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올해 철도안전대상 선정…대상에 'GTX본부·한화'
국가철도공단은 공단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철도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29일 발표 예정인 '2025년 철도안전대상'은 안전·보건·재난·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2019년부터 6년간 진행 중이다.올해는 총 56건의 사례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공단 부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