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해상교통 안전시설 확충에 20억원 투입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항로표지 시설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해수청은 이 예산을 활용해 동구 주전 몽돌 해수욕장에 위치한 약 300m 길이 수중 방파제에 등표 1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해수청은 또 관내에서 운영 중인 항로표지 시설물 보수·보강, 장비 교체, 정밀안전 점검, 부표류 인양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 울산에 있는 항로표지 시설물은 총 118기(유인 등대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