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이어 한국인 두 번째…평위원보다 큰 영향력 행사 빙상으로 스포츠계 입문해 '스포츠 외교' 정점 올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김 위원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54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선출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