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정동영, 임진강 수해방지시설 점검…"남북 공유하천 협력 확대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시설을 찾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남북 공유하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29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유역의 군남홍수조절지와 필승교를 방문해 수해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25사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영, 임진강 수해방지시설 점검…"남북 공유하천 협력 확대해야"

전략연 "북핵 '동결'부터 공감대 형성해야…9·19 단계적 복원 제안"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PEACE FORUM'을 열고 하반기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평화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북핵 문제 해결의 현실적 접근법으로 비핵화를 장기 목표로 유지하되 핵 활동 '동결'과 위기관리부터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과 함께, 9·19 남북군사합의의 단계적 복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전략연 "북핵 '동결'부터 공감대 형성해야…9·19 단계적 복원 제안"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 개최…'한반도 평화 공존' 실천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일본·중국·아시아·태평양·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소속 100여 개국 자문위원 14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특히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해외 지역회의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비전을 재외동포 사회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 개최…'한반도 평화 공존' 실천 방안 논의

하나재단, 통일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남한 출생 탈북민 자녀 첫 지원

남북하나재단은 26일 탈북민(북향민), 제3국 출생, 남한 출신 대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통일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해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지원 대상이 남한 출생 탈북민 자녀까지 처음 확대되면서, 통일미래 인재 양성 정책이 탈북민 2세대로 본격 확대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접수자 773명 가운데 354명을 통일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
하나재단, 통일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남한 출생 탈북민 자녀 첫 지원

정동영, 통일전담교육사 만나 처우 개선 추진…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통일전담교육사들과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고 처우 개선과 역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통일부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전국 초·중등학교에 배치된 통일전담교육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통일전담교육사는 북한에서 교원 자격이나 경력을 가진 북향민을 채용해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학교 적응과 심리상담,
정동영, 통일전담교육사 만나 처우 개선 추진…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북한군 1명, 어젯밤 도보 귀순…軍 "철원 MDL서 신병 확보" (종합)

북한군 남성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이 군인은 우리 군에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라며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이 북한군은 23일 오후 10시쯤 강원 철원 일대의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에 발견돼 신병이 확보된 즉시
북한군 1명, 어젯밤 도보 귀순…軍 "철원 MDL서 신병 확보" (종합)

통일부, 청년 대상 남북인권협력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 주민의 삶과 남북 인권 협력 문제를 청년 세대와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통일부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채그로 북카페에서 '선 넘지 말고, 선 이어보기'를 주제로 '2026 인도-인권 상호대화' 1차 행사인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부합하는 남북인권협력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통일부, 청년 대상 남북인권협력 토크콘서트 개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개최…"댐 방류 정보 공유 재개 기대"

통일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23일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과 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따른 접경지역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남북 간 댐 방류 정보 공유 등 협력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통일부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본격적인 홍수기(6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개최…"댐 방류 정보 공유 재개 기대"

국립암센터-연변대학, 암 정복과 동북아 평화의료 협력 확대 추진

국립암센터가 중국 연변대학과 향후 남북 보건의료협력 시대를 대비해 국제 협업 기반을 다졌다.국립암센터는 19일 원내에서 연변대학과 '암정복과 평화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양측이 지난 5년간 이어온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MOU)을 5년 연장한 데 따라 이뤄졌다. 특히 연변대학 부속병원은 북한 의료기관과의 교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학술교류를 넘어 향후 남북 보건의료협력 시대를 대비한 국제 협
국립암센터-연변대학, 암 정복과 동북아 평화의료 협력 확대 추진

정부,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유출 여부 모니터링 지속…"이상 없음"

정부가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의 방사성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해 올해 2분기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통일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강화지역 3개 정점,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 등 총 7개 주요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의 검출 여부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2분기 우라늄 농도는 강화지역에서 2.153~2.616ppb
정부,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유출 여부 모니터링 지속…"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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