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일본 오사카 앞바다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뒤 일본 앞바다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한반도로 직접 북상하기보다 일본 규슈와 혼슈 남쪽 해상을 향하는 흐름이 유력하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쪽 약 97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시속 26㎞ 속도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3m, 시속 83㎞다.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