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민간 통일운동 단체, 北 여자축구단 방한 환영…"평화의 불꽃 되살리는 계기"

북한 여자축구단의 방한이 확정되자 민간 통일운동 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의 불꽃을 되살리는 계기"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민화협은 6일 성명을 내고 "평양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수원 방문을 매우 환영한다"며 "북측 선수단이 남측을 방문하는 것은 8년만"이라고 발표했다.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수원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
민간 통일운동 단체, 北 여자축구단 방한 환영…"평화의 불꽃 되살리는 계기"

통일부 "이홍구 전 총리, 남북 화해·평화통일 기반 마련 헌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와 관련해 통일부가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통일부는 6일 입장문을 통해 "고(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통일부는 고인이 통일부총리 겸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역임하며 외교·안보 및 통일 정책 발전에 헌신했다고 평가했다.이어 "1988년 '7·7 선언'을 바탕으로 남북 간 화해와 교류협
통일부 "이홍구 전 총리, 남북 화해·평화통일 기반 마련 헌신"

하나원에 울린 하프 선율…탈북민에 "희망과 위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가 세계적인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를 초청해 탈북민(북향민) 교육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통일부 하나원은 4일 경기 안성 하나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라비니아 마이어와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력해 마련됐다.라비니아 마이어는 한국에서 태어나 네덜란드로 입양된 뒤 세계적인 하피스트로 성장한 아티스트로, 낯선 환경에서 새 삶을
하나원에 울린 하프 선율…탈북민에 "희망과 위로"

통일차관, 가정의 달 맞아 탈북민 환우 가정 방문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암 투병 가족을 돌보는 탈북민(북향민) 가정을 찾아 위로하고, 취약계층 탈북민에 대한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통일부는 4일 김 차관이 서울 북부하나센터에서 폐암 말기 남편과 백혈병 손녀를 돌보고 있는 60대 여성 탈북민 A 씨를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간병과 양육을 동시에 떠안은 상황으로, 딸 역시 병원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차관은 "희망을 잃지
통일차관, 가정의 달 맞아 탈북민 환우 가정 방문

8년 만에 北 선수단 방한에 "민간 스포츠 경기"…신중한 정부

통일부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경기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것과 관련해 "순수한 민간 스포츠 경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남북관계 복원 신호로 해석하는 움직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이번 대회는 (국가 간 대항전이 아닌) 클럽 대항전이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다"면서 "순수한 민간 스포츠경기라
8년 만에 北 선수단 방한에 "민간 스포츠 경기"…신중한 정부

얼음 깰 때마다 스포츠 꺼낸 남북…36년 체육 교류 역사

북한의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의 방남이 확정되면서 남북의 스포츠 교류 역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북 모두 과거 경색된 관계를 깨야 할 때마다 체육 교류를 하나의 방안으로 활용해 왔다는 점에서다.1990년 남북통일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의 단일팀 구성,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의 첫 공동 입장,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스포츠는 정치·군사적 긴장이 고조됐을 때마다 대화의 물꼬를 트는 수
얼음 깰 때마다 스포츠 꺼낸 남북…36년 체육 교류 역사

北 여자축구클럽, 中경유해 첫 방한…맞대결 남한팀과 '한 숙소'에

북한의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4강)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방한한다. 장기간 단절된 남북관계 속에서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북한 측 선수단이 약 8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되면서, 선수단은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통일부 당국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고향축구단은 AFC 준결승전 참가를 위해 17일
北 여자축구클럽, 中경유해 첫 방한…맞대결 남한팀과 '한 숙소'에

7년 반 만에 방남하는 北 선수단…'대화 복원' 계기 마련은 쉽지 않다

북한의 여자축구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북한의 스포츠팀으로서는 7년 반 만에 남한(한국)을 방문한다. 남북의 공식 접촉이 2019년 이후로 멈춘 상황에서 북측 인사들의 전격적인 방남이 이뤄졌지만, 이번 이벤트가 남북관계의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7년 접촉 공백' 깨졌지만…北 관심사는 대화 아닌 '성적' 내기에 있다 4일 통일부와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북한의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
7년 반 만에 방남하는 北 선수단…'대화 복원' 계기 마련은 쉽지 않다

DMZ 따라 걷는 '평화 체험'…통일부, 6월부터 평화걷기 4회 추진

통일부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직접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체험하는 '2026 DMZ 평화걷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통선 이북과 DMZ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분단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6월부터 총 4차례 진행된다. 청년·대학생 대상 고성~철원 구간(6월), 학생·청년 대상 고성~파주 구간(7월), 외국인·일반인 대상 구간(9월
DMZ 따라 걷는 '평화 체험'…통일부, 6월부터 평화걷기 4회 추진

국정원, 탈북민 보호센터 인권보호관에 김수현 변호사 위촉

국가정보원이 북한이탈주민 보호 과정에서 인권 침해 여부에 대한 감시를 담당할 인권보호관을 새로 위촉했다.국정원은 30일 제6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으로 김수현 변호사를 5월 1일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활동을 해 온 인권 분야 전문가로,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와 국선변호사를 지내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해 왔다. 특히 국내 법·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보호
국정원, 탈북민 보호센터 인권보호관에 김수현 변호사 위촉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