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근무 중 숨진 전주페이퍼 청년 ‘심근경색 등에 따른 심장마비’

전주페이퍼에서 기계점검을 하다가 숨진 10대 근로자의 사망 원인이 심장비대증과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마비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전주페이퍼에서 기계점검을 하다 쓰러진 A 군(19)에 대한 국과수 부검 결과 '심장비대증과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마비'라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황화수소
근무 중 숨진 전주페이퍼 청년 ‘심근경색 등에 따른 심장마비’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 "공공의료 강화해야…임단협 투쟁 선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에 소속된 병원 노동자들이 임단협 투쟁에 나선다고 결의했다.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는 19일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본원 로비에서 2024년 임단협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의료 강화 대책 수립 등을 정부와 병원 측에 촉구했다.결의대회에는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등에서 일하는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 "공공의료 강화해야…임단협 투쟁 선포"

고용노동부,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캠페인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19일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에서 열린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행사장에서 안전 합동점검과 함께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참여기관인 삼척시, 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4개 기관의 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 15여명이 참여해 특설무대, 푸드트럭, 임시전기시설, 기타 행사장 등
고용노동부,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캠페인

원주시 노사 다면평가 폐지 갈등 고조

강원 원주시의 다면평가(인사관련) 폐지절차에 반발한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시장 직권남용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하자, 시가 원공노에 사과‧고소취하를 요구하며 반격했다. 그러나 노조는 고소절차 유지입장으로 선을 긋는 등 노사갈등 수위가 더 고조되는 분위기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약 10년간 직원인사 때 상사·동료·부하직원 등이 평가
원주시 노사 다면평가 폐지 갈등 고조

HD현대중 노조, 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파업권 확보하나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측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자 파업권 확보에 나섰다.18일 HD현대중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노조는 이어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대의원 만장일치로 '쟁의 결의의 건'을 통과시켰다.노사는 지난달 4일 상견례 이후 총 12차례 교섭했으나 합의에
HD현대중 노조, 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파업권 확보하나

'공동발의 해놓고 반대' 생활임금 조례안 부결에 노동단체 반발

충북 음성군 생활임금 조례안이 부결되며 노동단체가 반발하고 있다.18일 음성군의회는 369회 1차 본회의에서 '음성군 생활임금 조례안'을 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9일 간담회에서 의원 8명 모두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 막상 투표에서는 수정안과 원안이 각각 찬성 4·반대 4, 찬성 3·반대 4·기권 1로 찬성이 절반을 넘기지 못했
'공동발의 해놓고 반대' 생활임금 조례안 부결에 노동단체 반발

전교조 제주 "졸속추진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규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현장 교사 목소리를 듣지 않고 졸속 추진하는 유보통합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을 규탄한다"며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은 유보통합과 관련한 적극적 논의체를 운영하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영유아교육 대전환을 이룬다는 유보통합을 추진하며 한 달여 만에 시범학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교사들은 분노한다"며 "정부가 밀어붙이는 장시간 기관
전교조 제주 "졸속추진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규탄"

‘다면평가가 뭐기에’…원주시노조, 시장·강원도감사위원장 고소

작년 강원 원주시의 다면평가 폐지절차를 놓고 지역 공직사회 노사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시의 노동조합이 원강수 원주시장 등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는데, 시 역시 노조에 대한 대응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17일 원주경찰서에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원강수 시장과 박동주 강원도감사위원장, 작년 10
‘다면평가가 뭐기에’…원주시노조, 시장·강원도감사위원장 고소

"충북도, 청주·충주의료원 경영 정상화 지원하라"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코로나 사태 이후 심각한 경영위기에 시달리고 있다며 충북도에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이들은 17일 오후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020년 2월 코로나가 시작되자 청주·충주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전체 90% 이상의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며 다른 곳으로 전원하고 수 많은 감염병 환자
"충북도, 청주·충주의료원 경영 정상화 지원하라"

"서빙부터 자르려고요"…최저임금 1만원, 직원 대신 테이블오더로

"주변 사장님들 보면 아르바이트생 인건비보다 테이블오더 쓰는 게 금액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라고 하더라고요. 점점 힘들어져서 (서빙직원을 줄이고 대신) 테이블오더를 써야 하나 고민이에요." (주점 사장 A 씨)"주휴수당도 부담스럽고 정말 바쁜 시간에만 아르바이트를 쓰려니 잘 구해지지도 않아요. 경기도 안 좋고 인건비는 비싸고…. 테이블오더가 답인가 싶어요."
"서빙부터 자르려고요"…최저임금 1만원, 직원 대신 테이블오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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