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유지태 등 영화계 후배들이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8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린 뒤, 오전 9시부터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같은 소속사 후배 배우인 정우성이 추모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장남인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를 한 뒤, 헌화가 이뤄진다.영결식 뒤 고인의
故안성기 마지막길 정우성·이정재, 영정·훈장 들고…설경구·주지훈·유지태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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