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北 '내고향' 축구팀 방남 D-2…수원 경기장·숙소 안팎 준비 분주

北 '내고향' 축구팀 방남 D-2…수원 경기장·숙소 안팎 준비 분주

경기장이 가까워질수록 갓 덧칠한 페인트 냄새가 바람을 타고 올라왔다. 15일 수원종합운동장은 오는 20일 남북 대결이 성사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준비로 분주해 보였다.이날 뉴스1이 찾은 경기장 곳곳에서는 관리 인력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재정비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경기장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던 수원FC의 특유의 붉은색과 남색 장식물도 다른 색으로 대체됐다. 경기장 내부 안내판과 광고 배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향한 이른바 '러브콜'이 나올지 주목된다. 다만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과거와 같은 북미 정상 간 '이벤트 외교'의 기류가 뚜렷하게 감지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과의 갑작스러운 대화가 전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외교가의 중론이다.특히 북한이 올해 노동당 9차 대회와 새로 선출된 최
정부, 北 '내고향'팀 방남 승인…AWCL 4강 티켓 하루 만에 매진(종합)

정부, 北 '내고향'팀 방남 승인…AWCL 4강 티켓 하루 만에 매진(종합)

정부가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참가하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했다. 경기 티켓은 예매 개시 하루 만에 매진됐고, 시민사회에서는 남북 공동 응원단 구성을 결정하는 등 북한 선수단의 방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통일부는 14일 "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와 관련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다"라고 밝혔다. 방남 승인 대상은 '내고
체제 자신감은 통제가 아닌 투명성[한반도 GPS]

체제 자신감은 통제가 아닌 투명성[한반도 GPS]

북한은 최근 들어 국가 운영 체계의 '정상화'와 국제 교류 확대 기조를 점점 더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대내·외적으로 선대를 능가한 국방·경제·외교 성과를 연일 선전하며 최고지도자의 통치 자신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현대식 건축물과 도시의 화려한 야경 등을 거의 매일 선전합니다.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한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0년대 북한의 이미
김정은, 포탄 생산 공장 방문…"포무기 생산체계 현대화"

김정은, 포탄 생산 공장 방문…"포무기 생산체계 현대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총포탄 생산 공장을 비롯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생산 설비의 현대화를 지시했다. 1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11일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한 사실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군수 분야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우리 군수공업의 구조와 생산체계, 시설들에 결점들이 잠재하고 있다"면서 생산 공정을 현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제품 검수 지표를 과학화·세분화하고, 종
통일부, AFC '남북대결' 응원 시민단체에 협력기금 3억원 지원(종합)

통일부, AFC '남북대결' 응원 시민단체에 협력기금 3억원 지원(종합)

정부가 오는 20일과 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과 결승전 응원을 위해 경기를 관람하는 민간 단체들에게 3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4강전에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참가함에 따라 이 경기를 응원하는 통일 관련 단체들의 관람 의사가 속속 확인되면서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 한다는 점을 고려해 응원단에게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
北 위화도 온실농장 '보여주기 복구'…수변만 번듯, 내륙은 방치

北 위화도 온실농장 '보여주기 복구'…수변만 번듯, 내륙은 방치

북한이 지난해 수해 복구와 건설사업의 대표 성과 중 하나로 신의주 인근 위화도에 세운 온실농장이 준공 석 달이 넘게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수해 복구 사업 역시 중국에서 보이는 수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돼 '보여주기식 복구'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11일 국내 민간 위성사진업체 'SI 애널리틱스'(SIA)가 발간한 'NK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SIA가 지난달 23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
우여곡절 속 미·중 정상회담 열린다…한반도 문제 논의에 정부도 촉각

우여곡절 속 미·중 정상회담 열린다…한반도 문제 논의에 정부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일 약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미·중 정상회담에 임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중동 전쟁과 관련된 현안은 물론 북핵 등 한반도 문제의 논의 가능성도 있어 정부 입장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 머물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중국을 찾는 건 집권 1기 때였던 지난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6개월 만이다. 당초 그는 지난 3월 말 방중할
"북·중·러 접경 관광 가시화…협력 구조 굳어지면 한국 낄 여지 없다"

"북·중·러 접경 관광 가시화…협력 구조 굳어지면 한국 낄 여지 없다"

북한이 중국·러시아와의 관광 협력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면서 향후 북한의 관광사업에서 한국이 개입할 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강산 혹은 개성 관광의 재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되더라도 이미 굳어진 북·중·러 3각 협력의 틀에 개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9일 나온다.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북·중·러 초국경관광의 가능성과 전략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변화를 단순한 관광 재개가 아니라
김정은, 대남용 '155㎜ 자주포' 성능 시험…'올해 남부국경 배치'

김정은, 대남용 '155㎜ 자주포' 성능 시험…'올해 남부국경 배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부 국경선에 배치될 신형 자주포의 군사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6일 중요군수 공업 기업소를 방문하고 상반년도 주요 무기전투기술기재 생산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김 총비서가 "올해 중에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 부대에 장비시키게 되어있는 3개 대대분의 신형 자행평곡사포(자주포) 생산실태"를 파악했다고 전했다.이어 "부대 시험 계획에 따라 진행된 신형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