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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규제 확 푼다" 특별법 국회 통과…배경훈 "AI 고속道 열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 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통과를 환영하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AIDC 특별법은 정동영·한민수·황정아·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의원이 각각 발의한 유사한 6개 법안을
"AIDC 규제 확 푼다" 특별법 국회 통과…배경훈 "AI 고속道 열려"

[IR] 작년 가입자 99만 잃은 SKT "1분기 20.8만 순증"

SK텔레콤(017670)이 올해 1분기 휴대전화 회선 가입자 순증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해킹사태로 인한 위약금 면책 기간 동안 가입자 이탈이 많았는데, 올들어 순증 추세로 돌아선 것이다. 회사는 단순 가입자 확대를 위한 출혈 마케팅보다 수익성 중심의 시장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7일 배병찬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지원실장은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전년 대비 휴대전화 회선 가입자(핸드셋) 수가 약 98만 6000명 감소한
[IR] 작년 가입자 99만 잃은 SKT "1분기 20.8만 순증"

[IR] SKT "AIDC 매출 성장세…새 센터 구축해 스케일업"

SK텔레콤(017670)이 올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서울 지역 등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스케일업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사업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의 효과가 점점 가시화하고 있다"며 "관련 매출은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울산 AI 데
[IR] SKT "AIDC 매출 성장세…새 센터 구축해 스케일업"

'해킹타격' 피한 LGU+ 1분기 방긋…"AX로 성장 가속"[IR종합]

해킹 여파로 휘청인 경쟁사와 달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LG유플러스(032640)가 AX(AI 전환)를 통한 비용혁신으로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기업시장(B2B)에서는 AI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AIDC(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고 소비자시장(B2C)에서는 고객 접점에 AX를 최우선으로 적용해 고객의 경험의 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주환원을 위해서는 반기 실적을 확인하는 시점에 자사주 매입 여부
'해킹타격' 피한 LGU+ 1분기 방긋…"AX로 성장 가속"[IR종합]

[IR]LGU+ "사내 전 영역에 AX 도입…비용 구조 혁신"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남은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사내 전 영역에서 AX(AI 전환)를 속도감 있게 도입해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7일 밝혔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 고정비 절감 노력을 했다"며 "올해 특히 사내 전 영역에서 AX를 속도감 있게 좀 도입해 비용 구조를 혁신적으로 근본적
[IR]LGU+ "사내 전 영역에 AX 도입…비용 구조 혁신"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전년 동기 比 107%↑

CJ ENM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2%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297억 원으로 16.8%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부문별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은 IP 경쟁력에 기반한 콘텐츠 해외 판매 확대와 티빙의 가입자 및 트래픽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커머스 사업은 콘텐츠 커머스 확장과 외부 팬덤 IP 경쟁력 강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전년 동기 比 107%↑

[르포]"인쟈 손주한테 안물어봐도 돼"…AI 배우는 시니어들

"귀여운 이미지를 제미나이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려면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까요?"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는 수업 시간. 강사의 세심하고 느린 호흡에 맞춰 70~80대 어르신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졌다. 곧이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용해 이모티콘을 척척 만들어낸다. AI로 원하는 삽화를 넣은 엽서도 만들어 가족들과 소통하기도 한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디지털배움
[르포]"인쟈 손주한테 안물어봐도 돼"…AI 배우는 시니어들

'통신 품질' 이용자가 직접 평가…5G SA 지표도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체감 중심의 품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통신서비스의 커버리지, 접속가능비율, 전송속도 등 품질을 측정하는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5G 품질평가는 지난해와 같이 총 600개소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실내와 옥외지역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실내시설은 총물량의 절반인 300개를
'통신 품질' 이용자가 직접 평가…5G SA 지표도 개발

"매출-영업익 모두 올랐다"…LGU+ 1분기 호실적(종합)

LG유플러스(032640)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모바일·스마트홈·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지난해 정보 유출(해킹) 사태가 있었지만 이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이다. 3월 17일 알려진 'IMSI'(가입자식별번호) 설계 결함에 따른 논란도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분위기다.다만 IMSI 논란은 1분기 실적 막바지에 터졌고, 유심(USIM) 전 가입자 무료 교체는 4월부터 시
"매출-영업익 모두 올랐다"…LGU+ 1분기 호실적(종합)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전년 동기 比 28.4%↓

LG헬로비전은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LG헬로비전 매출액(영업수익)은 2554억 원으로 18.5% 줄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1.5% 늘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방송 매출은 1202억 원으로 2.1% 줄었고 알뜰폰(MVNO) 분야 매출은 368억 원으로 5.4% 감소했다.방송은 VOD 매출 감소로 실적이 소폭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전년 동기 比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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