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투·OKX 투자 유치한 코인원 차명훈 대표…"전통 금융·가상자산 간 접점 확대" 점유율 10% 유지가 목표…"해외 송금·국경간 결제도 도전하고파"
지난 10여년간 가상자산 시장은 광풍에 가까운 상승장과 혹독한 하락장을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거래소가 사라지고 주인이 바뀌었지만 코인원은 달랐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선 유일하게, 창업자인 차명훈 대표가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다.최근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투자 전문 조직인 OKX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전통 금융권과 해외 가상자산 대기업이 동시에 코인원에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