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도전 마친 빙속 김민선 "부족함 발판 삼아 더 나아갈 것"[올림픽]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7·의정부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을 마친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 더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김민선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저의 세 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다"면서 "어떤 말로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지, 웃는 얼굴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적었다.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입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