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로 고흐 그림 본다"…삼성전자, 반고흐 미술관과 협업
앞으로 빈센트 반고흐의 미술 작품을 삼성전자(005930)의 최신 스마트폰으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고흐 미술관과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전자와 반고흐 미술관은 이번 협업으로 오디오 가이드를 새롭게 개편한다. 관람객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로 반고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5+의 인공지능(AI) 기능을 미술관 투어에 접목해 방문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