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어 JTBC까지…회생 절차 방아쇠 된 'ABSTB'
홈플러스를 기업회생 절차로 몰아넣었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가 이번에는 중앙그룹 계열사 JTBC의 유동성 위기를 촉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206억원 규모 유동화차입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수준으로 추락했고, 결국 중앙홀딩스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이어졌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2일 JTBC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단기신용등급은 'A3'에서 'C'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