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美봉쇄' 쿠바 찾은 中장관 "주권수호 지지…외부 간섭 단호 반대"

'美봉쇄' 쿠바 찾은 中장관 "주권수호 지지…외부 간섭 단호 반대"

중국은 최근 미국의 대(對)쿠바 제재가 강화하는 가운데 쿠바가 국가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고 외부 간섭을 반대한다고 밝혔다.11일 중국 대외연락부에 따르면 류하이싱 부장은 지난 8~10일 공산당 대표단을 이끌고 쿠바를 방문해 제1회 피델 국제대화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화는 쿠바 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렸다.류 부장은 피델 카스트로가 평생을 쿠바 인민의 민족 해방 쟁취와 국가 주권 수호 및 사회주의
베트남, 자체 건조 최대 대잠 호위함 착공…남중국해 전력 강화

베트남, 자체 건조 최대 대잠 호위함 착공…남중국해 전력 강화

베트남이 자국에서 건조하는 군함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가장 첨단화된 대잠수함 호위함 건조에 착수했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국방부 산하 송투 조선소는 중부 다낭에서 신형 대잠 호위함 건조에 들어갔다.베트남은 함정에 탑재되는 무기와 군사 장비 대부분도 자체 개발하거나 국내에서 조립할 계획이다.군이 운영하는 통신·기술기업 비엣텔을 비롯한 국방 연구·생산기관들은 베트남 해군, 송투 조선소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베트남과 중국은 남
中암벽화, 2000년 생생히 보존된 비결 찾았다…"산후 혈액 물감"

中암벽화, 2000년 생생히 보존된 비결 찾았다…"산후 혈액 물감"

중국 광시(廣西)좡족 자치구에 위치한 줘쟝화산 암벽화(左江花山岩畫)가 2000년 넘게 원형을 유지해 온 비밀이 밝혀졌다고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석회와 붉은 점토에 동물·인간의 혈액, 특히 산후 여성의 혈액을 섞어 쓴 덕에 2000년의 풍상 동안 그림이 보존됐다는 것이다.최근 고고학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중국 산둥대와 광시 인류학 박물관 연구진은 그림에서 채취한 물감 조각에서
中, 탄생 100주년 장쩌민 다큐 방영…17일 기념대회 개최할 듯

中, 탄생 100주년 장쩌민 다큐 방영…17일 기념대회 개최할 듯

중국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11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CCTV-1 채널은 다큐멘터리 '장쩌민'을 하루 2회씩 방영할 예정이다.이는 장쩌민 전 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장 전 주석은 1926년 8월 17일 태어났다.홍콩 매체 성도일보는 오는 17일 장쩌민 전 주석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념 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베이징
"이란전서 미군기지 취약성 확인…한·일도 中·北 미사일 노출"

"이란전서 미군기지 취약성 확인…한·일도 中·北 미사일 노출"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미군이 운용하는 해외 주둔 기지 방어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드론 위협이 더 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기지 방호 능력 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세스 존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국방안보부문 국장은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이후 이란이 중동 전역에서 2000회 넘는 미사일·드론 공격을 벌여 미군 사용 시설 최소 2
다시 달러당 160엔 눈앞…美日 공동개입 효과 '반토막'

다시 달러당 160엔 눈앞…美日 공동개입 효과 '반토막'

달러당 엔화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60엔에 다시 근접해 엔화 약세가 지속됐다. 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엔화가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의 절반 가까이를 반납하면서 개입 효과가 빠르게 약해지는 모습이다.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9.20엔 안팎에서 움직였다. 엔화 가치는 전날 0.9% 떨어진 데 이어 지난주 기록한 3개월 만의 최고치인 155.20엔에서 크게 후퇴했다.지난달 말 환율은 달러당 163.99엔까지 올
日국민 10명 중 6명 "비핵 3원칙 지켜야"…"핵 위협 커져" 74%

日국민 10명 중 6명 "비핵 3원칙 지켜야"…"핵 위협 커져" 7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이른바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관련해 '비핵 3원칙'도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뜻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비핵 3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NHK에 따르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2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휴대전화 RDD(임의번호걸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먼저 비핵 3원칙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美전문가 "한미 기술협력 중요한데…韓규제당국이 양국신뢰 훼손"

美전문가 "한미 기술협력 중요한데…韓규제당국이 양국신뢰 훼손"

인공지능(AI)·반도체·조선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규제당국의 정책과 집행 방식이 향후 양국 기술·통상 관계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컨설팅업체 크로웰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나이절 코리 무역·기술 담당 이사는 8일(현지시간) 미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nationalinterest) 기고문에서 "한미 경제 관계가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있지만 디지털·경쟁정책을 둘
中민간업체 로켓 발사 당일 연기…창정7호 발사 실패 영향인 듯

中민간업체 로켓 발사 당일 연기…창정7호 발사 실패 영향인 듯

중국 최초의 민영 우주항공 기업인 랜드스페이스(藍箭航天)가 11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던 로켓 발사 일정을 연기했다.이는 인공위성을 탑재한 창정(長征) 7호 개량형 운반 로켓이 발사 후 90초도 안 돼 폭발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중국 제일재경은 11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오전 발사 예정이던 랜드스페이스의 재사용 운반 로켓 '주췌3호(朱雀3) 야오(遥) 2'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앞서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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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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