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내란' 못 박은 법원…尹 형량에 관심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판결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집단'으로 적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형량에 관심이 쏠린다.윤 전 대통령의 혐의인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인정될 경우 법원이 재량 감경을 하더라도 최소 징역 10년 이상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