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 현대차 노조, 12일부터 추가 파업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파업 수위를 끌어올린다.노조는 11일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2일과 13일 근무조별 4시간, 14일과 18일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다만 노조는 본교섭이 재개될 경우 해당일 파업은 유보한다는 방침을 이번에도 유지했다. 추가 투쟁 계획은 18일 중앙쟁의대책위에서 다시 논의한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13∼15일 근무조별 매일 2시간, 20∼22일 매일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