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철도공단, 철도역 유휴공간 활용 장애인 일자리 확대

철도공단, 철도역 유휴공간 활용 장애인 일자리 확대

국가철도공단은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GTX-A 정차역인 수서역에 무료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새롭게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네일케어는 장애인 근로자가 철도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손톱 정리·관리 등의 서비스를 의미한다.'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신분당선, 광교~안산 잇나…수원·의왕·군포·안산시 '공동건의'

신분당선, 광교~안산 잇나…수원·의왕·군포·안산시 '공동건의'

경기 수원·의왕·군포·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 4개 지방자치단체가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남부권 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자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셈이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비빔밥 구매하면 탄산음료 증정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비빔밥 구매하면 탄산음료 증정

코레일유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레일 든든 풀리(full-y)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증평 국도34호선 '반탄교' 2차로→3차로 확장…출퇴근 병목 해소

증평 국도34호선 '반탄교' 2차로→3차로 확장…출퇴근 병목 해소

충북 증평군 증평읍 국도 34호선 '반탄교'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돼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11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진행 중인 반탄교 확장공사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중이다.25억 원을 투입한 이 공사는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넓히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반탄교는 증평과 충주·보령 방면을 연결하는 국도 34호선의 주요 교통축이다. 하행(충주→보령) 방향
서산휴게소 '돈가스 맛집' 인정…도로공사 고객선호도 조사 '1위'

서산휴게소 '돈가스 맛집' 인정…도로공사 고객선호도 조사 '1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상반기 고객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휴게소에 맛·가성비 컨설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공주 양방향 △옥천 양방향 △천안삼거리 △부여백제 양방향 △청주(서울) △서산(서울) △입장거봉포도 △죽암(서울) △옥산(부산) 등 총 12개 휴게소 식당가 이용 고객의 이용 메뉴 선호도를 조사했다. 평가 결과가 높은 음식은 질을 더 높이고, 낮은 음식은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 선정
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 예매 7단계→4단계 간소화

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 예매 7단계→4단계 간소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새로운 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통해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코레일+는 예매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고 간편 로그인, 개선된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삼성 월렛 연동 등의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개인식별번호(PIN 번호)나 지문·얼굴인식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접속 절차를 줄이고 보안성을 강화했다.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한국도로공사, 사고피해가정 대학생에 '원거리 주거 장학금' 지원

한국도로공사, 사고피해가정 대학생에 '원거리 주거 장학금'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장학재단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됐다.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다.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한국도로공사는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 9월부터
휴가철 귀경 차량에 수도권 방향 혼잡…부산→서울 5시간

휴가철 귀경 차량에 수도권 방향 혼잡…부산→서울 5시간

일요일인 9일은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차량으로 인해 수도권 방향 고속도로가 비교적 혼잡하겠다. 다만 교통량과 정체 수준은 평소 일요일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국 457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집계됐다.휴가지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나, 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시 가장 혼잡하겠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
철도공단, 24건·761억 규모 철도 시스템 감리용역 발주

철도공단, 24건·761억 규모 철도 시스템 감리용역 발주

국가철도공단은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사업의 더욱 안정적이고 완벽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중 총 24건·761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감리용역을 전격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대규모 감리용역은 총사업비 7012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 철도 시스템 구축 및 첨단화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태백선 등 아직 LTE-R이 구축되
TS, 철도교통관제센터 점검…풍수해·코레일-SR 통합 대비

TS, 철도교통관제센터 점검…풍수해·코레일-SR 통합 대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코레일과 SR 통합에 따른 철도관제 운영체계와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TS는 정용식 이사장이 서울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철도교통관제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철도교통관제센터는 고속철도(KTX)와 무궁화호 등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관리·제어하고, 철도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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