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
檢 "PC방·여행 다니며 140회 방치…범행 들킬까 치료 미뤄"
피고인 측 "해열제 먹이고 아침에 병원 가려 했다…고의 아냐"
게임에 빠져 생후 6개월 아기를 방치하고 굶겨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부부가 법정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대전지법 제13형사부는 16일 아동복지법위반(상습아동유기·방임),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22세 동갑 부부 A 씨와 B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A 씨 부부가 수개월간 PC방이나 여행을 가는 등 140회에 걸쳐 생후 6개월 아기를 집에 방치해 살해했다는 공소사실 요지를 진술했다.검찰은 숨지기 전 아기의 체중
굶다가 숨진 6개월 아들, 신생아 몸무게였다…부부 "살해 아닌 치사"
이용우 부여군수, 국회 찾아 지역 현안 예산 지원 요청

이용우 부여군수, 국회 찾아 지역 현안 예산 지원 요청

충남 부여군은 이용우 군수가 전날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이 군수는 군 기획감사담당관 등 집행부와 함께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나경원, 송언석, 윤상현 의원을 만나 군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2027년 정부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국회에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지천댐 건설 추진에 따른 5대 선결 조건 및 상생발전 대책 지원 △
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밥상데이' 진행…지역·고객사 상생

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밥상데이' 진행…지역·고객사 상생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산 밥상 데이는 지역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해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고 구매한 제품을 고객사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고객사가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행사에 약 7000만 원을 투입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했다.구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정률 65% 넘어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정률 65% 넘어서

충남 서산시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공정률 65%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예천동 일원 1만 160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총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 조성이 골자다.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해 온 결과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 기념 특별전…여섯 작가 작품 200여점 전시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 기념 특별전…여섯 작가 작품 200여점 전시

대전신세계갤러리가 개점 5주년을 맞아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특별전 '참, 좋다: Collecting Joy'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갑빠오, 김선두, 김참새, 도근기, 정그림, 황선태 등 여섯 작가의 회화, 조각, 오브제, 조명, 유리와 빛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에디션과 아트 포스터, 빈티지 포스터, 북유럽 가구를 함께 연출해 미술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 경험을
태안 '반값 여행' 1차 인원 3300명 채워…2차 신청은 내달 1~8일

태안 '반값 여행' 1차 인원 3300명 채워…2차 신청은 내달 1~8일

충남 태안군은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인 태안 반값 여행이 접수 시작 15분 만에 1차 모집 인원을 채웠다고 17일 밝혔다.태안 반값 여행은 인구감소 지역 재방문 및 지역 소비 유도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공식 누리집에서 개시한 태안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이 약 15분 만에 회차 예산 기준 인원인 약 3300명을 채웠다.이 같은 인기는 관외 거주 관
대전시,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 628명 선발

대전시,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 628명 선발

대전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 62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 인원은 성취 장학생 558명(고등학생 90명, 대학생 468명),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대학생) 32명, 과학 장학생(대학생) 38명 등이다.성취 장학생은 고등학생은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또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 과학 장학생(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을
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 운영…야간 최대 50㎞

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 운영…야간 최대 50㎞

대전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와 관련해 왕복 6차로 이상 대로변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간제 속도 운영은 어린이 통행이 집중되는 주간 시간대에는 현재 시속 30㎞ 제한속도를 유지하고,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교통 여건을 고려해 제한속도를 시속 5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6개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4개
농협 대전본부, ‘2026 K-라이스페스타’ 참가 업체 모집

농협 대전본부, ‘2026 K-라이스페스타’ 참가 업체 모집

농협 대전본부는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참가 업체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쌀 우수 농식품 발굴과 홍보, 쌀 가공 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행사와 우수제품 시상식은 11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농협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우리 쌀 가공업체 판로 확대와 쌀 가공식품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K-라이스페스타'
[뉴스1 초대석]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미래전략 핵심은 R&D 실증화"

[뉴스1 초대석]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미래전략 핵심은 R&D 실증화"

"민선 9기 대전시 미래 산업 전략의 핵심은 R&D 중심에서 실증화 중심 도시로의 전환입니다."허 시장은 지난 14일 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대덕특구는 대한민국의 기초과학과 첨단 기술 분야를 개척해왔지만 연구와 기술이 산업과 지역 일자리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대전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바이오, 방위산업 등을 지역에서 실증하고 일반 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선 9기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7일, 목)…아침 기온 15도 안팎 ↓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7일, 목)…아침 기온 15도 안팎 ↓

17일 대전·충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공주·계룡·천안·청양·홍성 13도, 금산·아산·예산·서산·태안·당진 14도, 대전·논산·부여·보령·서천 15도로 전망됐다.낮 최고기온은 계룡 26도, 대전·공주·금산·천안·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 27도, 논산·아산·예산·부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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