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처리 목표일 3일전 전격 회동
당대표 독대·협의체 상설화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와 회동을 한다. 지난 2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불참으로 오찬 회동이 무산된 이후 약 54일 만이다.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여·야·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부터 개헌까지 의제 제한 없는 폭넓은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 경제협의체 회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심화됐다"며 "국난 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회담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