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손경식 경총 회장 "지정학적 긴장에 불확실성 확대, 한중 협력 절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7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 현상, 기술 발전으로 인한 급속한 산업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중 기업인 경제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차 한중경영자회의'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신산업 분야 협력은 양국 기업 모두에게 새 기회다. AI, 반도체, 배터리,
손경식 경총 회장 "지정학적 긴장에 불확실성 확대, 한중 협력 절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과 없이 "추가 의견 수렴 어렵다"(종합)

삼성전자(005930)의 최대 단일 노조이자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상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의 사과 요구를 사실상 거부하고 추가 의견 수렴 요구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동행 노조가 임금협상 공동교섭단에서 탈퇴한 상황이어서 '노노 갈등'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우려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앞서 동행노조가 교섭 정보 공유 및 차별 대우 금지 등 공정대표 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데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과 없이 "추가 의견 수렴 어렵다"(종합)

한경협,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오찬…성금 3억 원 기탁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7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을 초청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김수광 소방장, 故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구 10명의 소방 가족이 함께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
한경협,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오찬…성금 3억 원 기탁

삼성전자 노노 갈등 최고조 "초기업노조가 무시·비하…사과하라"

삼성전자(005930) 비반도체 부문이 주축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반도체 부문 기반의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를 대상으로 차별 대우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나아가 초기업노조가 동행노조를 향한 불이익 및 비하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전날 삼성전자 과반 노조이자 최대 단일 노조인 초기업노조에 교섭 정보 공유 및 차별 대우 금지 등 공정대표 의무 준수
삼성전자 노노 갈등 최고조 "초기업노조가 무시·비하…사과하라"

최태원 "AI, 국가 경쟁력 좌우…빠른 전환 대응이 미래 결정"[NFF2026]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전환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6'(NFF 2026)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AI는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요즘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며 "미중 경쟁, 관세, 공급망
최태원 "AI, 국가 경쟁력 좌우…빠른 전환 대응이 미래 결정"[NFF2026]

"한미일 전성비·가성비 AI 메모리 통합칩 개발할 때…공조, 생존의 문제"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상공회의소, 한미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콘퍼런스'를 열고, 한국, 미국, 일본의 미래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그간 AI를 중심으로 제조, 에너지, 조선 등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힘을 모으면 강력
"한미일 전성비·가성비 AI 메모리 통합칩 개발할 때…공조, 생존의 문제"

'과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동력 약화…주주 반대, 노조원 등 돌려

삼성전자(005930) 노조의 총파업 동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힘을 잃고 있다. 소액주주의 강력한 반대와 법적 대응 경고에 이어 노조 이탈까지 겹치고 있어서다.정치권은 물론 학계도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가 정당성이 떨어지고 비합리적이란 비판에 가세하고 있다.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까지 나서 파업이 아닌 대화를 촉구했다.삼성전자 주주들, 평택·용산·여의도서 '맞불 집회'…법적 대응 경고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주 단체 '주주행동 실천본부'
'과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동력 약화…주주 반대, 노조원 등 돌려

'영상정보 원본' 배달로봇 활용·지역채널 커머스 서비스…샌드박스 승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실제 도로 환경 영상 정보 원본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 주관 소비 촉진 행사 기간 중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지역 채널을 활용, 해당 권역 내 소상공인과 농어민이 생산한 상품을 시청자 맞춤형으로 홍보·판매하는 서비스도 할 수 있게 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한상의 샌드박스지원센터가 지원한 과제 3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심의위에선 ㈜뉴빌리
'영상정보 원본' 배달로봇 활용·지역채널 커머스 서비스…샌드박스 승인

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넘어…삼성·롯데 '10조대'

국내 50대 그룹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롯데는 각각 10조 원 이상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보유하며 가장 큰 규모를 형성했다. 일부 계열사에선 공정가치가 장부가의 8배를 넘거나 공정가치 대비 임대수익률이 200%를 넘는 사례도 확인됐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6일 국내 5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비상장 계열사 374곳 가운데 2년 연속 비업무용 부동산(투자부동산) 가치를
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넘어…삼성·롯데 '10조대'

삼성바이오 파업 나흘째, 6400억 손실 우려…노사 오늘 추가협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나흘째 접어들었다. 노사는 4일 오전 10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에 나서나 합의에 이를지는 불투명하다. 노조가 회사의 경영권까지 요구해 위기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4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1단계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회사 창사 이래 처음 이뤄진 이번 파업은 임금 인상 등에 대한 노사 간 합
삼성바이오 파업 나흘째, 6400억 손실 우려…노사 오늘 추가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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