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정책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전환 대응 직업훈련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확대,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강화, 임금체불 대응 등을 올해 고용노동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김 장관은 AI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두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이행 계획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을 주문했다.노동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하 12곳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고 밝혔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석유공사, 대왕고래 사업평가 논란…김정관 "내부 혁신 먼저 보여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사업과 관련해 "대왕고래 시추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 자체보다,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구심이 더 큰 문제"라며 "자원 개발은 실패를 자산으로 삼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 신뢰와 투명성, 절차 합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석유공사가 5월까지 조직혁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인
석유공사, 대왕고래 사업평가 논란…김정관 "내부 혁신 먼저 보여야"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경영 위험 선제적 관리

관세청은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기업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사전심사 제도가 '관세 안심 플랜'으로 통합 브랜드화되면서 정책 접근성과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이 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경영 위험 선제적 관리

농식품부, 매주 차관 주재 농축산물 수급 점검…"수입 신선란 2월 공급"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따른 먹거리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선 신속 대응에 나선다.농식품부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달 중점 대상 품목은 쌀과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 계란 등이다.이들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
농식품부, 매주 차관 주재 농축산물 수급 점검…"수입 신선란 2월 공급"

소비자원 "신청 안 해도 피해 일괄구제"…공정거래 지원센터 가동

앞으로 소송이나 조정 신청을 하지 않은 소비자도 동일·유사한 피해를 봤다면 일괄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중소사업자의 불공정거래 애로 사항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산하기관인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소비자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유사·동일한 소비자 피해에 대해 피해 구제를 신청하지
소비자원 "신청 안 해도 피해 일괄구제"…공정거래 지원센터 가동

국민연금공단 "수익률 1%p 이상 높인다"…자산배분체계 개편

국민연금공단이 장기 재정 안정을 위해 수익률을 1%포인트(p)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자산배분체계 개편과 투자 다변화 등을 추진한다.현행 제도하에서는 국민연금 기금이 2071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익률을 1%p 높일 경우 기금 소진 시점은 약 7년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이와 함께 공단은 기초·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다층적 소득보장체계 구축을 통해 노후 소득보장의 기틀 마련에도 나선다.공단은 12일 열린 '보건복지
국민연금공단 "수익률 1%p 이상 높인다"…자산배분체계 개편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위험의 격차, 임금·복지의 격차, 일할 기회의 격차 등 노동시장 격차가 여전하다"면서 "장시간·저임금 성장모델에서 벗어나 노동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 제32조의 일할 권리와 제33조의 단결권을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송미령 농식장관 "환율 상승에도 가공식품 추가 인상 가능성 낮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최근 '먹거리 물가' 인상 흐름과 관련해 "수입 농산물에 의존하는 가공식품의 경우 환율이 올라 걱정이 많은데, 더 오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종합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면서 환율 상승분이 상당 부분 상쇄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송 장관은 이어 "정부는 환율이 현 수준에서 유지되거나, 더 오르거나, 다시 내려가는 경우까
송미령 농식장관 "환율 상승에도 가공식품 추가 인상 가능성 낮아"

파월 소환장, 파월-트럼프 갈등 새국면…정부-중앙은행 전면전

미국 검찰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 정부와 중앙은행 간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검찰이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보내자 파월 의장은 X에 올린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법치주의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또 연준 의장은 법 위에 있지도 않다. 그러나 이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연준
파월 소환장, 파월-트럼프 갈등 새국면…정부-중앙은행 전면전

기획처, 출범 기념 직원 소통 간담회…"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우리 조직의 성과는 결국 국민에게 이어지기 때문에 조직문화 혁신은 단순히 조직 내부 차원의 문제를 넘어 국민을 향한 과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직무대행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기획처 출범 기념 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조직문화 혁신 방향과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형식적 절차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기획처, 출범 기념 직원 소통 간담회…"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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