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밀라노 스타]⑪ '연아 키즈' 피겨 신지아, 12년 만의 메달 도전
김연아(36)를 보며 자랐던 '연아 키즈' 신지아(18·세화여고)가 어느덧 한국 피겨의 에이스로 성장, 김연아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신지아는 지난달 열린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에서 합산 총점 436.09점을 기록, 전체 1위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한국 피겨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 이후 올림픽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는데, 신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