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임진강 수해방지시설 점검…"남북 공유하천 협력 확대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시설을 찾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남북 공유하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29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유역의 군남홍수조절지와 필승교를 방문해 수해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25사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