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한국택견협회, '쇼츠'로 택견 알린다…정체성·매력 영상에 담아

한국택견협회가 택견의 정체성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통 무예라는 설명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대련의 긴장감과 경기의 역동성, 종목별 특징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7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택견협회는 24회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3편의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첫 번째 영상은 대련을 앞둔 무술인의 긴장감을 영화 예고편처럼 구성했다. 어두운 배경과 빠른 호흡
한국택견협회, '쇼츠'로 택견 알린다…정체성·매력 영상에 담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확대개편…체험전 '반짝반짝 폴짝콩짝'

국립민속박물관이 파주 1층 기존 어린이체험실을 어린이박물관으로 확대 개편하고 상설전시 '반짝반짝 폴짝콩짝'을 새로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상설전시관은 인기 애니메이션 '위시캣 매직카드'와 연계한 창작 스토리와 체험 콘텐츠를 더해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국립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기능을 강화했다.박물관은 기존 어린이체험실은 2배 이상 넓혔다. 전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상설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 박물관 소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확대개편…체험전 '반짝반짝 폴짝콩짝'

단 1권 남은 한국 최초의 점자 교재…'로제타 홀' 원형 복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가등록문화유산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의 보존처리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한지를 여러 겹 써 만든 한국 최초의 점자 교재를 복원해 원형의 책 형태로 다시 제본했다.이 교재는 기름을 먹인 두꺼운 종이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만든 단 1권의 원본이다. 보존처리 전에는 표지에 로제타 홀의 자필이 남아 있었지만, 본문은 끈이 끊어지고 접힌 부분이 꺾이거나 찢어지는 등 손상이 심했다. 점자의 돌출부도 마모되거나 훼손된
단 1권 남은 한국 최초의 점자 교재…'로제타 홀' 원형 복원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울 금성당 무신도' 예고

국가유산청이 경북 안동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장 '서울 금성당 무신도'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자리한 고택이다.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짓고, 1826년 그의 손자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튼ㅁ자' 형태를 갖췄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한 '안동 학남고택'과 지정 예고한 '서울 금성당 무신도'를 지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울 금성당 무신도' 예고

괴산 '각연사 비로전' 국가유산 보물지정 예고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있는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4일 밝혔다.비로전은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오는 31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보물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각연사는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각연사 '창건유래기'에는 '법흥왕 때에 어느 대사가 쌍곡리에 절을 지으려고 목수를 시켜 나무를 다듬고 있는데
괴산 '각연사 비로전' 국가유산 보물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 준비 2차 유네스코 사전실사 완료

국가유산청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유네스코 사전실사를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마쳤다고 4일 밝혔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26년 7월 대한민국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하며, 대한민국이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행사다.이번 실사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유엔 안전보안국, 경찰·소방 등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회의장 보안과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 준비 2차 유네스코 사전실사 완료

[뉴스1 PICK]2026 종묘대제…엄숙한 분위기 속 봉행

휴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가 거행됐다.종묘대제는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 중 길례에 속하며, 국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제사다.1969년 복원돼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를 엄격히 지켜 거행된
[뉴스1 PICK]2026 종묘대제…엄숙한 분위기 속 봉행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혜원 국중박 미술부장…조선 전기 미술' 특별전 기획

김혜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미술부장이 국립대구박물관 신임 관장으로 임명됐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일 김 미술부장을 국립대구박물관장으로 발령했다.김 신임 관장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 교수를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국중박에서 열린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혜원 국중박 미술부장…조선 전기 미술' 특별전 기획

독도 담긴 고지도 '여지도' 공개…19C 서양인들의 독도 인식 입증

미국 대학 도서관에 있던 조선의 고지도가 서울에서 공개된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은 5월의 고지도로 '여지도'에 실린 '강원도' 지도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 지도는 19세기 중후반((1832~1869년)에 제작된 지도집의 일부다. 과거 조선에 머물렀던 미국인 무관 조지 클레이턴 포크가 수집한 유물이다. 포크는 조선의 정치와 지리 정보를 모으는 데 열성적이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공개된 지도에는 산과 강, 하천 같은 자연 모습이
독도 담긴 고지도 '여지도' 공개…19C 서양인들의 독도 인식 입증

[인사]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국립한글박물관장 임성환(일반직고위공무원)*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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