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논의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0~15년 뒤 의사 수는 1만 1757명~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간 약 수천 명에서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발표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13일 대한예방의학회·한국정책학회와 함께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세미나를 열어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추계위가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

노동자 2명 숨진 금강중공업 '중대재해' 1년8개월 만에 기소

경남 고성 소재 금강중공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사고 발생 1년 8개월 만에 원청 사업주를 기소했다.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검찰이 작년 12월 31일 금강중공업 사업주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24년 5월 9일 오전 8시 44분쯤 고성군 동해면 금강중공업에선 121톤 선박 구조물(블록)이 1.5m 높이에서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2명 숨진 금강중공업 '중대재해' 1년8개월 만에 기소

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조 개입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 관련(종합)

고용노동부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3일 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및 일부 부서에 인력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번 압수수색은 작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종합국감 당시 한화오션 노무 관계자의 업무수첩에서 노조 선거 개입 등 '조직적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내용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조 개입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 관련(종합)

서울시 "버스 파업 깊은 유감…합리적 제시에도 노조 거부"(종합)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돼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은 "합리적인 안(인상률 10.3%)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수용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한 이후 노사는 지속적인 실무협상을 통해 통상임금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 정년 연장 등 쟁점에 대해 논의하고 원만한 임단협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
서울시 "버스 파업 깊은 유감…합리적 제시에도 노조 거부"(종합)

노동부, 한화오션 '부당노동행위' 관련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3일 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및 일부 부서에 인력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는 작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 당시 한화오션의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노동부가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된 노무 담당자 업무 수첩 등과 관련된 조
노동부, 한화오션 '부당노동행위' 관련 압수수색

서울 버스 파업에 비상수송 총력…전세버스 투입·지하철 172회 증회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전세버스·임시노선 운행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전방위로 운영하고 있다.서울시는 13일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민 출퇴근길 이동 지원을 위해 전세버스와 무료 셔틀을 투입하는 등 현장 수송력을 총력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운행을 재개한 시내버스는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한 임시 노선으로 즉시 투입되고 있으
서울 버스 파업에 비상수송 총력…전세버스 투입·지하철 172회 증회

서울시 "버스 파업 유감…임금 동결·판결 무시 주장 사실 아냐"

서울특별시가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과 파업 강행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노조 측이 제기한 주요 쟁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시는 13일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한 이후 노사는 통상임금 이슈와 정년 연장 등 쟁점을 놓고 실무 협상을 이어왔지만, 결국 협상 결렬 선언과 파업으로 이어졌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타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먼저 '2025년·2026년 임금 동결을 강행했다
서울시 "버스 파업 유감…임금 동결·판결 무시 주장 사실 아냐"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전환 대응 직업훈련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확대,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강화, 임금체불 대응 등을 올해 고용노동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김 장관은 AI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두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이행 계획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을 주문했다.노동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하 12곳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고 밝혔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서울 시내버스 노사 담판 시작…"밤 12시까지만 협상"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2일 노사가 자정까지를 협상 시한으로 정하고 막판 담판에 나섰다. 자정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다.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에서 "오늘 자정까지만 협상하려 한다"고 밝혔다.자정 전 협상 타결 시 오전 2시쯤부터 버스기사 출근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서울 시내버스 노사 담판 시작…"밤 12시까지만 협상"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위험의 격차, 임금·복지의 격차, 일할 기회의 격차 등 노동시장 격차가 여전하다"면서 "장시간·저임금 성장모델에서 벗어나 노동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 제32조의 일할 권리와 제33조의 단결권을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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