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마지막 왕세자 "'중동의 한국' 됐어야 할 이란, 북한 됐다"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오늘날 이란은 '중동의 대한민국'이 됐어야 했지만 북한이 되어 버렸다"며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댔다.17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팔레비는 전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무너질 것이다.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겨냥해 "국내에서는 공포를 제도화하고 해외에서는 테러리즘을 수행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