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홈플러스 이어 JTBC까지…회생 절차 방아쇠 된 'ABSTB'

홈플러스를 기업회생 절차로 몰아넣었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가 이번에는 중앙그룹 계열사 JTBC의 유동성 위기를 촉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206억원 규모 유동화차입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수준으로 추락했고, 결국 중앙홀딩스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이어졌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2일 JTBC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단기신용등급은 'A3'에서 'C'로
홈플러스 이어 JTBC까지…회생 절차 방아쇠 된 'ABSTB'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속도내는 금융위…은행권 "2800억 부담 우려"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를 위해 금융회사의 '무과실 배상책임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의 주의만으로는 신종 금융범죄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금융회사에도 일정 수준의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다만 은행권은 피해자 보호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금융회사 과실이 없는 경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것은 과도하다며 통신사와 수사기관 등 관련 주체 간 책임 분담과 도덕적 해이 방지 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6일 금융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속도내는 금융위…은행권 "2800억 부담 우려"

벤처업계 "세그먼트 명칭, 우등·열등반 '낙인' 불러…상폐 속출 우려"

세그먼트 명칭 자체가 우등반과 열등반을 나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정책 파급 효과로 양극화와 쏠림 현상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 폐지에 이를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 개편 관련 벤처업계 정책 제안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세그먼트 개편안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세그먼트 우려·상폐 기준 확대에 시장 위축금융당국은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다드'
벤처업계 "세그먼트 명칭, 우등·열등반 '낙인' 불러…상폐 속출 우려"

국민은행, 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대면 최대 0.55%p 우대쿠폰 종료

KB국민은행이 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영업점장 전결 권한이던 주담대 우대 금리 쿠폰(0.05~0.55%p) 제공을 종료한다.우대금리가 줄어들면 그만큼 대출금리가 오르는 효과가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2월부터 해당 쿠폰을 제공해 왔다.다만 이는 5년 주기형 주담대 상품에 한정하며, 그중에서도 '대면' 신청 시에만 적용된다. 비대면 상품의 경우 별도 금리 조정이 없다.가계
국민은행, 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대면 최대 0.55%p 우대쿠폰 종료

"청년도약계좌 중도 해지해야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일문일답]

오는 22일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상세한 가입절차·심사 일정·갈아타기 방법이 공개됐다.금융위원회 및 서민금융진흥원은 15일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가입대상, 가입 일정, 가입절차,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절차 및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최초 가입 기간(6월 22일~8월 7일)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청년도약계좌 중도 해지해야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일문일답]

금리 최고 19.4% 李정부 '청년미래적금' D-7…22일부터 가입 신청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금리 최고 19.4%의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과 가입·심사 일정 및 세부 가입 절차 등을 사전 안내했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을 받는다. 가입신청은 출시일인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첫 5영업일(6월 22~26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고 다음 주(6월 29일~7월 3일)는 출생 연도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후 7월
금리 최고 19.4% 李정부 '청년미래적금' D-7…22일부터 가입 신청

"전세대출 축소, 공시가 90%" 부동산 대책 지라시…정부 "사실무근"

이르면 7월 발표가 예상되는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을 앞두고 온라인상에 각종 추측성 '지라시'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유포 중인 대책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추가 수사 의뢰까지 예고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6월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예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해당 글에는 △전세대출 한도 축소 △주택담보대출 규제 △2
"전세대출 축소, 공시가 90%" 부동산 대책 지라시…정부 "사실무근"

금융위, 30일까지 혁신금융서비스 신청받는다

금융위원회는 15일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위 공고 내 신청방법을 확인 뒤, 제출 서류를 갖춰 기간 내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금융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을 위해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
금융위, 30일까지 혁신금융서비스 신청받는다

지방도 주담대도 'DSR 족쇄' 조인다…이르면 이번주 유예 종료 결정

이르면 이번 주 지방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수준이 결정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유예해온 지방 주담대의 스트레스 DSR을 예정대로 3단계로 상향할지, 수도권·규제지역처럼 사실상 4단계 수준으로 강화할지를 놓고 막판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4단계가 적용될 경우 지방 차주의 대출 한도는 1억원 넘게 줄어들 수 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지방 주담대에 대한 3단계
지방도 주담대도 'DSR 족쇄' 조인다…이르면 이번주 유예 종료 결정

G7 개막·멕시코 만나는 홍명보호·워시 첫 FOMC…이번주(15~19일) 주요일정

이란 전쟁 후 첫 G7 정상회의…중동위기·우크라 해법 모색주요 7개국(G7)과 초청국 정상들이 15~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끄는 7개국 모임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인도·케냐·이집트 등과 함께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주요 정상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중동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거시경제 불균형 문제 등
G7 개막·멕시코 만나는 홍명보호·워시 첫 FOMC…이번주(15~19일)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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