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 추진

세종시가 국보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글미술관 조성을 올해 주요 문화정책으로 추진한다.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한글문화도시 위상 강화 등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월인천강지곡의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학술대회를 확대하고, 등재를 위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과 자료 축적에 나설 계획이다.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왕비 소헌왕후의 공
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 추진

평창 오대산에 세워질 '타임머신'…472년 조선의 기록, 디지털로 만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 등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보존을 위한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실록박물관은 오는 2028년까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의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94억 원이다. 박물관은 지난해 수립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조선왕조실록은
평창 오대산에 세워질 '타임머신'…472년 조선의 기록, 디지털로 만난다

'전·답서 사적지로'…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현실화 완료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비롯한 정읍 대표 주요 문화유산들이 제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전북 정읍시는 과거 행정 미비로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그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전·답서 사적지로'…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현실화 완료

'사찰음식–시선' 발행…'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문화적 가치와 현장성을 담은 사진집 '사찰음식–시선'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사찰음식은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찰에서 전승된 음식문화다. 승가의 일상 수행식과 발우공양 등 전통적 식사법을 포괄하며, 육류와 생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중심의 특징을 가진다.지난해 12월 31일 발간된 이번 사진집은 앞서 5월 19일 사찰음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사찰음식–시선' 발행…'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1255살 에밀레종, 쳐봤더니…"소리·진동 이상 없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에밀레종'으로도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의 음향·진동 특성이 지난 30여년간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정기 타음조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말 실시됐으며, 성덕대왕신종의 장기적인 보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덕대왕신종은 통일신라 시대 때인 771년(혜공왕 7년) 완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범종으로, 현재까지 원형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크다.조사
1255살 에밀레종, 쳐봤더니…"소리·진동 이상 없다"

경주박물관 "선덕대왕 신종, 변화 없이 안정적 상태 유지"

국립경주박물관은 선덕대왕 신종 타음 조사에서 종의 음향과 진동 특성이 수십년간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통일신라시대 제작된 선덕여왕 신종은 국내 대표적 범종으로 현재까지 원형이 온전히 보존되고 있으며, 타음은 지난해 9월 실시됐다.조사는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정기 타음 조사의 첫 해 조사로, 앞서 1996년과 2001~2003년. 2020~2022년의 조사 자료와 비교해 종
경주박물관 "선덕대왕 신종, 변화 없이 안정적 상태 유지"

아산 '승계산성' 한성백제 시기 축성 확인

지난 2022년 충남 아산에서 처음 발견된 '승계산성'은 한성백제 시기 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충남 아산시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주간 '승계산성' 발굴지 일원에서 긴급발굴 조사를 실시해 축성 시기와 축조 방법 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승계산성은 지난 2022년 아산 영인면 신봉리와 신화리 일원 승계산에서 발견된 산성이다. 도시개발사업을 앞두고 진행된 지표조사 과정에서 처음 발견돼 축조 시기 등을 알 수 없었다.시가 국가유산청의 지원
아산 '승계산성' 한성백제 시기 축성 확인

부산박물관, 청년 인턴·교육강사 공개 모집

부산박물관이 박물관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예비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부산박물관은 학예 및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예비 큐레이터'와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박물관에 따르면 예비 큐레이터는 5명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부산박물관 본관(3명), 정관박물관(1명), 복천박물관(1명)에 배치돼 3~11월 9개월간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운영 등의 실무를 전담한다.지원 자격은
부산박물관, 청년 인턴·교육강사 공개 모집

응시자 증가에…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일정 바뀐다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 일정이 조정된다.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 일정을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변경된 일정에
응시자 증가에…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일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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