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인기 가수이자 프로권투 챔피언 홍수환의 아내인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가 유족과 가요계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24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옥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은 고인의 종교에 맞춰 교회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상철, 임희숙, 장미화, 강진, 유현상, 강혜연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고인의 여러 히트곡이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조사를 맡은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