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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6개 부처 개각

장동혁 "김승원·용혜인 안고 가면 지지율 '1자'…볼수록 李 자업자득"

장동혁 "김승원·용혜인 안고 가면 지지율 '1자'…볼수록 李 자업자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발언한 데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이재명 대통령의 자업자득"이라고 반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22% 김승원 안고 가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 '3자'가 '2자' 될 것이다. 13% 용혜인까지 버티면 다시 '2자'가 '1자'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김승원
靑 "용혜인, 소명 기회 제공돼야…龍 회견, 靑과 따로 협의 없었다"

靑 "용혜인, 소명 기회 제공돼야…龍 회견, 靑과 따로 협의 없었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귀 기울이고 있다"고 고심을 드러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장관 후보자는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분들은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직무 적합도라던가 의혹에 대한 직접 소명 기회, 설명드
한 총리 "김승원·용혜인 향한 국민 비판·문제제기 무겁게 받아들여"

한 총리 "김승원·용혜인 향한 국민 비판·문제제기 무겁게 받아들여"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과 비판 여론에 대해 "국민 여러분이 제기하시는 문제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후보자나 김승원 후보자나 대미투자를 강탈이라고 표현했다. 사전에 인지했느냐'고 묻자 "그 부분은 제가 기억을 못 하는데, 후보자에 대한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가 있다는 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총리실 '사찰 직원' 파면해야…韓총리 진퇴는 보고 결정"

한동훈 "총리실 '사찰 직원' 파면해야…韓총리 진퇴는 보고 결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국무총리실 소속 직원의 자신에 대한 '사찰 논란'과 관련해 "국회를 능멸하고 정치를 사찰했던 엄중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 모 기획총괄과장에 대한 즉각 파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영수 국무1차장 등 총리실 간부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에 이렇게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정치권에선 총리실 소속 이 모 과장이 전날(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한 의원의 기자회견에
한동훈·김의겸 설전…"이번엔 뭘 걸 테냐" vs "난 옷걸이가 아냐"

한동훈·김의겸 설전…"이번엔 뭘 걸 테냐" vs "난 옷걸이가 아냐"

청담동 술자리 의혹으로 한 번 맞붙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이번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걸어라' '말아라'며 또 격돌했다.발단은 11일 김 의원이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한 의원이 공개한 수사기록 중 일부는 합법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몇몇은 그런 범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이어 "'사건처리 계획서(불기소 계획서)의 경우가 그것으로 이것을 외부로 유출할 수 있는 사람은 2명, 3명 정도
한동훈 "대한민국 사찰·능욕한 것…국민 대신 진흙 구르겠다"

한동훈 "대한민국 사찰·능욕한 것…국민 대신 진흙 구르겠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한성숙 국무총리실 소속 직원이 자신의 기자회견에 끼어든 것과 관련해 "무소속 한동훈을 사찰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승원(법무부 장관 후보자) 제넨셀·세종메디칼 주가조작 피해자 기자회견'에 참여한 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이 '즉흥 질문'이었다며 해당 과장에게 엄중 경고한 데 대해 "그건 사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회 로텐더홀은 아무나 들어올
주진우 "페이퍼 유령정당으로 혈세 도둑질"…용혜인 '정당법 위반' 고발

주진우 "페이퍼 유령정당으로 혈세 도둑질"…용혜인 '정당법 위반' 고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기본소득당 의원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페이퍼 유령정당'으로 국민을 속여 보조금을 챙겼다면 혈세 도둑질"이라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직접 내기에 앞서 배포한 입장문에서 "예고한 대로 용혜인과 기본소득당 등록·회계 담당자를 형사 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당법이 정당 등록 요건으로 5개 이상의 시·도당을 두도록 한 것을 두
국힘, 계파 가리지 않고 '한동훈 사찰' 비판 목소리…총리 책임론까지

국힘, 계파 가리지 않고 '한동훈 사찰' 비판 목소리…총리 책임론까지

국무총리실 과장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찰'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계파를 가리지 않고 총리실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한동훈 의원은 이들의 글을 차례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힘을 실었다.신성범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제가 기자회견하고 있는데 국정원이나 경찰 정보요원이 기자인 양 가장해(그것도 공격적으로) 질문한다면 분개할 만한 사건"이라며 "제가 정치부 기자, 그리고 현장 정치인으로서 경험한 역대 어느 정부
박선원 "제보자, 교제 거부에 앙심품고"→ 한동훈 "경악, 제보자 신원을?"

박선원 "제보자, 교제 거부에 앙심품고"→ 한동훈 "경악, 제보자 신원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제보자 신원 노출을 금지한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선원 최고위원이 오늘 충북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제넨셀 '오빠 독약 로비 사건' 공익제보자 인적 사항을 사실상 공개하고 원색적으로 비방했다"며 "경악스럽다"고 했다.이어 "공익제보자 신원 비밀은 법으로 철저히 보장돼 있다"며 "(박 의원 발언은) 명백한 공익
복지위서 '김승원 공방'…野 "식약처 현안질의" vs 與 "정쟁 안돼"

복지위서 '김승원 공방'…野 "식약처 현안질의" vs 與 "정쟁 안돼"

여야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시작부터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관련 의혹을 따져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합의 정신에 위배된 현안 질의는 정쟁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위원장의 제지를 촉구했다. 복지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이만희 의원이다.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정의를 관장하는 부처 수장이 되겠다는 김 후보자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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