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中석학 "한·일, 지도자 따라 中인식 급변…대미 불확실성도 커져"

국제관계 분야의 중국의 대표적 석학인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명예원장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지도자가 누구이냐에 따라 대(對)중국 정책 등 안보 지형 인식이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의 관계에 있어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도 분석했다.옌쉐퉁 명예원장은 11일 베이징에서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주최로 열린 '트럼프 2.0 시대 미국과 동맹관계'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해 "미국의 동아
中석학 "한·일, 지도자 따라 中인식 급변…대미 불확실성도 커져"

日이시바 "다카이치, 이제와 '대만 발언' 철회할 필요는 없어"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12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에 대해 "이제 와서 철회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앞으로 모든 일에 강한 반발을 보이며 국내적인 불만 해소용으로 이용하려고 할 것"이라며 중·일 관계 악화 장기화를 우려했다.이어 "마이너스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건지 생각해 나가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며 이에 따른 피해 대책으로 "예를
日이시바 "다카이치, 이제와 '대만 발언' 철회할 필요는 없어"

中매체 "AI칩 H200 전액 선결제 요구 엔비디아, 中고객 존중해야"

중국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칩 H200을 구매하고자 하는 중국 고객들에게 전액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을 존중하라"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반도체 업계 전문가인 류딩딩은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에 요구한 사항은 전통적 비즈니스 관행에서 벗어난 것으로 모든 위험을 중국 고객에게 전가하는 전형적 사례"라고 지적했다.류 씨는 "이같은 접근 방식은 매우 드물지만 엔비디아의 지배적 성격과 불합리한
中매체 "AI칩 H200 전액 선결제 요구 엔비디아, 中고객 존중해야"

日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78%…이달 중 중의원 해산 나설 듯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지지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이달 중 중의원 해산 절차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12일 일본 JNN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유선전화 431명, 휴대전화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다카이치 정권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월 대비 2.3%포인트(P) 상승한 78.1%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日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78%…이달 중 중의원 해산 나설 듯

李대통령, 13일 방일…다카이치 日총리 고향서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한일 관계의 미래 협력과 과거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소수 인사만 배석하는 단독회담을 가진
李대통령, 13일 방일…다카이치 日총리 고향서 '한일 정상회담'

日언론,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한일 분열' 中 의도 간파해야"

일본 언론이 오는 13~14일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한일 양국의 분열을 꾀하고 있다며 결속력 과시를 촉구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양국이 "자국 중심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는 미국과 중국에 휘둘리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이번 회담이 양국의 결속력을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신문은 "동아시아 정세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중심이 될 전망"이라며 기
日언론,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한일 분열' 中 의도 간파해야"

"죽었니?"…중국서 1인 가구 생사 확인 앱 '스러머' 돌풍

중국에서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독특한 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름부터 직설적인 '스러머'(死了么)로, '죽었니?'라는 뜻이다. 이 앱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기능을 내세우며 최근 애플 앱스토어 유료 앱 순위 1위를 기록했다.앱의 구조는 단순하다. 중앙에 ‘체크인’ 버튼이 있고, 사용자가 매일 이를 눌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만약 이틀 연속 체크인을 하지 않으
"죽었니?"…중국서 1인 가구 생사 확인 앱 '스러머' 돌풍

中국영기업, 日기업과 희토류 신규 계약 중단…중·일 무역갈등 악화

중국 정부가 일본에 대해 이중용도 품목(민간·군사용으로 사용되는 물품)의 수출을 통제한 가운데 중국 국영기업이 일본 기업들에 희토류 신규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0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은 "구체적인 대상이 불투명해 자의적으로 운용되어 중국 기업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 일본 기업과의 꺼래를 꺼릴 우려가 있다"며 "기존 계약 파기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업이 희토류 거래를 거부당한 사례는 이
中국영기업, 日기업과 희토류 신규 계약 중단…중·일 무역갈등 악화

"일본인 57%, 韓과 협력 日방위에 도움…가장 큰 안보 위협은 중국"

일본인들 사이에서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NHK와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가 9일 발표한 '자위대·방위 문제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외 나라와의 방위 협력이 도움이 된다고 답한 비율이 73.3%로 나타난 가운데 그중 57.1%는 가장 도움이 될 국가로 한국을 꼽았다.한국 다음으로는 △아세안(56.4%) △호주(48.3%) △유럽연합(44.1%) △인도(29.7%) △중국(25.
"일본인 57%, 韓과 협력 日방위에 도움…가장 큰 안보 위협은 중국"

美상무부, 중국산 드론 수입 제한 계획 철회…4월 미·중 정상회담 고려

미국 상무부가 9일(현지시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드론의 수입을 제한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산 드론 수입 제한 규정 계획을 전날(8일) 백악관의 검토를 거쳐 철회했다고 밝혔다.상무부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산 드론의 수입을 제한하거나 잠재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상무부는 철회에 앞서 지난달 11
美상무부, 중국산 드론 수입 제한 계획 철회…4월 미·중 정상회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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