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주한미군 전역 장병, 美 진출 韓 기업 현지 채용 플랫폼 출범

주한미군 전역 장병을 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현지 채용과 매칭하는 플랫폼이 출범했다. 대미 투자 확대에 발맞춘 민간 협력 모델로 한국과 미국 간 경제협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 미국 진출 국내 기업과 함께 '주한미군 전역장병 채용 플랫폼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플랫폼을 개설했다.이번 협약은 대한상의가 구축한 플랫폼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한미
주한미군 전역 장병, 美 진출 韓 기업 현지 채용 플랫폼 출범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경제 6단체 "의미있는 진전" 환영

경제계가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만장일치로 국회 특별위원회 문턱을 넘은 것에 대해 "우리 기업의 대외 교역에 있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했다.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9일 특별법이 국회 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직후 공동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경제 6단체는 "특별법은 관세와 통상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이를 계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경제 6단체 "의미있는 진전" 환영

한경협국제경영원, 2026 MWC 상하이 연수단 모집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오는 6월 24~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6 MWC 상하이' 기업 연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MWC 상하이는 글로벌 통신·모바일·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다. 차세대 네트워크, 생성형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연수단에는 AI 분야 전문가가 전 일정에 동행하며 전시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전시 참관
한경협국제경영원, 2026 MWC 상하이 연수단 모집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과 경영권 갈등설에 "그럴 일 없다"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부친인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경영권 갈등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김 명예회장은 9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회사 경영과 관련해 부친과 일부 이견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창업자이신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명예회장은 부친과의 갈등설에 대해 "잘못 알려지거나 과장된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회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한 것은 모두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과 경영권 갈등설에 "그럴 일 없다"

태광 일주재단, 2026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생 60명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34기 국내 학사 장학생 6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의 성적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장학생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계열별로 심사·선발하며, 올해는 음악·미술·체육 계열 선발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
태광 일주재단, 2026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생 60명 선발

"영웅이 우릴 지켜준 것처럼"…영웅 떠난 빈 자리 달려간 이 회사

"영웅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처럼, 우리도 영웅을 지킬 수 있죠."에쓰오일(S-OIL)(010950)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영웅지킴이' 실무를 맡았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최애리 씨가 5년 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당신을 희생한 영웅의 상처는 과연 누가 보듬을 수 있을까. 20년간 묵묵히 의인(義人)들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해 온 에쓰오일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순직 소방관 유족 무조건 지원"…20년간
"영웅이 우릴 지켜준 것처럼"…영웅 떠난 빈 자리 달려간 이 회사

"건설도 AI가 대세"…박정원 두산 회장, 美 콘엑스포 현장찾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2달 만에 다시 찾아 건설장비 부문의 미래 기술 경쟁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8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 현장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두산밥캣과 두산모트롤 부스를 찾아 신제품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사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AI 기반 무인화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박 회장은 특
"건설도 AI가 대세"…박정원 두산 회장, 美 콘엑스포 현장찾아

노란봉투법 10일 시행…경영계 "원청 교섭 요구 분쟁 우려"

개정 노동조합법 제2·3조(노란봉투법)가 6개월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경영계는 사용자 범위 확대와 노동쟁의 개념 변화에 따른 산업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며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과 노동계의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8일 입장문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해석 지침 마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노사 간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일부 노동계는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교섭
노란봉투법 10일 시행…경영계 "원청 교섭 요구 분쟁 우려"

대기업 女직원 늘고 임금 격차 축소…男직원 연봉의 71% '갈길 멀다'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여성 직원 채용이 늘고, 남녀 간 임금 격차도 다소 좁혀진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여전히 남성 직원 대비 7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발표한 '주요 대기업의 업종별 남녀 직원 수 및 평균 급여 비교 조사'에 따르면 150개 대기업의 2024년 기준 전체 직원 89만 2703명 중 남성은 66만 9367명, 여성은 22만 33
대기업 女직원 늘고 임금 격차 축소…男직원 연봉의 71% '갈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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