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차 당 대회 전 '평화협정·평화체제' 의제화 필요"
북한의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한국이 평화협정 체결과 평화체제 구축을 국내에서 공식 의제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7일 제기됐다.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12·3 내란 1년 후, 정국의 현안과 과제' 토론회에서 "평화협정과 평화체제 구축은 한반도 문제의 궁극적 해결 방안"이라며 "핵전쟁 예방을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했다.구 교수는 "당 대회 이전 북측에 보내는 신호 차원에서 한국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