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부장급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팀장급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

KOMSA, 평택·대산·군산·동해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 보안심사 완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 24일 평택·대산·군산·동해 권역의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에 대한 보안심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KOMSA는 지난 7월 해양수산부와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업무 대행 협정을 체결한 뒤,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안심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지난 9월 신보령화력부두에서 첫 보안심사를 실시하며 공공기관 주도의 보안심사 수행체계를 공식화했다.KOMSA는 올
KOMSA, 평택·대산·군산·동해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 보안심사 완료

한국유통대상 30주년…유공자 43명에 정부 포상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산업훈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통산업 유공자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의 혁신성과를 기념하고 해외진출·디지털 전환·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지난 30년간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한국유통대상 30주년…유공자 43명에 정부 포상

수협, 내년 수산물 생산량 어류↓·해조류↑…전체 생산량은 올해와 비슷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6일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이 발표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
수협, 내년 수산물 생산량 어류↓·해조류↑…전체 생산량은 올해와 비슷

여한구 통상본부장 "10년 맞은 한·중 FTA…공급망 충격에도 버팀목 역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0년을 맞아 상품에서 서비스로 교역 저변을 확대하고, 그린·디지털 전환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중 FTA 발효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기업
여한구 통상본부장 "10년 맞은 한·중 FTA…공급망 충격에도 버팀목 역할"

경북·울산·충남 '분산에너지 특구' 추가 지정…총 7곳으로 늘어

경북 포항과 울산, 충남 서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기존 경기, 부산, 전남, 제주를 포함해 전국 7곳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7차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보류됐던 경북(포항), 울산, 충남(서산) 등 3개 지역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분산특구는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해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전력 시스템을
경북·울산·충남 '분산에너지 특구' 추가 지정…총 7곳으로 늘어

리클라이너 끼임 주의…국표원, 안전 캠페인 전개

국가기술표준원이 전동 리클라이너, 모션 데스크 등 전동식 가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관련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제품의 가동 중 신체 끼임이나 전도 위험이 있는 만큼, 사용자의 주의와 안전한 사용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국표원은 전동식 가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제품의 가동부에 신체 부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제품 작동 중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않도록 하기 △제품 발 받침이나 머리
리클라이너 끼임 주의…국표원, 안전 캠페인 전개

여수광양항만공사, 컨테이너 물동량 우수 선사 초청 설명회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4일 서울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우수 선사를 대상으로 고객 감사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는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상위 10개 사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2025년 광양항 활성화에 기여한 선사에 대한 감사 인사, 광양항 주요 성과 공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 및 운영 계획,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개발 현황과 환적 물동량 증대 방안 모색 등 광양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올
여수광양항만공사, 컨테이너 물동량 우수 선사 초청 설명회

KOEM, '해양폐기물 저감·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해양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2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KOEM이 주최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과 저감, 재활용의 필요성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KOEM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종합 심사(예심, 본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
KOEM, '해양폐기물 저감·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새로운 미래 기반 구축…해수부,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확정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2026년~2035년)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어촌 소득 증대와 어촌·어항의 합리적 개발·이용을 위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도입·기후변화 등 어촌·어항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미래 기반 구축…해수부,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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