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의대교육 현장은 붕괴직전…합동실사단 구성 촉구"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데 대해 전공의들은 "정부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아 버렸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사직, 파업 등 집단행동 여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4일 오후 1시간가량 온라인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연 뒤 의대증원을 포함해 의료 현안과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전국 전공의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