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천연가스 생산 시설을 타격하며 중동 충돌이 군사시설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가 미사일 폭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격 직후 현장에서는 강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일부 생산 설비가 멈추며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고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은 한동안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 내 가스 공급의 약 70%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 기반이자 글로벌 가스 공급의 '심장부'로 불리는 전략적 자산입니다.
이번 타격으로 전쟁의 표적이 군사시설을 넘어 산업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미국
이란 파르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가 미사일 폭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격 직후 현장에서는 강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일부 생산 설비가 멈추며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고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은 한동안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 내 가스 공급의 약 70%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 기반이자 글로벌 가스 공급의 '심장부'로 불리는 전략적 자산입니다.
이번 타격으로 전쟁의 표적이 군사시설을 넘어 산업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