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정책

국세청·라이베리아 정보교환·징수공조 MOU…고액체납자 해외재산 환수 협력

국세청이 라이베리아와 정보교환·징수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외탈세 대응과 고액체납자 해외재산 환수에 나선다.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James Dorbor Jallah)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개최한 첫 국세청장 회의다. 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정보교환 및 징수공조 협
국세청·라이베리아 정보교환·징수공조 MOU…고액체납자 해외재산 환수 협력

'환율 쏠림' 용인 않는다…구윤철 "시장 모니터링, 투기·불법 엄정 조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중동전쟁 전개 및 미국 물가 동향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재차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24시간 높은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오늘 마련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계기관은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
'환율 쏠림' 용인 않는다…구윤철 "시장 모니터링, 투기·불법 엄정 조치"

[이번주 경제]5월 취업자 증가폭 10만명대 회복할까…세계경제전망도 주목

이번 주(8~12일)에는 5월 고용동향과 세계은행(WB)의 6월 세계경제전망, 국민계정 및 국민소득 잠정치 등 국내 경제 흐름을 가늠할 주요 지표가 잇따라 공개된다.특히 지난 4월 취업자 증가 폭이 7만명대에 그치고 제조업 고용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5월 고용지표가 반등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기구의 한국 성장률 전망과 1분기 국민소득 흐름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11일 '2026년 5월 고용동향'을
[이번주 경제]5월 취업자 증가폭 10만명대 회복할까…세계경제전망도 주목

2분기 들어 평균환율 1490원…외환위기 후 최고 수준

올해 2분기 들어 달러·원 환율 상승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기간 평균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환율이 투기 수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외국인의 달러 실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환당국의 개입이 별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다.1560원 뚫은 환율 쇼크…2분기 평균 1490원대 올라서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분기 들어 지난 5일까지 평균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2분기 들어 평균환율 1490원…외환위기 후 최고 수준

AI 써도 생산성 증가는 글쎄…업무시간만 주 1.5시간 줄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근로자의 업무시간을 주당 약 1.5시간 줄였지만 전체 업무로 볼 때 실제 생산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다만 자영업자와 전문직, AI 고강도 사용자처럼 성과 유인과 업무 자율성이 높은 집단에서는 업무처리량 증가가 확인됐다.AI의 생산성 효과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절약된 시간을 생산 활동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작업 구조와 보상 체계에 좌우된다는 의미다.한은 조사국 고용연구팀 서동현 과장과 오삼
AI 써도 생산성 증가는 글쎄…업무시간만 주 1.5시간 줄었다

재생E 늘었는데 송전망 부족…기후부, 전남 송전선로 52㎞ 가동

전남 무안과 신안을 잇는 52㎞ 길이의 송전망이 준공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접속대기 문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전력망 확충으로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 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남 무안과 신안을 연결하는 154㎸ 송전망을 최근 최종준공됐다고 7일 밝혔다. 운남~신안~읍동 구간의 총길이는 52㎞다.전남지역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가 빠르게 늘면서 계통 여유
재생E 늘었는데 송전망 부족…기후부, 전남 송전선로 52㎞ 가동

보험금 지급 거절 10건 중 7건 "주치의 진단 불인정"…소비자원 주의보

보험사가 의사의 진단이나 치료를 인정하지 않거나 의료자문을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한국소비자원이 7일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 5년간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1년 756건, 2022년 829건, 2023년 1067건, 2024년 978건, 지난해 930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신청 930건 중 85.8%(798건)는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해 발생했는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이유로는 '
보험금 지급 거절 10건 중 7건 "주치의 진단 불인정"…소비자원 주의보

OECD 韓성장률 전망 2.6%로 상향…재경차관 '경기 회복세 견고' 강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6%로 상향했다.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최근 경제위기 극복과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 회복을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OECD 측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2026년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각료이사회를 계기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2.6%
OECD 韓성장률 전망 2.6%로 상향…재경차관 '경기 회복세 견고' 강조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국장급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금정수*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공기열도 재생에너지 인정…기후부, 히트펌프 보급에 협력 강화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인정되면서 정부가 건물 부문의 화석연료 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사업 집행의 핵심 역할을 맡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정부는 올해 3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했고, 5월에는
공기열도 재생에너지 인정…기후부, 히트펌프 보급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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