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조셉 윤 "北, 美와 대화조건으로 '제재해제·핵지위' 원해"(종합)

조셉 윤 미국 국무부 전 대북정책특별대표는 16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미국과 대화 조건으로 '제재 해제'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윤 전 특별대표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 세미나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과의 관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도 "지난해 10월 트럼프는 북한과의 대화를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지만, 현시점에서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과
조셉 윤 "北, 美와 대화조건으로 '제재해제·핵지위' 원해"(종합)

조셉 윤 "트럼프는 北과 대화 원하지만…김정은 아직 준비 안 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전 대북정책특별대표는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지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아직 이에 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윤 전 특별대표는 또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 강화와 외화 수입 확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실망감이 김정은의 협상 동기를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윤 전 특별대표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 세미나에서 "
조셉 윤 "트럼프는 北과 대화 원하지만…김정은 아직 준비 안 돼"

이란 혼란의 나비효과…北, 러시아의 '탄약 보급창' 공고화

이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미국의 군사 개입까지 거론되면서 '이란 사태'의 나비효과가 한반도에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16일 제기됐다.이란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에 각종 무기를 공급해 왔는데, 이러한 무기 공급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러시아는 화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북한에게 손을 더 크게 벌릴 것으로 예상된다.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가 데니스 포포비치는 최근 우크라이나 매체 라디오
이란 혼란의 나비효과…北, 러시아의 '탄약 보급창' 공고화

트럼프, 핵군축 협상에 北포함 시사…"중·러 외 몇몇 참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중국과의 새로운 핵 군축 협정을 언급하면서 북한도 대등한 협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사실상 '핵 보유국'(nuclear power)으로 간주하고 관리·통제 전략으로 대북 기조를 전환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주 약 2시간 동안 진행한 단독 인터뷰 전문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만료되는 미국과
트럼프, 핵군축 협상에 北포함 시사…"중·러 외 몇몇 참여해야"

무인기 사건마다 불거지는 경계태세 구멍 논란…발견·식별 왜 어렵나

북한이 지난 10일 한국의 무인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군의 대공 감시·경계 체계에 또다시 허점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13일 제기되고 있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무인기가 북한 측에서 발견된 시점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로, 군은 북한의 발표 전까지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운용한 사실이 없다"라며 무인기를 민간에서 날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접경지역을 통과한 항적을 식
무인기 사건마다 불거지는 경계태세 구멍 논란…발견·식별 왜 어렵나

국방부 "무인기 사건, 군·경 합동조사 개시…남북 공동조사는 아직"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범 의혹에 대한 군과 경찰의 합동 진상 규명이 시작됐다. 우리 정부는 이 조사 이후 북한과의 공동조사 추진 가능성도 열어뒀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을 군에서 신속하게 경찰과 협조하고 있다"라며 "현재 군경 합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0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노동신문 등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 무인기가 4일과 지난해 9월
국방부 "무인기 사건, 군·경 합동조사 개시…남북 공동조사는 아직"

김여정, '무인기 대응' 시사했지만…"제2의 오물풍선 가능성은 낮아"

북한이 한국발 무인기 침범 주장에 대해 '비례적 대응'을 시사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지만 과거 '오물풍선' 살포 등 회색지대 도발로 즉각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 정부가 군사 도발 가능성에 선을 긋고 신속히 수사 방침을 밝히자, 북한 역시 긴장 고조보다는 내부 결속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北 '무인기 침범'에 비례 대응 시사했지만…李 정부 '신속 대응'으로 가능성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
김여정, '무인기 대응' 시사했지만…"제2의 오물풍선 가능성은 낮아"

"北이 공개한 무인기, 중국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군수품 아냐"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 침투' 증거라며 공개한 '정찰무인기'가 중국산 상용 고정익 드론 플랫폼과 민수용 부품을 조합해 만든 기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11일 제기됐다. 북한이 의심하는 '군사용'과의 괴리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中 '스카이워커 테크놀로지사' 드론과 일치"…'6시간 체공' 등 北 주장 성립 불가북한은 전날(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한국 무인기가 이달 4일과 지난해 9월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北이 공개한 무인기, 중국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군수품 아냐"

무인기 책임 주체 밝히라는 北…'침묵' 군사회담 제의 재조명

북한이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진상 규명'을 요구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우리가 제의한 남북 군사회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군사회담 제의에 북한은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번에 선제적 반응을 보인 무인기 사안을 활용해 대화의 장으로 견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총참모부→국방부→김여정' 간접 소통…군사회담까지 이어지나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에 따르면 김여정 당 부부장은 이날 담
무인기 책임 주체 밝히라는 北…'침묵' 군사회담 제의 재조명

김여정 "도발 의도 없다는 한국 입장 현명…영공침범 반드시 설명해야"(종합)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한국발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 "무인기를 운용한 적이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 발표를 유의하겠다고 밝히면서도,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 영토에서 출발한 이상 국가의 주권 침해라며 한국 정부의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했다.김 부부장은 11일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된 담화에서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김여정 "도발 의도 없다는 한국 입장 현명…영공침범 반드시 설명해야"(종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