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계 "'李대통령·여당 공약' 온라인 플랫폼법 연내 통과해야"
자영업자 단체가 연내 온라인 플랫폼법 통과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일괄 적용에도 반대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자영업자단체 8곳과 참여연대는 1일 오후 1시 30분쯤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온라인 플랫폼법 입법 촉구대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온라인 플랫폼 제정은 여당의 10대 민생 당론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