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퍼스트'에 휘청인 韓 경제…성장률 1%p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첫해, '아메리카 퍼스트(자국 우선주의)'가 한국 경제를 강타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여파로 수출이 꺾이며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 안팎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초 주요 기관들이 2%대 성장을 예견했던 것과 비교하면 트럼프발(發) 리스크로 인해 성장률이 반토막 난 셈이다.트럼프 당선 이전 2% 넘던 전망…실제 성적표는 1% 턱걸이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