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에 의료계 3주째 혼란…정부, 지역의사제 준비 '착착'
의대증원 발표가 나온 지 3주가 지났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혼란에 휩싸인 분위기다. 지난 28일 임시대의원총회(임총)도 연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는 3월 중 "의정협의체를 만들겠다"는 집행부 호소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정부는 내년 시행될 지역의사제를 구체화하고, 의대정원 배분에 속도를 내며 의료개혁에 순항 중이다."의대증원 전면 투쟁, 단일 대응" 공언하며 비대위 구성 '부결'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