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야 나란히"…허민 국가유산청장, '왕사남' 흥행에 단종·정순왕후 재조명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허민 청장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기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영화를 통해 조선의 아픈 역사 중 하나인 '단종'의 서사가 국민적 관심을 받게 돼 국가유산청장으로서 감회가 매우 남다르다"고 썼다.이어 "영화 속 주인공이 잠들어 있는 공간을 소개하겠다"며 강원도 영월 장릉, 경기도 남양주 사릉,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