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치범 사면법' 제정 후 1550건 이상 요청 접수
베네수엘라 정부가 새로운 사면법 제정 후 1550건 이상의 사면 요청을 접수했다.AFP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1일(현지시간) "총 1557건의 사건이 즉시 처리 중이며, 사면법에 따라 이미 수백 명의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석방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하루에만 수도 카라카스에서 80명이 석방됐다고 부연했다.전날에는 사면 절차를 총괄하는 호르헤 아레아사 의원이 검찰이 법원에 379명의 수감자 석방을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