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경협국제경영원, '싱가포르 보안박람회 기업 연수단' 운영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오는 4월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블랙햇 아시아 2026) 기업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블랙햇 아시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사이버 공격 기법과 방어 기술, 위협 인텔리전스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박람회다. 글로벌 기업, 보안 전문 기관 및 연구자들이 대거 참할 예정이다.연수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
한경협국제경영원, '싱가포르 보안박람회 기업 연수단' 운영

정용진 회장 등 록브리지네트워크 이사진 한자리에…"한미협력 강화에 힘"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가 한국을 방문해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과 만남을 갖고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18일 록브리지 코리아에 따르면 버스커크는 지난 14일 이사진과의 만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혁신과 번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록브리지네트워크와 1789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버스커크는 지난
정용진 회장 등 록브리지네트워크 이사진 한자리에…"한미협력 강화에 힘"

최태원 "성장 인센티브로 리스크 있어도 선택…SK하닉도 자신감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8일 한국 경제의 성장을 위해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 리스크가 있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대표적인 인수합병(M&A) 성공 사례로 꼽히는 SK하이닉스 역시 과거 리스크가 상당했지만 내부의 자신감을 통해 추진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8일 오전 시사대담 프로그램인 'KBS 일요진단'에 출연,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정책 패러다임의
최태원 "성장 인센티브로 리스크 있어도 선택…SK하닉도 자신감으로"

[트럼프 1년] 10→25→15% 관세 롤러코스터…韓 기업들 '멀미'

지난해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말 어려웠던 시기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1년간 우리 기업들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관세를 비롯해 무역 관련 정책들이 '자고 나면 바뀌는' 탓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불확실성에 신음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관세 전쟁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때로는 뭉쳐서, 또는 개별적으로 총력전을 펼쳤다. 이 기간 우리 기업들은 미국이 부과한 고율의 관세 여파로 경영 실적이
[트럼프 1년] 10→25→15% 관세 롤러코스터…韓 기업들 '멀미'

이재용 등 삼성家, 이건희 컬렉션 美 갈라 행사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등 삼성 일가가 이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8일(현지시간)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국보급 기증 문화재인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는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이재용 등 삼성家, 이건희 컬렉션 美 갈라 행사 총출동

'축소사회' 문턱 선 韓日…"초국경 메가시티·교차 고용 서둘러야"

저출산·고령화로 '축소사회'에 진입한 한국과 일본이 생존하려면 부산과 규슈를 잇는 초국경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양국 간 인재 교차 채용을 뒷받침할 비자 제도를 개선하는 등 '핀셋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16일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 부산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 협력
'축소사회' 문턱 선 韓日…"초국경 메가시티·교차 고용 서둘러야"

경제계 "법령상 안전의무 이행, 원청 사용자성 판단 징표 안 돼"

경제계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해석지침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했다. 원청의 법령상 안전 의무 이행이 사용자성 판단의 징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조조정에 따른 배치 전환이 파업 조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한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는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기업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안에
경제계 "법령상 안전의무 이행, 원청 사용자성 판단 징표 안 돼"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산진해경자청과 '2026 경제 전망' 행사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과 공동으로 지난 1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년 경제 전망'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는 한·독 양국 비즈니스 관계 발전 방안과 한국 경제 및 주요 산업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포럼에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2부 특별 만찬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다.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환영사에서 "양국 협력은 단순한 교역을 넘어 혁신,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산진해경자청과 '2026 경제 전망' 행사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카이스트에 추가 기부…누적 603억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AI(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카이스트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과 카이스트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김재철 명예회장은 앞서 2020년 카이스트에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하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 바 있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카이스트에 추가 기부…누적 603억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하고 변화…수익성 기반 경영 전환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익숙함과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 방침 대전환'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하고 변화…수익성 기반 경영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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