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결은 한국에 '벌어준 시간'…진영 논리보다 실리 챙길 때"
미·중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이 중국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냉정하게 직시하면서도, 제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략적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전문가들은 중국의 공급과잉과 기술 굴기, 한중 협력 가능성을 두고 시각차를 보였지만, 한국이 과도한 진영 논리에 매몰돼선 안 된다는 점에는 공감대를 이뤘다.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6(NFF 2026)'의 두 번째 세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