 비중을 추가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영국 국채·ETF(상장지수펀드) 등 총 18억 9000만 원어치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국채의 경우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목적
신현송 "외화 금융자산 19억원 매각…美 아파트는 아직 계약 전"

호르무즈 재봉쇄 우려에…100달러 넘은 유가, 최대 170달러 전망도

중동 전쟁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제한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유가가 150달러를 넘어 최대 17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류세 인하와 최고가격제로 물가를 억제해온 정부의 재정 부담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유가 100달러 재돌파…150달러 넘어 170달러 가능성1
호르무즈 재봉쇄 우려에…100달러 넘은 유가, 최대 170달러 전망도

종전협상 결렬에 환율 1500원 '재위협'…유가까지 덮친 스태그 공포

미국과 이란의 첫 최고위급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다시 1500원대 재돌파를 위협받고 있다. 휴전 기대에 1470원대까지 내려갔던 환율은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1490원 안팎까지 상승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방으로 최대 1530원까지 열려 있다고 보면서도, 극단적인 쏠림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
종전협상 결렬에 환율 1500원 '재위협'…유가까지 덮친 스태그 공포

신현송 "추경, 올해 성장률 0.2%p 끌어올려…물가 자극 제한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3일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올해 성장률을 0.2%포인트(p) 정도 상승시킬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은 이러한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수요 측 물가 압력이 크지 않은 가운데,
신현송 "추경, 올해 성장률 0.2%p 끌어올려…물가 자극 제한적"

신현송 "과도한 환율 상승, 필요시 대응…외환보유액 부족하지 않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3일 환율 상승과 관련해 "과도한 환율 상승에 필요시 적절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한편 높아진 물가상승률이 내수 둔화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신 후보자는 "우리나라는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로 유가 상승 시 교역조건이 악화된다"며 "그간 한국 증시의
신현송 "과도한 환율 상승, 필요시 대응…외환보유액 부족하지 않아"

기획처, 추경 17일 만에 편성한 직원 격려…"포상금·휴가 수여"

기획예산처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추경 편성과 국회 통과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기획처는 추경 업무에 참여한 직원 34명에게 장관 표창과 부상, 포상휴가(1일)를 수여했다.특히 특별 공로자 6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정책우수자 포상금을 지급했다.이번 포상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을 역대 최단 기간인 17일 내에 편성하고, 국회 심사 과정 대응과 통과
기획처, 추경 17일 만에 편성한 직원 격려…"포상금·휴가 수여"

지난해 국내 코인 시총 100조 붕괴…트럼프發 리스크에 '롤러코스터'

지난해 미국발 상호관세 이슈,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국내 가상자산 시총이 100조 원 아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수는 사상 처음 2000만 명을 넘겼지만, 거래대금은 연말로 갈수록 줄어들며 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한국은행이 13일 발간한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5개사)의 가상자산 보유금액은 81조 7000억 원으로 연초(121조 8000억 원)보다 40조 원가량 줄
지난해 국내 코인 시총 100조 붕괴…트럼프發 리스크에 '롤러코스터'

신현송, 英 고졸 후 입대 전 고려대 편입…"한국 문화 익히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고려대학교에 편입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해외 고교 졸업생 신분으로 입시를 치르지 않고 고려대에 편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편입학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78년 9월 고려대 경제학과에 편입학했다.같은 해 7월 영국 런던의 한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
신현송, 英 고졸 후 입대 전 고려대 편입…"한국 문화 익히려"

구윤철 "민간재원 동원한 한국형 개발금융 도입…상반기 중 TF 출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시장 차입, 투자 펀드 등 민간재원을 동원해 대출·보증·보험·지분투자 등 다양한 금융수단으로 개도국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발금융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금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그간 EDCF 등 유상원조를 통해 개도국의 경제개발과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으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지속 확대하
구윤철 "민간재원 동원한 한국형 개발금융 도입…상반기 중 TF 출범"

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 대응…기업 이익 훼손 없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미국이 관세 부과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 장관회의 및 EDCF 기금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정부는 미국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하면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미국 정부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
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 대응…기업 이익 훼손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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