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워시 연준의장 "물가 지나치게 높아…안정 목표에 전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나치게 높은" 물가 안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정책 포럼 패널 토론에서 "우리 모두 주변을 둘러보며 물가가 너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 사람이 이 무대 위에서 나뿐만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워시 연준의장 "물가 지나치게 높아…안정 목표에 전념"

영란은행 "AI 폭주 막는다"…금융시장 '킬 스위치' 도입 검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금융시장이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에 대비해 AI '킬 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서 "AI의 발전은 금융시장 스트레스 상황에서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AI 거래 시스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영란은행 "AI 폭주 막는다"…금융시장 '킬 스위치' 도입 검토

AI 투자 훈풍에 아시아 제조업 확장세…중동전쟁 충격 상쇄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아시아 제조업 경기를 떠받치며 이란 전쟁 여파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비 등 AI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간에서 집계된 한국, 일본,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IM)는 모두 경기 확장세를 지속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정보기술(IT) 제품 수요가 제조업 활동을 견인한
AI 투자 훈풍에 아시아 제조업 확장세…중동전쟁 충격 상쇄

日재무관 "2개월 전 엔화 개입 효과 거둬…美당국과 긴밀 소통"

일본 정부가 약 2개월 전 실시한 엔화 매수·달러 매도 시장 개입이 효과를 거뒀으며 미국도 사실상 이를 지지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엔화 가치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장은 일본 당국의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국제담당 차관(재무관)은 1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당시 시장 움직임을 보면 개입은 분명 의미가 있었다"며 "미국이 우리의 조치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적
日재무관 "2개월 전 엔화 개입 효과 거둬…美당국과 긴밀 소통"

엔화, 금리 공식도 안통한다…미즈호 "달러당 163엔 이상 가능"

엔화가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엔화 전망을 판단할 때 가장 널리 쓰던 '금리차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를 기준으로 달러·엔 환율을 예측하던 기존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동안 시장에서는 일본 국채금리가 미국 국채금리보다 상대적으로 오르면 엔화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 금리가 상승
엔화, 금리 공식도 안통한다…미즈호 "달러당 163엔 이상 가능"

'매파' 美연준 금리인상 전망에 금값 2분기 14% ↓…13년만 최악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근 3개월간 낙폭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취임 이후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가 이어지고 개인 투자 열풍이 식어 가는 추세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 초반 온스당 3942.99달러까지 하락,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 소폭 반등했다.최근 3개월간 금 가격 낙
'매파' 美연준 금리인상 전망에 금값 2분기 14% ↓…13년만 최악

남미 메르코수르, 일본과 무역협상 개시…공급망 다변화 속도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 남미공동시장(MERCOSUR·메르코수르)이 일본과의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루과이·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 등 4개국 정상들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공동 성명을 내고 일본과 무역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미 일본 측 당국자들과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회동했다고 밝혔다.협상이 타결되면 인
남미 메르코수르, 일본과 무역협상 개시…공급망 다변화 속도

마이크론 CEO "고객들 칩값 너무 깎아 지금 이 사태"…애플 저격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과거 애플 등 고객사들의 과도한 가격 인하 압박을 지목했다.메흐로트라 CEO는 30일(현지시간) CNBC방송 간판 프로그램 '매드 머니(Mad Money)'에 출연해 "최근 몇 년간 일부 고객들이 메모리 가격을 지나치게 낮추도록 압박했다"며 "그 결과 업계가 AI 시대를 대비한 충분한 투자를 하지 못했다"고
마이크론 CEO "고객들 칩값 너무 깎아 지금 이 사태"…애플 저격

트럼프, 지난해 암호화폐로만 2.2조 벌어…"대담한 이해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14억달러(약 2조2000억원)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이후 친(親)가상자산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암호화폐가 트럼프의 최대 수입원이 됐다는 분석이다.3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윤리청(OGE)에 제출된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연례 재산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에서 총 14억달러 이상의 소득을 신고했다.가장 큰 수입원은 트럼프
트럼프, 지난해 암호화폐로만 2.2조 벌어…"대담한 이해충돌"

마이클 버리 "韓메모리 숏"…대규모 투자계획 겨냥 "끝의 시작"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월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한국 반도체 업계의 투자 확대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랠리가 정점에 가까워졌다며 엔비디아와 반도체주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공개했다.30일(현지시간) CNBC방송,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버리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브스택(Substack) 글에서 엔비디아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테슬라,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SOXX), 캐터필러를 공매도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버리 "韓메모리 숏"…대규모 투자계획 겨냥 "끝의 시작"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