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 리스크 해결…산업장관 "진심으로 환영"(종합)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유럽연합(EU)의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규정(FSR) 조사 중단과 관련해 "EU가 직접 관련 사안을 검토한 뒤 내린 공식적인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날 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FSR 조사가 종결됐다"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두코바니 원전사업에 대한 유럽연합(EU) 역외보조금규정(FSR)에 따른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 리스크 해결…산업장관 "진심으로 환영"(종합)

한수원,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 리스크 사라졌다…"차질 없이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과 관련해 유럽연합(EU) 역외보조금규정(FSR)에 따른 심층 조사를 개시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받았다고 6일 밝혔다.EU FSR은 EU 역외 국가가 기업에 제공한 재정적 기여가 EU 역내시장의 경쟁을 왜곡하는지를 심사하기 위한 제도다.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수주 경쟁을 진행한 프랑스전력공사(EDF)는 2024년 10월 한수원이 EU FSR 규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신고서를 제
한수원,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 리스크 사라졌다…"차질 없이 추진"

김정관 "美러트닉, 관세 15% 수준 유지 확인…한미 정상 신뢰로 만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일 "(강제노동에 대한)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대해 저도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해 정상회담의) 합의대로 (관세 상한선이) 15%로 유지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이날 김 장관은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러트닉 장관이 양국 정상이 서로 신뢰로 만들어낸 관세와 대미 투자 합의 패키지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며 "만일 미국이 15% 수준을 넘는 방향으로 관세를
김정관 "美러트닉, 관세 15% 수준 유지 확인…한미 정상 신뢰로 만든 것"

"K-수출 전성기"…4개월만에 작년 실적 턱밑, 경상흑자 2500억불 청신호

지난 4월에도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를 기록하면서 올해 1~4월 누적 흑자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실적에 불과 4개월 만에 바짝 다가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경상수지까지 반영되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반도체뿐 아니라 석유제품과 선박 등 주력 수출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흑자 확대를 뒷받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제시한 올해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 2500억 달러 달성 기대도 커지고
"K-수출 전성기"…4개월만에 작년 실적 턱밑, 경상흑자 2500억불 청신호

한난, 올해 신입직원 72명 채용…청년고용 확대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67명)보다 5명 늘린 72명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모두 72명으로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보훈 등)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 등이다.입사 지원서는 6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한난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채용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
한난, 올해 신입직원 72명 채용…청년고용 확대 나선다

한-중, '컨' 신규항로 개설·인천-천진 카페리 조기 정상화 합의

한국과 중국이 인천과 중국 산둥성의 물류 거점인 일조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동의했다. 또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와 대산-석도 카페리 항로 개설에 뜻을 같이했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현안인 컨테이너·카페리 항로 개방, 운항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한-중 해운회담은 양국 간의 해상 운송로(컨
한-중, '컨' 신규항로 개설·인천-천진 카페리 조기 정상화 합의

제조업 AI 시대 전략자산 '데이터'…산업부, 저장·활용 시스템 구축 착수

산업통상부가 양질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위해 기업의 양질 제조업 데이터를 모으는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기업들의 보안 우려를 고려해 외부와 통신이 차단된 곳에서만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축될 예정이다.산업통상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5일 제조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제3회 M.AX 전문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M.AX(제조 AX) 성공의 핵심, 제조 데이터
제조업 AI 시대 전략자산 '데이터'…산업부, 저장·활용 시스템 구축 착수

한-세르비아 CEPA 타결…반도체·전기전자 관세 25% 철폐

수입액 기준 96%의 상품 자유화율을 달성한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타결됐다.산업통상부는 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세르비아는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 기반과 우수한 인적자원, 유럽연합(EU) 인접 입지 및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부 발칸 지역의 핵심 경제국이다
한-세르비아 CEPA 타결…반도체·전기전자 관세 25% 철폐

4월 282.9억달러 경상흑자 '역대 2위'…반도체 랠리에 36개월째 흑자

지난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 급증에 힘입어 282억 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3월(379억 3000만 달러 흑자)에 이은 역대 2위 규모다. 이에 따라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갔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흑자 규모는 지난 3월(379억 3000만 달러)보다 96억 4000만 달러
4월 282.9억달러 경상흑자 '역대 2위'…반도체 랠리에 36개월째 흑자

정부, OECD 각료이사회에 '부의장국' 참여…산업정책·WTO 개혁 논의 주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MCM)에 참석해 한국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통상 논의를 주도했다.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4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OECD MCM'에서 정부 수석대표로서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 발언, 무역 세션 선도 발언, 투자 세션 그룹 의장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OECD MCM은
정부, OECD 각료이사회에 '부의장국' 참여…산업정책·WTO 개혁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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