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울산해수청, 해상교통 안전시설 확충에 20억원 투입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항로표지 시설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해수청은 이 예산을 활용해 동구 주전 몽돌 해수욕장에 위치한 약 300m 길이 수중 방파제에 등표 1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해수청은 또 관내에서 운영 중인 항로표지 시설물 보수·보강, 장비 교체, 정밀안전 점검, 부표류 인양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 울산에 있는 항로표지 시설물은 총 118기(유인 등대 2기,
울산해수청, 해상교통 안전시설 확충에 20억원 투입

가덕도신공항 사업 '본궤도'…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올해 하반기 중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입찰공고를 진행해 사업이 본궤도 올랐다"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의 하반기 착공을 목표 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기본설계(6개월)를 마친 뒤 평가를 거쳐 8월 중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 우선시공분에 대해 계약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우선시공분
가덕도신공항 사업 '본궤도'…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

인천·수원발 KTX 직결 운행 확대…철도공단 '전국 연결' 가속화

국가철도공단이 인천발·수원발 등 수도권 고속열차 직결 운행을 확대하고, 주요 거점 철도사업 착공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와 함께 5극3특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철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공단은 핵심 기관으로 고속, 일반, 광역철도 등 철도망 건설을 통해 전국 거점을 연결하고 역세권 개발, 유휴부지 활용 통해 새로
인천·수원발 KTX 직결 운행 확대…철도공단 '전국 연결' 가속화

코레일, 승차권 부정 거래 집중 단속…'미스터리 쇼퍼'도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우선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그 결과 승
코레일, 승차권 부정 거래 집중 단속…'미스터리 쇼퍼'도 운영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완료"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교대 지상 구간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공사는 개통 당시부터 사용해 온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에 대해 단계적 개량 사업을 2019년부터 국비 296억 원을 들여 추진해 왔다. 1호선 본선 지상 구간에 설치돼 있는 전차선로 지지용 콘크리트 전주 310본을 고강도 강관주로 교체하는 게 이 사업의 주 내용이다.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당초 2028년 완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완료"

국토부, 인국공 감사 착수…대통령 질책 받은 사장 거취 주목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진 만큼, 이 사장의 거취와 연계된 감사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5일부터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실지감사(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다.이번 감사에서는 주차대행 사업자 선정 과정과 서비스 변경이 투명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인국공 감사 착수…대통령 질책 받은 사장 거취 주목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또 연장…4월 말까지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 기간을 다시 한 번 연장했다. 사조위는 조사 종료 시점을 기존보다 석 달 늘려 오는 4월 30일까지로 정했다.사조위는 13일 조사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과 9월에 이은 세 번째 조사 기간 연장이다. 사조위는 앞선 연장에서 추가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당초 9월 14일까지였던 조사 기간을 올해 1월 14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또 연장…4월 말까지

대전 1호선 일일수송승객 10만명 돌파…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대전교통공사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일일 평균 수송 인원이 1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연히 회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이는 완전한 일상 회복과 역세권 신규 주거시설 입주가 맞물린 결과로, 2026년 트램 공사로 인한 도로 혼잡 시 1호선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수송 실적 분석에 따르면, 1호선은 연간 일평균 10만 70명의 수송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 성장한 수치로, 평일 11
대전 1호선 일일수송승객 10만명 돌파…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한국도로교통공단, 음향신호·보행시간 알려주는 '맞춤 안내' 도입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음향신호기 기능개선 시범운영 결과와 시각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맞춤 안내' 기능을 포함한 표준규격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개정안에는 △보행 대기와 횡단 가능 시간(보행 잔여 시간) 숫자 음성 안내 기능 △반경 5미터 내외에서만 버튼 위치를 알리는 기능 △야간 음량을 낮춰 소음을 줄이는 내용 △왕복 6차로 이상 도로에서 건너편에서도 안내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마주 보는 스피커
한국도로교통공단, 음향신호·보행시간 알려주는 '맞춤 안내' 도입

AI로 PM 위험주차 잡는다…TS, 관리방안·주차존 가이드라인 제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개인형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PM 위험주차 관리방안' 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PM 위험주차는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불법 주정차 구역(점자블록 위 등)에 주차하거나, PM의 주차 상태(기댐·누움·무리 주차 등)로 인해 안전 문제나 통행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이번 연구는 TS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송태진 교수 연구실, 빔모빌리티, 지쿠, 화성시가 협
AI로 PM 위험주차 잡는다…TS, 관리방안·주차존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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