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전세기'로 중동 탈출하는 부자들…100만 관광객은 발묶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의 하늘길이 막혀 극심한 혼란을 빚고 있다. 부유층은 최대 5억 원에 달하는 전세기를 타고 탈출하는 반면 일반 관광객 100만 명은 꼼짝없이 발이 묶였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이란이 보복에 나서자 이란·이라크·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주요국 영공이 폐쇄됐다. 항공정보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현재까지 항공편 최소 1만 1000편이 취소됐다.뉴욕타임스(NYT)와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