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통일운동 단체, 北 여자축구단 방한 환영…"평화의 불꽃 되살리는 계기"
북한 여자축구단의 방한이 확정되자 민간 통일운동 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의 불꽃을 되살리는 계기"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민화협은 6일 성명을 내고 "평양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수원 방문을 매우 환영한다"며 "북측 선수단이 남측을 방문하는 것은 8년만"이라고 발표했다.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수원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