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한·중, 청두서 15차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 개최…결론 아직

한국과 중국이 제15차 한·중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을 열고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해양경계 획정 문제를 논의했다.외교부는 7일 한·중 해양경계획정 제15차 국장급 회담이 이날 중국 청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담에는 우리 측 수석대표로 이석주 외교부 국제법률국장이, 중국 측에서는 궈옌 외교부 동황해사무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우리 측 대표단에는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들도
한·중, 청두서 15차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 개최…결론 아직

"무너진 규범, 기술·국방이 곧 국격"…뉴스1 미래포럼, 韓 생존전략 모색(종합2보)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북핵 위협, 기술 패권 전쟁이 동시에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외 석학과 정치권, 산업계 인사들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놓고 한자리에 모였다.전문가들은 한국이 더 이상 기존 안보·통상 질서에 안주할 수 없는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핵무장론과 산업 공동화, 지방 소멸,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까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두고 치열한 해법 논의도 이어졌다.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은 7일 서울
"무너진 규범, 기술·국방이 곧 국격"…뉴스1 미래포럼, 韓 생존전략 모색(종합2보)

中 외교·美 상원의원단, 트럼프 방중 앞서 베이징서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미 상원의원 대표단이 7일 베이징에서 회동했다.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데인스 의원(공화당)이 이끄는 미 상원의원단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 부장을 만나 미중 관계의 안정과 평화로운 협력을 강조했다.데인스 의원은 "우리가 관계 단절이 아닌 긴장 완화를, 상호 존중을 원한다고 강력히 믿는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양국 관계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상 외교' 덕분에 어느
中 외교·美 상원의원단, 트럼프 방중 앞서 베이징서 회담

한일 안보협의 첫 차관급 격상…"중동·북핵 대응 공조 강화"(종합)

한국과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 관계자들이 7일 서울에서 만나 한일 및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국장급으로 운영돼 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격상됐다.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카노 코지 방위심의관과 함께 '제14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2+2)'를 개최했다.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1998년 '
한일 안보협의 첫 차관급 격상…"중동·북핵 대응 공조 강화"(종합)

미중 회담 의제 된 대만…中 "하나의 중국 준수는 국제 의무"

다음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주요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이 "대만 독립에 명확하게 반대해야 한다"고 미국을 압박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으로 중미 관계의 정치적 기초 중 기초"라고 밝혔다.린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세 개의 공동 성명을 준수하고 미국 역대 정부가 대만 문제에 대해 한 약속을 준수하는 것은 미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국제적 의무"라
미중 회담 의제 된 대만…中 "하나의 중국 준수는 국제 의무"

中옌쉐퉁 "美 신뢰 잃고 쇠퇴 '불확실' 국가로…동맹들 현실 직시를"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 옌쉐퉁 칭화대학교 국제관계연구원 명예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했다"고 지적했다.옌 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6' 강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의 통제 상태를 벗어났다며 "미국인과 동맹국들의 불신"을 초래했다고 말했다.미중 경쟁의 전망에 관해서는 "중국과 미국 사이의 국력 격차는 점점 더 좁혀
中옌쉐퉁 "美 신뢰 잃고 쇠퇴 '불확실' 국가로…동맹들 현실 직시를"

"日다카이치, 19~20일 방한 최종 조율…李대통령과 안동 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최종 조율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도쿄발로 관계자들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회담 장소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이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
"日다카이치, 19~20일 방한 최종 조율…李대통령과 안동 회담"

"中기업 7300억 후원했는데"…피파 고압적 중계권료 협상에 中 부글

지구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중국과 국제축구연맹(FIFA) 간 중계권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중국 관영언론에선 "중국에서 월드컵이 중계되지 않을 경우 중국 기업들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베이징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파는 중국 CCTV 측에 중계권료로 2억5000만~3억 달러(약 3623억~4348억 원)를 제시했다.반면 CCTV는
"中기업 7300억 후원했는데"…피파 고압적 중계권료 협상에 中 부글

日닛케이 6% 랠리 '불기둥'…사상 최고·역대 최대 상승폭

도쿄 증시가 골든위크 연휴 직후 열린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하루 상승폭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기술주 급등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겹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매수세가 폭발했다.7일 닛케이 225평균 주가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4월 30일보다 3320엔(5.58%) 급등한 6만2833엔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7일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6만0537엔)를 넘어선 것은 물론 하루 상승폭 기준으
日닛케이 6% 랠리 '불기둥'…사상 최고·역대 최대 상승폭

니시노 준야 日교수 "한일협력 선택 아닌 필수…공급망 확보 기회"

니시노 준야 일본 게이오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장(게이오대 정치학과 교수)은 7일 "각자도생 시대에서 홀로 살아남기 어렵다"며 한일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니시노 교수는 이날 '회복에서 도약으로: 규범 없는 국제질서 속 한국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여의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뉴스1 미래포럼'(NFF 2026)에서 강연 후 별도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한미일 협력 확대를 규정한 2023년 8월
니시노 준야 日교수 "한일협력 선택 아닌 필수…공급망 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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