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박나래는 올해 금품을 도난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등 다사다난한 한 해로 연예계 이슈의 중심에 섰다.지난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냈다고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중 당한 피해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이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박나래, 금품 도난에 매니저 갑질 의혹까지…다사다난 2025년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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