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고향' 축구팀 방남 D-2…수원 경기장·숙소 안팎 준비 분주
경기장이 가까워질수록 갓 덧칠한 페인트 냄새가 바람을 타고 올라왔다. 15일 수원종합운동장은 오는 20일 남북 대결이 성사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준비로 분주해 보였다.이날 뉴스1이 찾은 경기장 곳곳에서는 관리 인력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재정비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경기장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던 수원FC의 특유의 붉은색과 남색 장식물도 다른 색으로 대체됐다. 경기장 내부 안내판과 광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