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새마을금고 상반기 건전성 특별관리…행안부·금융당국 TF 가동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오는 6월까지 새마을금고 건전성 특별관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기간에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의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금고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부진한 곳은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지도에 나선다.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간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가 한
새마을금고 상반기 건전성 특별관리…행안부·금융당국 TF 가동

"우리는 AI 회사다"…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제2막' 경쟁력 강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올해 본격적인 '제2막' 출발 핵심 키워드를 '경쟁력'으로 제시하며 "우리는 AI 회사다"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천명했다고 18일 밝혔다.임 회장은 첫 번째 전략으로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우리는 AI 회사다"…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제2막' 경쟁력 강조

'금리인하 종료' 신호에 5년 전 '영끌족' 어쩌나…금리 2배로 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며, 5년 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아파트 매수족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초저금리 시대에 대출받은 차주가 5년이 지난 지금 대출 갱신 시기가 돌아왔는데, 2배 가까운 금리를 부담해야 할 처지다.설상가상으로 은행권이 '대출 쏠림' 현상을 자제하기 위해 갈아타기 금리를 더 높게 책정하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5년 전 2.5%에 대출받은 차주 갱신
'금리인하 종료' 신호에 5년 전 '영끌족' 어쩌나…금리 2배로 뛴다

李 한마디에 금융 CEO 인사판 흔들…현장에선 "현실과 괴리"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의 'CEO 선임 관행'에 칼을 빼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했고, 금융위원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예고한 상태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CEO 연임 문제을 비판하며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계속해 먹더라"고 지적한 바 있다.정부는 금융사의 자정 노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제도로 강제하겠다는
李 한마디에 금융 CEO 인사판 흔들…현장에선 "현실과 괴리"

'초국가적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구글이 막았다…구글플레이 퇴출

오는 28일부터 구글 플레이(앱 마켓)에서 바이낸스 등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없게 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업비트, 빗썸 등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거래금액이 큰 이른바 '큰 손' 투자자들은 주로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두드러진 변화는 없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구글, 가상자산 거래소 앱 정책 변경…28일부터 해외 거래소 이용 불가17일 업
'초국가적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구글이 막았다…구글플레이 퇴출

하나금융, BNK·iM과 '스테이블코인 동맹'…선점 경쟁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금융권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그동안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발행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지만, 최근에는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4대 금융그룹을 중심으로 개별 컨소시엄을 꾸리는 흐름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공동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회사(SPC)
하나금융, BNK·iM과 '스테이블코인 동맹'…선점 경쟁 본격화

우리은행, '팀 코리아'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내달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
우리은행, '팀 코리아'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내달 동계올림픽 개막

역대급 부동산 공급 대책 임박…DSR 확대 등 추가 대출 규제는 안 한다

정부가 설연휴 전후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대책에서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SR) 추가 규제 등 금융당국의 수요 억제책은 제외된다.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올해 업무보고에서 밝힌 DSR 적용대상 확대, 소득심사 강화방안 등대출규제는 이번 공급 대책에 포함되지 않는다.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공급 대책 관련, 현재 국토부 등과 함께 논의 중인 사안이 전혀 없다"며 "이번 대책에 DSR 등 대출 규제는
역대급 부동산 공급 대책 임박…DSR 확대 등 추가 대출 규제는 안 한다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홍조근정훈장에 김진홍 국장

금융위원회는 16일 적극행정 등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에는 우수공무원 6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모범공무원 2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김진홍 금융위원회 국장은 2025년 금융소비자국장을 맡아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서나윤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추진한 공로로, 송병관 과장은 장기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홍조근정훈장에 김진홍 국장

금융당국 '지배구조법 개정' 속도전…CEO 연임·승계 절차 제도화(종합)

금융지주 회사들의 CEO 연임 관행에 칼을 빼든 금융당국이 '지배구조법 개정'을 1차 목표로 설정했다. 그동안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마련해 금융사들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에는 법 개정을 통해 강제력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배구조 선진화 TF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해야 할 일이 많다. 지배구조법이 시행된 지도 10년이 됐다"며 "(지배구조 개선 내용을) 제도화할 필
금융당국 '지배구조법 개정' 속도전…CEO 연임·승계 절차 제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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