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박성현 광양시장,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원위치 환원 요청

박성현 광양시장,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원위치 환원 요청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11일 국가유산청을 방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 등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원위치 환원 △옥룡 백운사 소장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요청 △광양 마로산성 재난안전시설 구축사업 국비 지원(2억1000만 원) △광양 구 진월 마룡분교 교사동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하나로 합쳐진 '돌비석 조각'의 비밀…경주 '월성 비편' 학술대회 열려

하나로 합쳐진 '돌비석 조각'의 비밀…경주 '월성 비편' 학술대회 열려

경주 월성에서 발견된 돌비석 조각 두 점이 하나로 합쳐진 경위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이하 경주연구소)는 오는 13일 국립경주박물관,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월성 서편 수습 비편(碑片)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월성에서 수습된 비편 두 점을 집중 조명한다. 한 점은 2020년 계림~월성 진입로 구간 발굴 조사 과정에서 수습됐
'굿도 충청도 양반 스타일'…충주시, 앉은굿 명맥 잇는다

'굿도 충청도 양반 스타일'…충주시, 앉은굿 명맥 잇는다

충북 충주시가 지역의 고유 문화유산인 '앉은굿' 명맥 잇기에 착수했다.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주최로 충주박물관에서 앉은굿 기록연구 성과보고회를 연다.충주시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최재환·이대규 등 전수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앉은굿의 특징과 가치를 들여다보고 있다.앉은굿은 대체로 남성이 앉은 채 한문 사설로 된 무가를 구송해 제액초복(除厄招福)의 신앙적 기능을 수행하는 한국 무속의례다. 남성이 갓을
궁궐·왕릉 관람료 얼마가 적당할까…국가유산청, 국민토론회 연다

궁궐·왕릉 관람료 얼마가 적당할까…국가유산청, 국민토론회 연다

국가유산청의 궁능 관람료 개편을 앞두고 국민이 직접 적정 요금과 관람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대국민 토론회가 열린다.국가유산청은 궁능 관람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궁능 관람료 현실화를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궁능을 직접 이용하는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세종·문종 父子의 다과상 맛볼까…하반기 '경복궁 생과방' 열려

세종·문종 父子의 다과상 맛볼까…하반기 '경복궁 생과방' 열려

세종과 문종 부자의 이야기를 담은 궁중 다과를 맛보며 경복궁의 정취를 즐기는 행사가 열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복궁 생과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에서 궁중 다과 6종과 궁중 약차 1종으로 구성된 다과상을 맛보며 경복궁의 멋과 정취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세종의 다과상'에는 학문 탐구와 섭생의 의
[부고] 장경호 씨(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별세

[부고] 장경호 씨(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별세

■ 장경호 씨(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별세, 송명자 씨 남편상, 장석우·윤선 씨 부친상 = 10일,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31)219-6654*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1500년 가야고분군부터 제주 용암동굴까지…세계유산축전 28일 개막

1500년 가야고분군부터 제주 용암동굴까지…세계유산축전 28일 개막

가야고분군부터 제주 화산섬, 안동의 하회마을과 서원까지 우리나라 대표 세계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제주(10월 3~18일), 안동(10월 9~25일)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을 차례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가야고분군이 분포한 김해·함안·합천·고령·고성·남원·창녕 등 7개 지자체에서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축
덕수궁 주요 전각에 감지 센서…무단침입 실시간 잡아낸다

덕수궁 주요 전각에 감지 센서…무단침입 실시간 잡아낸다

국가유산청은 덕수궁 주요 전각에 침입 감지 센서를 설치해 국가유산 훼손과 무단침입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덕수궁 전각 침입 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화전·함녕전·덕홍전·준명당·즉조당·석어당 등 주요 전각 내부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적외선(PIR) 침입 감지 센서를 설치했다. 함녕전과 덕홍전에는 침입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고 안내방송이 나오는 네
고려·조선 역사 켜켜이 쌓인 '강화 정족산·전등사'…명승 된다

고려·조선 역사 켜켜이 쌓인 '강화 정족산·전등사'…명승 된다

강화 정족산·전등사 일원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유산 명승이 된다.국가유산청은 정족산의 자연 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사고, 사찰림 및 옛길 등이 어우러진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은 고려시대 가궐과 국가 불교 의례, 조선시대 사고(史庫)와 선원보각, 병인양요 승전지 등 여러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한 공간에 중첩된 곳이다. 고려 말
기록적 폭염에 멈췄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8일 재개

기록적 폭염에 멈췄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8일 재개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단됐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재개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7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지역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8일부터 수문장 교대의식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복궁 흥례문 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조선시대 궁궐을 지키던 수문장이 근무를 교대하는 재현 행사가 다시 열린다.광화문을 지키는 군사들의 근무 상태를 점검하는 광화문 파수의식도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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