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자율성, 제1도시"…우상호·김진태, 원주 공직사회 표심 살펴

여야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도내 최다 인구 도시인 원주의 공직사회 표심도 살펴 주목된다. 앞서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후보들에게 정책질의에 나섰는데, 후보들은 시·군 자율성 존중과 도내 제1도시에 걸맞은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원공노에 따르면 노조원들은 최근 두 후보 측에 6가지 질문이 담긴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그 질문은 △시·군 자치권 보장 및 지원 방안 △원주시 위상에 부합하는 지원 확대 △시·군
"자율성, 제1도시"…우상호·김진태, 원주 공직사회 표심 살펴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케 한 운전자 상해치사로 구속 기소

검찰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을 트럭으로 친 비조합원 A 씨(40대)를 상해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7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성훈)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BGF로지스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A 씨를 상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당시 이 사고로 50대 조합원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조합원 2명이 경상을 입어 경찰은 A 씨를 살인 및 특수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케 한 운전자 상해치사로 구속 기소

특고·플랫폼 노동자 "노동자 개념 확대"…6·3 지선 요구안 발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자 개념을 확대 적용해달라고 촉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6·3 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법적으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이 불안정한 소득, 공짜 노동, 위험한 노동 환경 등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홍창의 서비스연맹 특고플랫폼노동특별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역 권력의 재편을 넘어 노동
특고·플랫폼 노동자 "노동자 개념 확대"…6·3 지선 요구안 발표

"무분규·무쟁의 노사상생"…SK인텔릭스, 노사 협력 모델 '주목'

SK인텔릭스(옛 SK매직)의 포용적 고용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사 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은 올해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과 관련 사회적 인식 제고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노사 상생 협력 증진, 갈등 해소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SK인텔릭스는 노조와의 협력을
"무분규·무쟁의 노사상생"…SK인텔릭스, 노사 협력 모델 '주목'

한화오션 "안전 규정 위반 엄정 대응"…노조 반발에도 징계 방침 유지

안전 규정을 위반한 노동자에 대한 한화오션의 징계를 두고 노조가 반발하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저해하려는 어떠한 강요나 압력 행사에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징계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사고 관련자가 누구이든 규정을 벗어난 행위까지 하면서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회사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고 있지만 노조의
한화오션 "안전 규정 위반 엄정 대응"…노조 반발에도 징계 방침 유지

부산노동청, 제조업체 현장 안전점검…끼임사고 예방 집중

부산고용노동청은 오는 11~15일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 위험 요인 현장 집중점검 주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조업 사업장의 끼임사고 예방과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노동청은 봄철 생산설비 가동 증가와 작업자 집중력 저하 등으로 기본 안전 수칙이 소홀해질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올해 들어
부산노동청, 제조업체 현장 안전점검…끼임사고 예방 집중

김영훈, 490명 예비 노동감독관 만나 "현장 최일선 역할 중요"

정부가 노동감독관을 대폭 확충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신규 임용 예정 감독관들을 직접 만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대규모 인력 확충과 함께 교육·인사제도 개편까지 병행하며 노동감독 체계 전반의 변화를 예고했다.김 장관은 7일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찾아 교육 중인 예비 노동감독관 49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감독관 확충 계획에 따라 선발된 인력의 현장 배치를 앞두고 마련됐다
김영훈, 490명 예비 노동감독관 만나 "현장 최일선 역할 중요"

노동부 '비정상 정상화 TF' 가동…가짜 3.3·포괄임금 남용 손본다

정부가 노동시장에 남아 있는 불법·편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정상화 작업에 착수했다. 가짜 3.3 계약과 포괄임금 남용, 임금체불 등 왜곡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노동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노동시장 내 비정상 관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동시장 전반에 걸쳐 누적된 불
노동부 '비정상 정상화 TF' 가동…가짜 3.3·포괄임금 남용 손본다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학부모가 교실 상주하며 간섭, 학생은 신체접촉"…초교 교사 고통 호소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학생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잇단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경남교사노동조합은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감은 A 초등학교의 교권 침해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고발하라”고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도내 A 초등학교는 지난 6년간 한 특수학생 B 군의 학부모 C 씨의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C 씨는 B 군이 1학년이던 시기부
"학부모가 교실 상주하며 간섭, 학생은 신체접촉"…초교 교사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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