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부산 첫 대심도, 만덕~센텀 도심지하고속도로 2월 초 열린다

부산의 동·서 균형 발전을 가로막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만덕~센텀 도심지하고속도로(대심도)'가 다음 달 초 드디어 문을 연다. 출퇴근 시간대 40분 이상 걸리던 거리가 10분 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부산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센텀시티)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의 대심도 지하도로를 2월 초 정식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지하 40~120m 깊이에
부산 첫 대심도, 만덕~센텀 도심지하고속도로 2월 초 열린다

빨라지는 동해안…고속철에 고속도로까지 사통팔달 교통망 '속도전'

지난해 연말 부산과 강릉을 잇는 동해선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동해안 철도 고속화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올해는 강릉~삼척 저속 구간 개량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상반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동해북부선과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도 이상 없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 삼척~영월 고속도로 확정까지 맞물리며 동해안 교통망 전반에 속도전이 걸린 모양새다.지난해 12월 30일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한 첫 KTX-이음 열차는 3시
빨라지는 동해안…고속철에 고속도로까지 사통팔달 교통망 '속도전'

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조위 이관…제주항공 참사 조사 새 국면

제주항공 참사 조사에 국토교통부가 자체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 조사 국면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도 법률 개정으로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이관되면서 조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국토부는 현재 경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조사는 지양하고 사실관계 확인 위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실관계 확인 위주로 진행 전망18일 국토
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조위 이관…제주항공 참사 조사 새 국면

부산 동래구, 설 연휴 학교·관공서 주차장 37곳 개방

부산 동래구는 설 연휴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4~18일 관내 학교 및 관공서 37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단, 비가 올 경우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구정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 설 연휴 학교·관공서 주차장 37곳 개방

청주공항 짙은 안개 항공기 운항 차질…9편 지연

16일 오전 짙은 안개로 저시정 특보가 발효되면서 충북 청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이날 오전 7시 청주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에어로케이항공 RF332편이 오전 7시 40분에 공항을 떠났다.오전 5시 45분 대만 타이베이에서 청주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782편도 지연되는 등 이날 오전 9편(출발 4편·도착 5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다.저시정 특보는 가시거리 1600m 이하일 때 발령된다.
청주공항 짙은 안개 항공기 운항 차질…9편 지연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엔진 결함 가능성도 조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사고 여객기의 엔진 결함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중이라고 밝 밝혔다.이승열 사조위 조사단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엔진 정지 가능성에 관해 묻자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 의원이 "지난해에는 엔진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성급했던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엔진 결함 가능성도 조사"

김윤덕 장관 "무안공항 둔덕 설계 변경 수사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콘크리트 둔덕 설계 변경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둔덕설계 승인 변경자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지적에 "조사 정도가 아니라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둔덕 설계와 준공 이후에도 문제가 발견되면 다
김윤덕 장관 "무안공항 둔덕 설계 변경 수사 필요"

부산 기장군의회 "정관선 예타 통과가 유일한 해법"

부산 기장군의원들이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설치의 운명을 가를 최종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가 열린 세종시를 찾아 사업 통과를 촉구했다.군의회들은 15일 오후 세종시 소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만이 정답"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KDI에소 열린 SOC 분과위원회 심의에 앞서 "정관선 유치를 염원하는 18만 군
부산 기장군의회 "정관선 예타 통과가 유일한 해법"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촉구

부산 기장군 숙원 사업 '도시철도 정관선'의 운명을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종합 평가가 진행되자 기장군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그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소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SOC 분과위원회' 회의에 맞춰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들이 세종시를 찾았다. 이 자리엔 기장군 주민들도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촉구

이현재 하남시장 "주민들 불편 감내…위례신사선 예타 통과해야"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15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됨에 따라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
이현재 하남시장 "주민들 불편 감내…위례신사선 예타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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