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28일 구속됐다.박찬범 서울중앙지법 영장당직판사는 이날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한 모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한 씨는 이날 오후 1시 6분쯤 법원에 출석하면서 '현재 심정이 어떠냐', '피해자에게 하실 말씀 있느냐'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했다.한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