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국중박, 5개월 만에 벌써 325만 넘었다…연간 최대 650만명 경신 가능성↑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들어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관람객은 325만 51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4만 1592명)보다 101만 3568명 늘었다. 증가율은 45.2%에 달한다.내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216만 4254명에서 올해 313만 3136명으로 96만 8882명 증가해 44.8% 늘었다. 외국인 관람객은 7만 73
국중박, 5개월 만에 벌써 325만 넘었다…연간 최대 650만명 경신 가능성↑

여수·고흥·무안·서산까지…'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성큼'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연유산) 등재에 성큼 다가섰다.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한국 시각)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는 심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10번, 즉 생물다양성과 멸종
여수·고흥·무안·서산까지…'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성큼'

"독립운동 정신 잇겠다"…자생한방병원, 국립현충원 헌화·참배

자생한방병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및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참배를 진행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재단 임직원과 수도권 자생봉사단 회장단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화·참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참가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대전자생봉사단원들이 국립대
"독립운동 정신 잇겠다"…자생한방병원, 국립현충원 헌화·참배

수몰 위기 버틴 615년 역사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된다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원형을 간직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국가 유산이 된다.국가유산청은 경북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에 따른 수몰 위기 속에서도 원위치를 지켜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보존해 온 건축물이다.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예안향교지'와 '추천집' 등에 따
수몰 위기 버틴 615년 역사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된다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전문가와 태릉CC 현장 점검…"조선왕릉 가치 보존 논의"

태릉CC 개발 사업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국제 문화유산 전문가들을 초청해 조선왕릉의 세계유산 가치 보존 방안을 논의했다.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유네스코(UNESCO)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들을 초청,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국토교통부가 작성 중인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 검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전문가와 태릉CC 현장 점검…"조선왕릉 가치 보존 논의"

"만수무강을 빕니다"…고종 염원 담은 '꽃', 140년 만에 다시 활짝(종합)

140년 전 고종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건넨 외교 선물 '반화'(盤花)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근대 외교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반화: 상서로운 마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언론 공개회가 열렸다. 반화는 연꽃잎 모양의 금속 화반 위에 소나무와 측백나무, 모란 등을 금속과 보석으로 정교하게 장식한 공예품이다.곽희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 학예연구사는 "반화에서
"만수무강을 빕니다"…고종 염원 담은 '꽃', 140년 만에 다시 활짝(종합)

"울릉도·독도 '각석'의 가치 재조명"…조선, 행정적 지배 명백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이 독도가 부인할 수 없는 한국 영토라는 점을 입증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일 동북아역사재단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학술회의에서 울릉도·독도 현지답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선시대의 수토제(搜討制)와 관련된 '각석'(刻石) 사료를 재조명하고 두 섬에 대한 우리 역사의 연속성을 입증했다.'각석'이란 바위나 돌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넣은 것 혹은 돌 자체를 말한다. 또한 '수토'는 '수색하여 찾아내고(搜), 토벌한다(討
"울릉도·독도 '각석'의 가치 재조명"…조선, 행정적 지배 명백

고종은 佛 대통령에게 왜 이 '꽃'을 선물했을까…'반화' 특별전

140년 전 고종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건넨 외교 선물 '반화'(盤花)가 복제품으로 재현돼 공개된다. 반화는 연꽃잎 모양의 금속 화반 위에 소나무·측백나무·모란 등 꽃과 나무를 금속과 목재, 보석 등으로 장식한 공예품이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반화: 상서로운 마음'을 연다고 2일 밝
고종은 佛 대통령에게 왜 이 '꽃'을 선물했을까…'반화' 특별전

조약·선물·서신까지…한자리서 만나는 '한국-프랑스 우정 140년'

한국과 프랑스가 140년간 이어온 우정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오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에 각각 보관돼 온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 원본을 비롯해 고종(1852
조약·선물·서신까지…한자리서 만나는 '한국-프랑스 우정 140년'

"연천의 역사·문화 한눈에"…누리집 '디지털연천문화대전' 개통

선사시대 인류의 흔적부터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자연까지, 연천군의 모든 것을 담은 디지털 백과사전이 문을 열었다.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연천군은 2년 8개월간의 공동 작업 끝에 '디지털연천문화대전' 누리집을 정식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연천군은 향토 문화를 디지털로 기록한 전국 122번째 지자체가 됐다.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사전에는 연천의 역사, 문화, 사회상을 총망라했다. 1600여 개의 설명 글과 함께 2000여 점이 넘는 시각 자료가
"연천의 역사·문화 한눈에"…누리집 '디지털연천문화대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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