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ㆍ아프리카

이란 "농축우라늄 어디로도 안 옮긴다"…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종합)

트럼프 '핵 먼지' 언급에 "협상서 한 번도 제기된 적 없어"
이란 "농축우라늄 어디로도 안 옮긴다"…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종합)
트럼프 '핵 먼지' 언급에 "협상서 한 번도 제기된 적 없어"
이란 당국이 자국 내 농축우라늄을 미국은 물론 어느 곳으로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이 이란의 핵물질을 넘겨받을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TV를 통해 "이란의 농축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며 "농축우라늄을 미국으로 옮기는 문제는 협상에서 한 번도 제기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

美-이란 2차 종전 협상, 20일 파키스탄 개최 가능성 무게

미국과 이란의 두 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20일 중재국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WSJ에 "20일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며 "협상팀이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CNN 역시 이란 관리들을 인용해 새로운 협상이 2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협상단이 19일 이슬
美-이란 2차 종전 협상, 20일 파키스탄 개최 가능성 무게

美 재무부 "이라크 내 親이란 민병대 지휘관 7명 제재"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친(親)이란 민병대 지휘관 7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라크 내 미국 인원, 시설, 이익에 대한 공격을 계획·지시·실행한 혐의로 이란 연계 이라크 민병대 지휘관 7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제재 대상은 최근 미국인 기자 납치 사건을 일으킨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비롯해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 하라카트 알누자바, 아사이브 알하크 등이다.카타
美 재무부 "이라크 내 親이란 민병대 지휘관 7명 제재"

이란 의회 의장 "美 봉쇄 이어진다면 호르무즈 개방 안할 것"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봉쇄가 이어진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갈리바프는 X(구 트위터)에 "미국 대통령은 한 시간 만에 일곱 가지 주장을 제기했고 모두 거짓이다"라며 "이런 거짓말로는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협상에서도 아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는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지정된 항로
이란 의회 의장 "美 봉쇄 이어진다면 호르무즈 개방 안할 것"

트럼프 "이란과 중대한 차이 많지 않아…매우 좋은 일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하다는 지적에 대해 "협상은 진행 중이며 매우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며 거듭 이란과의 합의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이란 간 이견 여부에 대해 "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 내가 바로 잡을 것"이라며 "중대한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는 이란 측이 핵 프
트럼프 "이란과 중대한 차이 많지 않아…매우 좋은 일 있을 것"

미·이란 협상 '분수령'…호르무즈 긴장 완화에도 핵문제 이견 여전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중동 긴장이 다소 완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란의 핵 문제를 둘러싼 미·이란 양측의 입장차는 여전해 이르면 19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협상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과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이란의 종전 합의가 "하루이틀 내" 이뤄질 수 있다는 낙관
미·이란 협상 '분수령'…호르무즈 긴장 완화에도 핵문제 이견 여전

이란 "농축우라늄 어디로도 안 옮긴다"…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종합)

이란 당국이 자국 내 농축우라늄을 미국은 물론 어느 곳으로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이 이란의 핵물질을 넘겨받을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TV를 통해 "이란의 농축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며 "농축우라늄을 미국으로 옮기는 문제는 협상에서 한 번도 제기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
이란 "농축우라늄 어디로도 안 옮긴다"…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종합)

美중부사령관 "호르무즈 '역봉쇄' 필요한 만큼 유지…이란 항구 모두 감시 중"

미군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이란 항구 봉쇄를 "필요한 만큼" 지속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CNN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 미 중부사령관(해군 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봉쇄는 대통령이 유지하라고 하는 한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MQ-9 무인정찰기와 P-8 해상초계기 등을 통한 공중 정찰로 "이란의 모든 항구를 감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쿠퍼 사령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 항만을 오가는 선박들을 차단하는
美중부사령관 "호르무즈 '역봉쇄' 필요한 만큼 유지…이란 항구 모두 감시 중"

이란 외무부 "농축우라늄 반출 없다"…트럼프 주장 반박

이란 당국이 자국 내 농축우라늄을 미국은 물론, 어느 곳으로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핵물질을 넘겨받을 것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TV를 통해 "이란의 농축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과의 종전합의
이란 외무부 "농축우라늄 반출 없다"…트럼프 주장 반박

"호르무즈 출구 향하는 선박 20척 포착"…통항 재개 조짐에도 업계는 '신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 이후 걸프 해역에서 출구 방향으로 움직이는 선박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운업계는 여전히 기뢰 위협과 이란 측 통항 조건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등을 포함한 약 20척이 이날 오후 걸프 해역에서 호르무즈 해협 출구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휴전 발효를 계기로 상
"호르무즈 출구 향하는 선박 20척 포착"…통항 재개 조짐에도 업계는 '신중'

교황 레오 14세 "AI, 갈등·공포·폭력 부를 수 있어" 경고

교황 레오 14세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갈등과 공포, 폭력"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카메룬 수도 야운데의 중앙아프리카 가톨릭대에서 진행한 교사·학생 대상 연설에서 "(AI 등) 이 시스템들이 제기하는 도전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활용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그 시뮬레이션으로 점진적으로 대체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는 "이런 방식
교황 레오 14세 "AI, 갈등·공포·폭력 부를 수 있어" 경고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