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예금→주택종합저축 전환 9월까지…"공공분양 기회 늘린다"
최근 정부가 공공분양 확대에 나서면서, 옛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선택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청약예금·부금·저축 등 기존 통장으로는 민간청약만 가능한 반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공공분양까지 청약할 수 있어서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약예금·부금 상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간을 올해 9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지난해 9월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전환을 허용할 계획이었지만, 가입자가 상당수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