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24만 쌍의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됐다.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1%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결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 시작한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난 것 등이 혼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이혼 건수가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19년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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