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녹이는 'AI 쓰레기 콘텐츠' 단속 나선 플랫폼
#. 경찰이 흉기를 든 중국인을 쫓아 테이저건으로 제압하고, 여성 BJ를 넘어뜨려 체포한다. 마치 경찰 바디캠으로 찍은 듯한 이 쇼트폼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3400만회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인공지능(AI)로 만든 허위 영상이었다. 결국 해당 영상을 제작·유포한 30대 유튜버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됐다.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허위 영상으로 공권력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뿐더러 경찰이 오인 출동하는 사례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