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기업은행도 금리 내린다…내일부터 주담대 0.1~0.3%p 인하

IBK기업은행(024110)이 가계대출 금리를 소폭 인하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금리감면권을 0.1~0.3%포인트(p) 확대한다.비거치식 주담대 5년·10년 주기형의 경우 0.1%p 확대하며, 변동형 등 이외 주담대의 경우 0.3%p 확대한다.금리감면권을 확대하면 그만큼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2월 주담대 우대금리를 0.1%p 축소한 바 있는데, 이번 조치로 사실상 이
기업은행도 금리 내린다…내일부터 주담대 0.1~0.3%p 인하

금감원·복지부, 불법사금융 피해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 구축

금융감독원이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금감원 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대상 불법사금융 범죄 대응 강화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국민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기관 차원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우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금감원·복지부, 불법사금융 피해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 구축

'모험자본 확대' 머리 맞댄 금투업계…"기업금융 특화 증권사 육성"

금융투자업권이 한데 모여 종합투자금융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모험자본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협의체에선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 및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있는 7개사는 올해 1분기 총 9조 9000억 원을 공급해 전 분기 대비 2조 원(+25
'모험자본 확대' 머리 맞댄 금투업계…"기업금융 특화 증권사 육성"

'삼성·신한 양강' 흔든 KB국민카드…'기업카드' 전략 통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카드업계에서 KB국민카드가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효과가 본격 반영된 데다, '카드론' 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카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10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카드(1563억원), 신한카드(1154억원)에 이어 3위지만, 증가율
'삼성·신한 양강' 흔든 KB국민카드…'기업카드' 전략 통했다

"51조 서울금고 쟁탈전"…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KB·하나 가세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금고’를 둘러싸고 주요 시중은행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기존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의 수성 전략과 100년 전통을 내세운 우리은행의 탈환 의지가 맞붙는 가운데,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까지 가세하며 ‘4파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이날 서울시에 서울시금고 참여 제안서 제출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이날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이달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
"51조 서울금고 쟁탈전"…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KB·하나 가세

'비이자이익' 키운 카뱅 '역대 최대' 순익…"연내 캐피탈사 인수"(종합)

카카오뱅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수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수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고객 수도 2700만 명을 넘어섰고, 트래픽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연내 리스·할부 등 비은행 여신시장 진출을 위해 캐피탈사 인수합병(M&A)도 진행할 방침이다.분기 기준 당기순익 '역대 최대'…전년 대비 36.3% 늘어카카오뱅크는 6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73억 원으로 기록해, 전년 동기(1374억 원) 대비 36.3
'비이자이익' 키운 카뱅 '역대 최대' 순익…"연내 캐피탈사 인수"(종합)

우리은행·삼성 동맹 강화…연 최고 10%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우리은행과 삼성 간의 '금융 동맹'이 강화되고 있다.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 우대금리 연 7.5%포인트(p)까지 더하면 최고 연 10%까지 금리가 제공된다.소비 활동과 저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적금'인
우리은행·삼성 동맹 강화…연 최고 10%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사람 살리는 금융' 보고한 이억원 금융위원장…李 "잘 하셨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6일 국무회의에서 '잔인한 금융'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으로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보고하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개 칭찬을 받았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포용 금융 대전환' 개선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금융위는 올해 초부터 이 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대전환'을 위한 회의를 매월 열고 개선 과제를 내놓고 있다. 1월 포용금융 70조원 공급방안을 시작으로 △연체채권 관리개선
'사람 살리는 금융' 보고한 이억원 금융위원장…李 "잘 하셨다"

'해킹 충격' 딛고 실적호조…롯데카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01% 급증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 비용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 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해킹 충격' 딛고 실적호조…롯데카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01% 급증

"연간 1억 투자"…'국민참여성장펀드' 예상 수익률은?[일문일답]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 일반 국민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출시된다.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참여형펀드는 1인당 연간 1억 원을 투자할 수 있으며, 기준수익률은 연 6% 수준이다.금융위원회는 6일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적 운용성과를 일반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국민 모집액 6000억 원(모집액이 미달할 경우 첨단전략산업기금 300억 원)
"연간 1억 투자"…'국민참여성장펀드' 예상 수익률은?[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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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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