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 1억' 강선우·김경 구속기간 10일 연장…이달 말 기소 전망
공천 헌금을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의 구속기간 10일 연장된 것으로 파악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의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이로써 이들의 구속기간은 10일 늘어난다.이들은 지난 3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