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정비 현황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고양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정비 현황 점검

현대차·삼성화재, 광주 자율주행 실증 '원팀'…사고당 100억 보험

국토교통부는 9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제작사·보험사·운송플랫폼사가 함께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실증용 자율주행 차량과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삼성화재는 사고당 100억 원 규모의 전용 보험을 맡아 실증 과정의 리스크를 담당한다.이번 공모에는 자동차 분야 1개사, 보험 분야 5개사(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KB·DB손해보험), 운송플랫폼 분야 5개사(현대자동차·카카
현대차·삼성화재, 광주 자율주행 실증 '원팀'…사고당 100억 보험

국토부 'K-자율주행' 모델 구축…참여 기업에 현대차·삼성화재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로 구성된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서 주관했다. 공모 접수 결과 3개 분야에
국토부 'K-자율주행' 모델 구축…참여 기업에 현대차·삼성화재

김윤덕 국토장관 "무안공항 참사 유해 추가 발견, 깊이 사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거듭 사과했다. 김 장관은 초기 수습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잔해 재조사와 사고 원인 규명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윤덕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최근 무안공항 항공기 잔해물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며 "이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김윤덕 국토장관 "무안공항 참사 유해 추가 발견, 깊이 사과"

정읍시, 4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

전북 정읍시가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행한다.9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간 시 교통과 직원들이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시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
정읍시, 4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

"봄철 안전운전 사전점검"…타이어·배터리점검 필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9일 TS에 따르면 동절기에 운행된 자동차는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우선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낮은 온도와 눈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드와 표면의 많은 홈들로 인해 주행
"봄철 안전운전 사전점검"…타이어·배터리점검 필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9일부터 유료 운행…요금 1550원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달리는 자율주행버스(BigAi Bus)가 9일부터 본격적인 유상 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 2개 구간이다. 평일 오전 9시 17분~오후 5시 38분까지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1550원(성인 교통카드 기준)이다.시는 "작년 9월부터 진행한 무상 시범운행을 통해 누적 탑승객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9일부터 유료 운행…요금 1550원

대전코레일FC, K3리그 개막전 역전승…춘천시민축구단 3대1 제압

대전코레일FC가 2026 K3리그 개막전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3대1로 꺾고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8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대전코레일FC는 이날 오후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42분 김윤진의 동점골로 흐름을 되찾았다.후반 57분 김윤진이 다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뒤집었고, 후반 81분 송민종이 쐐기골을 보태며 경기를 3대1로 마무리했다. 시즌 첫 경
대전코레일FC, K3리그 개막전 역전승…춘천시민축구단 3대1 제압

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 30분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겠지만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25만 대로 예상된다.수도권에선 지방으로 36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론 39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서울 방향은 오후 5시 무렵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에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방향 정체는
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 30분

"주말 나들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10분

토요일인 7일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00만 대로 예상된다.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1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낮 12시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지방 방향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전 11~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6~7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
"주말 나들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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