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반도체가 끌어올린 수출…6월 1~20일 620억 달러 '역대 최대' (종합)

중동 사태에도 불구, 6월 1~20일 전체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무역수지도 큰 폭의 흑자를 나타냈다.반면 에너지 수입은 원유·가스·석탄을 중심으로 19.9% 늘었다. 특히 원유는 54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22일 관세청이 발표한 ‘6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62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233억3000만
반도체가 끌어올린 수출…6월 1~20일 620억 달러 '역대 최대' (종합)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종전합의' 후 첫 통과…남은 22척은 재봉쇄에 '발동동'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우리 선박 중 2척이 합의 이후 처음으로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며 귀환의 서막을 알렸다. 하지만 이란군이 미국의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전격적으로 해협 재봉쇄를 선언함에 따라, 남은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이 다시금 안개 속에 빠지게 됐다.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서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종전합의' 후 첫 통과…남은 22척은 재봉쇄에 '발동동'

호르무즈 대기 韓 선박 2척, 종전 합의 후 첫 통과…22척은 여전히 대기 중

미국과 이란이 종전양해각서(MOU)에 서명했으나 여전히 긴장감이 감도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종전 합의 이후 처음으로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정상 항해에 들어갔다.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서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현재 정상적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지 않았으며, 목적지 또한 한국이 아닌 것으로 파
호르무즈 대기 韓 선박 2척, 종전 합의 후 첫 통과…22척은 여전히 대기 중

어촌·수산업 미래 성장방안 논의…해수부, 청년어업인 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수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2일과 23일 각각 경남 고성과 전남 무안에서 '청년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우리 어촌은 어가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생산성 저하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년층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
어촌·수산업 미래 성장방안 논의…해수부, 청년어업인 간담회 개최

해수부, 제11차 OOC서 '불법어업 근절·해양금융' 주도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개최된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에 참석해 해양금융, 해양환경, 지속가능한 수산업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제4차 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정부, 국제기구, 학계, 시민사회 및 민간 등이 함께 해양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구체적 공약과
해수부, 제11차 OOC서 '불법어업 근절·해양금융' 주도

한국형 SMR 본궤도…'AI 전력' 400조 시장 승부처는 안전·경제성

한국 최초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부지가 확정되면서 한국형 SMR 상용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국내 최초 SMR 실증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수출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꼽히는 운영 레퍼런스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원전 수출은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건설·운영 경험이 안전성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특히 SMR은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뒷받침할 차세대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한국형 SMR 본궤도…'AI 전력' 400조 시장 승부처는 안전·경제성

3분기 전기요금도 '동결' 유력…폭염 속 커지는 한전 '역마진' 경고등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또다시 동결될 전망이다. 정부가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가계와 소상공인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다.하지만 한국전력의 부채가 200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국제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환율 부담까지 겹치며 전력 판매가 늘어날수록 손실이 커지는 '역마진'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특히 기상청이 올여름 평년보다 더 덥고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냉방 수요 증가에 따
3분기 전기요금도 '동결' 유력…폭염 속 커지는 한전 '역마진' 경고등

"4억짜리 국산 요트 미국 간다"…KOMSA, 중소기업 수출 '특급 도우미'

국산 레저선박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밀착형 기술지원에 힘입어 까다로운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국내 요트·보트 전문기업 ㈜에스컴텍의 미국 수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미국은 전 세계 레저보트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약 25명당 1척의 레저선박을 보유할 만큼 보팅(Boating)이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유형은 선외기(Out
"4억짜리 국산 요트 미국 간다"…KOMSA, 중소기업 수출 '특급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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