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강정구 수석, 상여만 92.3억…7년간 347.6억 수령
유안타證 이종석 이사도 83.3억 받아…공개 앞둔 한투·메리츠도 기대
올해 증권사 '연봉킹'은 회장님도, 사장님도 아닌 수석님이다. 강정구 삼성증권 수석은 올해도 93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며 '증권맨 신화'를 이어갔다.다만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의 보수가 아직 공개 안 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남아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016360) 강정구 수석은 지난해 보수로 93억 2400만원을 수령해 현재까지 증권사 연봉킹이다. 급여는 7100만 원이지만, 상여 92억 3100만 원과
증권사 '연봉킹'은 회장·사장 아닌 '수석님'…"93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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