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북한, 오물풍선 또 살포…김여정 위협 이틀 만(상보)

북한이 18일 대남 오물풍선을 또 다시 부양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43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
북한, 오물풍선 또 살포…김여정 위협 이틀 만(상보)

서울 탈북민 20명 중 1명만 '내 집' 소유…취·창업 지원 가장 필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20명 중 1명만이 자신이 소유한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북하나재단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지역보고서 -서울시편'·'2023 북한이탈주민실태조사 사회통합조사-서울시편' 등 2종을 발간했다.이에 따르면 서울 거주 탈북민 중 '본인 소유 집'에 거주하는 경우는 5.6%에 불과했다.
서울 탈북민 20명 중 1명만 '내 집' 소유…취·창업 지원 가장 필요

북한, 오늘 새벽 황강댐 무단 방류…통일부 "매우 유감"

통일부는 18일 새벽 북한이 임진강 황강댐을 무단으로 방류한 것을 두고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오늘 새벽에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우리 정부 공식 요청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무단으로 방류한 행태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필승교 수위는 3.28m였
북한, 오늘 새벽 황강댐 무단 방류…통일부 "매우 유감"

軍 "비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범람 지역 北지뢰 유의"

군 당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남북공유하천을 통해 북한 지뢰가 유입될 수 있다며 재차 국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이창현 합동참모본부 공보차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께서는 이번 집중호우 관련해서 남북공유하천 인근 활동 시에 북한의 지뢰 유실에 유의해 주시라"고 밝혔다.이 차장은 "특히 비가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에 또는 범람 지역에서의
軍 "비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범람 지역 北지뢰 유의"

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

주한미군 병사의 무단 월북 사건으로 판문점 견학이 중단된 지 1년 만에 재개 가능성이 제기된다.18일 통일부와 유엔군사령부(유엔사)에 따르면 정부와 유엔사는 판문점 견학과 관련한 민간인 수요 및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다만 아직은 견학 재가 일정 등 구체적인 사안을 협의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유엔사 관계자는 "아직 재개 여부 및 일
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

김영호 통일장관, 다음 주 방미…"통일·대북정책 고위급 대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오는 21일 미국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현안에 대해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17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정부·의회 인사와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북한인권 증진,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새로운 통일담론 등 통일·대북정책 현안에 대해 의
김영호 통일장관, 다음 주 방미…"통일·대북정책 고위급 대화"

'엘리트 탈북 러시' 왜 외교관인가…해외 생활로 '눈떴다'

북한의 엘리트 계층인 외교관들의 탈북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접한 해외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외화벌이에 몰리고, 봉쇄가 끝난 뒤엔 본국 소환이 재개되면서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러한 경향은 지난해 11월 망명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의 언론 인터뷰를
'엘리트 탈북 러시' 왜 외교관인가…해외 생활로 '눈떴다'

북 '나뭇잎 지뢰' 고의로 흘렸나…접경지 곳곳 매설, 폭우에 유입 우려(종합)

북한군이 전선지역에 매설한 지뢰가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지역 일부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활동이 우리 군에 포착됐다.기존에 매설돼 있는 지뢰는 수십만 발, 최근 새롭게 매설된 지뢰는 수만 발로 추정된다. 추가 지뢰 매설은 북한군의 월남, 귀순을 차단하기 위
북 '나뭇잎 지뢰' 고의로 흘렸나…접경지 곳곳 매설, 폭우에 유입 우려(종합)

맨땅서 주먹밥, 여군도 전선에…중노동 내몰린 北군인들 포착(종합)

북한군이 폭염과 장마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매일 13시간씩 전선지역에 병력을 보내 지뢰 매설, 불모지 조성, 방벽 설치 등 '남북 단절' 작업을 수개월째 지속하는 정황이 우리 군에 포착됐다.17일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비무장지대(DMZ) 약 250㎞ 기준 불모지 작업은 약 10%, 방벽 설치는 약 1% 수준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매설된 지뢰는
맨땅서 주먹밥, 여군도 전선에…중노동 내몰린 北군인들 포착(종합)

집중호우에 北 유실지뢰 주의보…DMZ에 수만 발 매설

북한군이 전선지역에 매설한 지뢰가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지역 일부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활동이 우리 군에 포착됐다. 현재까지 매설된 지뢰는 수만 발로 추정된다.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중 일부는 임진강, 역곡천, 화강, 인북천 등 남북공유하천과 연결돼
집중호우에 北 유실지뢰 주의보…DMZ에 수만 발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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