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ㆍ통화

60대만 웃는 고용시장…청년 '구직포기' 고착화, 취업문 더 좁아진다

지난해 한국 고용시장은 전체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는 주력 산업의 침체와 핵심 생산 연령층의 이탈이라는 심각한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다.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이 일자리 증가세를 견인하는 사이, 미래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과 30대는 역대급 '고용 한파'에 내몰리고 있다.'쉬었음' 인구 71만 명의 비극…30대 실업자 43% 폭증지난해 고용지표의 가장 취약한 고리는 구직 활동 자체를 중단한 '쉬었음' 인구의 급증
60대만 웃는 고용시장…청년 '구직포기' 고착화, 취업문 더 좁아진다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IMF의 경고

환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의 25배에 달한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이는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환율 변동성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우리나라 환노출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18일 IMF가 발간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에 따르면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IMF의 경고

[이번주 경제]작년 韓경제 성적표는…4분기 0%면 연간 1.1% 가능

이번 주 우리나라의 지난해 경제 성적표가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도 발표될 예정이다.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22일 '2025년 4분기·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집계 결과를 발표한다.지난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1.3%를 기록해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투자 등 내수와 수출 개선의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 0.2
[이번주 경제]작년 韓경제 성적표는…4분기 0%면 연간 1.1% 가능

'아메리카 퍼스트'에 휘청인 韓 경제…성장률 1%p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첫해, '아메리카 퍼스트(자국 우선주의)'가 한국 경제를 강타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여파로 수출이 꺾이며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 안팎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초 주요 기관들이 2%대 성장을 예견했던 것과 비교하면 트럼프발(發) 리스크로 인해 성장률이 반토막 난 셈이다.트럼프 당선 이전 2% 넘던 전망…실제 성적표는 1% 턱걸이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아메리카 퍼스트'에 휘청인 韓 경제…성장률 1%p '증발'

금리는 멈췄는데 대출은 더 죈다…수도권 실수요자 내집 마련 '막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또 동결한 가운데, 고환율과 집값 불안을 이유로 금리 인하가 미뤄지면서 정부의 대출 규제는 갈수록 촘촘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길이 막혔다는 비판이 거세다.집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까지 꺾이면서 "현금이 없으면 집을 못 사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집값 10억대
금리는 멈췄는데 대출은 더 죈다…수도권 실수요자 내집 마련 '막막'

올해 공공기관 투자 70조 역대 최대…상반기 37조 집행

정부가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투자 목표를 역대 최대 규모인 70조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경기 마중물 역할을 위해 상반기에만 전체의 절반이 넘는 37조 1000억 원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5년 투자집행 실적과 올해 집행계획을 논의했다.올해 26개 주요 공공기관의 투자 목표인 70조 원은 지난해 목표였던 66조 원보다 4조 원 늘어
올해 공공기관 투자 70조 역대 최대…상반기 37조 집행

올해부터 주말부부도 월세 공제…청년미래적금 40세까지 가입 가능

올해부터 따로 떨어져 사는 주말부부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은 병역을 이행했을 경우 최대 40세까지 가입이 허용된다.야간근로수당 비과세를 적용받는 생산직 근로자의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받는 육아휴직수당의 비과세 한도도 일반 근로자 수준으로 상향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월세 세액공제, 세대주 아닌 배
올해부터 주말부부도 월세 공제…청년미래적금 40세까지 가입 가능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지분 적어도 '종부세 특례'…납세자 선택 허용

앞으로 부부 공동명의로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지분율과 상관없이 납세의무자를 선택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세제개편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특례 적용 범위 확대다.현행법상 1주택을 공동 소유한 부부는 지분율이 더 높은 사람이 납세의무자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지분 적어도 '종부세 특례'…납세자 선택 허용

강남로또 당첨 때까지 '장남 위장미혼'…이혜훈 상습 부정청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부가 논란이 된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 이전에도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유지한 채 수차례 강남권 '로또 청약'에 도전했던 것으로 확인돼 '상습 부정 청약' 의혹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답했다.결혼한 장남, 부
강남로또 당첨 때까지 '장남 위장미혼'…이혜훈 상습 부정청약

정부 "반도체 호조에 경기 회복 흐름 지속…美관세 불확실성 상존"(종합)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투자 회복 속도가 더딘 데다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불안 요인도 상존하는 것으로 평가했다.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2026년 1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
정부 "반도체 호조에 경기 회복 흐름 지속…美관세 불확실성 상존"(종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