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한국에서만 가능한 북한뷰 카페"…'북멍'하러 오두산 찾은 시민들

"한국에서만 가능한 북한뷰 카페"…'북멍'하러 오두산 찾은 시민들

"뉴스에서 한국과 북한은 정말 멀어 보였는데 여기선 북한 땅이 정말 가까이 보이네요. 제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이라 놀랐습니다."지난 28일 토요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에서 만난 미국인 매튜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 7년째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최근 '북한 뷰 카페'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이곳을 방문했다고 한다.이들은 "아마 북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밖에
美 전문가 "김정은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려면 '급진적 전환' 필요"

美 전문가 "김정은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려면 '급진적 전환' 필요"

올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북미 정상회담 등 대화 테이블에 불러내기 위해서는 우리 정부가 '비핵화'와 '통일'이라는 정책 목표를 후순위로 미루고 한미 연합연습 및 훈련을 중단하는 등 대북정책에서 '급진적인 전환'을 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프랭크 엄 스팀슨센터 비상임연구원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개최한 '북미 대화 견인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 컨퍼런스에 참석해 "작년 말 트럼프 대
5월에 '남북미' 아닌 '북중러 밀착' 2탄 연출?…中이 쥔 꽃놀이패

5월에 '남북미' 아닌 '북중러 밀착' 2탄 연출?…中이 쥔 꽃놀이패

5월 미국과 러시아의 대통령이 연쇄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남북' 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이 지난해 9월에 이어 '북중러 3각 밀착'에 더 방점을 찍는 외교를 전개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30일 추이가 주목된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대
'한 민족' 공감 사라진 사회…30년 만에 새 길 찾는 민간단체 [155마일]

'한 민족' 공감 사라진 사회…30년 만에 새 길 찾는 민간단체 [155마일]

"북한을 왜 돕느냐고 물으면 과거에는 '우리 동포니까'라는 답이 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졌고, 오히려 '그런데 왜?'라는 질문이 다시 돌아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대북 인도적 지원을 중심으로 남북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온 민간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우리민족)은 1996년 북한이 극심한 식량난 속에 외부 지원을 요청하던 시기에 창립됐다. 냉전 말기였던 1990년대 초반까지는 우리 사회에 북한에 대한 적대감이 강했
北, '세계 수준' ICBM 엔진 성능 과시…美 본토 '다탄두'로 때린다

北, '세계 수준' ICBM 엔진 성능 과시…美 본토 '다탄두'로 때린다

북한이 '역대급' 추진력을 기록한 신형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시험 사실을 공개했다. 핵보유국 지위를 거듭 강조해 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추후 미 본토도 타격 가능한 다탄두(MIRV)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을 참관했다. 시험 일자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엔진 분출 시험
北, IC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진행…"최강의 전략 군사력"

北, IC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진행…"최강의 전략 군사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참관하며 "국가의 전략적 군사력이 최강의 수준까지 올라섰다"라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총비서의 신형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참관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시험이 진행된 날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신문은 신형 고체 발동기의 최대 추진력이 2500kN(킬로뉴턴)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에도 신형 고체연
"비정규군 키우기 나선 김정은…베네수엘라·이란 사태 영향"

"비정규군 키우기 나선 김정은…베네수엘라·이란 사태 영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모든 인민의 무장화를 의미하는 '전민 무장화'를 언급하는 등 비정규군을 키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연일 부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향한 미국의 공습과 지도부 축출 사태를 지켜본 김 총비서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나름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26일 제기한다.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보고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분석: 국방 분야'를 통해 김 총비서가
대북 '인도 지원'→'인도 사업'으로 명칭 변경…2년 반 만에 규정 손질

대북 '인도 지원'→'인도 사업'으로 명칭 변경…2년 반 만에 규정 손질

통일부가 '남북 인도적 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 규정'을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대북 '지원'이라는 말을 '사업'으로 바꿔 지원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북한을 의식한 행보를 보였다.27일 통일부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19일 '남북 인도적 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을 공개하며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의 '인도적 대북 지원 사업'
"北·벨라루스 정상회담서 '우호협력조약' 체결"(종합)

"北·벨라루스 정상회담서 '우호협력조약' 체결"(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고 벨라루스의 벨타 통신이 보도했다.벨라루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26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정치·경제 등 전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우호협력조약에 서명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번 조약을 "양국 관계 발전의 근본적 문서"로 규정하며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루카셴코 대통령은 회담에서 "소련 시기부터 이어진
김정은, 방북 루카센코 극진 환대…김일성광장서 환영식

김정은, 방북 루카센코 극진 환대…김일성광장서 환영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알렉산드로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 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환영식에는 인공기와 벨라루스 국기가 세워져 있으며 명예위병대, 명예기병대,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정렬했다.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리일환·김성남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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