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97억' 달린 윤석열 선거법 2심 선고, 내달 4일로 연기(종합2보)
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1심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팀 주장은 "대한민국 언어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서울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백승엽 황승태 김영현)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당초 재판부는 이달 27일 오후 2시로 선고기일을 지정했으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