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풀무원 오너 남승우 전 총괄 CEO, 모교 서울대에 주식 10만주 증여

풀무원 오너 남승우 전 총괄 CEO, 모교 서울대에 주식 10만주 증여

풀무원(017810)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남승우 전 총괄CEO가 모교인 서울대학교의 국가미래전략원에 풀무원 주식 10만 주를 기부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 전 CEO는 지난 5일 보유 중이던 풀무원 보통주 10만 주를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에 무상 증여했다.이번 기부로 남 전 CEO의 풀무원 보유 주식은 기존 2133만5780주에서 2123만5780주로 줄었다. 지분율도 55.97%에서 55.71%로 0.26%포인트
LX그룹, 계열분리 5년 만에 승계 속도…4세 장자 구형모 앞 과제는?

LX그룹, 계열분리 5년 만에 승계 속도…4세 장자 구형모 앞 과제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383800) 주식 610만 주를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증여하면서 LX그룹의 승계 구도가 공식화됐다.구형모 사장은 이번 증여로 LX홀딩스 최대주주에 올라 구본준 회장에서 이어지는 차기 승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영전략과 신사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에 기반을 두고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찾는 것과 수백억 원대로 추산되는 증여세 재원 마련 등이 과제로 꼽힌다.구본준 회장 610만주 증여…장남 구형모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대기업 입사자 보유 국가기술자격증 살펴보니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대기업 입사자 보유 국가기술자격증 살펴보니

국내 주요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 1·2위는 컴퓨터활용능력(컴활)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고용보험 연계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당기순이익 기준)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6만 5743명의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청년 취업자 2만 3055명 중 978
반도체 훈풍인데…'소부장'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상반기 '부진', 왜?

반도체 훈풍인데…'소부장'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상반기 '부진', 왜?

전 세계적인 반도체 시장 활황에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양대 산맥인 한미반도체(042700)와 한화세미텍이 올해 상반기 동시에 부진한 실적을 거두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한미반도체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3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한화세미택은 영업이익 3억 원으로 전년 적자 상황을 간신히 탈피했다.양사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상
LX홀딩스, 2Q 영업이익 603억 원…전년比 42.1% 증가

LX홀딩스, 2Q 영업이익 603억 원…전년比 42.1% 증가

LX홀딩스는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1% 늘어난 규모다.같은 기간 매출은 70.5% 증가한 173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66억 원으로 29.6% 늘어났다.LX홀딩스는 이날 최대주주변경 공시도 진행했다. 공시에 따르면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주식 610만주(7.85%)를 장남인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증여, 최대
구본준 LX그룹 회장, 장남에 지분 7.85% 증여…구형모, 최대주주 올라

구본준 LX그룹 회장, 장남에 지분 7.85% 증여…구형모, 최대주주 올라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주식 610만주(7.85%)를 장남인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증여, 최대주주가 변경됐다.LX홀딩스는 10일 최대주주가 구본준 회장에서 구형모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구본준 회장은 이날 LX홀딩스 보통주 610만주를 구형모 사장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구본준 회장의 보유 주식은 1541만 1261주에서 944만 1261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20.15%에서 12.38%로 낮아졌다.반면 구형모
"핵심 광물은 국가 안보"…美 상무장관, 고려아연 언급한 까닭은

"핵심 광물은 국가 안보"…美 상무장관, 고려아연 언급한 까닭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재건 전략을 설명하며 고려아연(010130)을 직접 언급해서 화제다.러트닉 장관은 "핵심광물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라며 미국에서 채굴하고, 가공하고, 정제하고, 제조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과정에서 미국 내 핵심광물 제련 투자 사례로 고려아연을 거론했다.업계에선 한국의 제련 기술과 미국의 자원·산업 기반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프로
LG전자, 英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 英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066570)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해러즈(Harrods)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LG전자는 26일까지 해러즈 백화점 1층 외관을 장식하는 브롬튼 로드(Brompton Road) 쇼윈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런던의 대표적
비상경영 체제인데…삼성전자 DX노조, 11조 무리한 요구 '논란'

비상경영 체제인데…삼성전자 DX노조, 11조 무리한 요구 '논란'

삼성전자(005930)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을 보상안으로 요구하면서 성과주의 원칙과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DX부문의 연간 적자 가능성이 거론되기 때문이다. 노조의 요구대로라면 보상안 비용만 11조 원을 넘어선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21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앞에서의 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DX부문 직원 1인당
DB, 2분기 영업이익 129억…전년比 45.4% 증가

DB, 2분기 영업이익 129억…전년比 45.4% 증가

DB는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9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매출은 53.2% 늘어난 2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52억 원으로 69.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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