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軍, '상응 조치' 공언했지만 방안 마땅치 않다…대북 구상 추동력은 저하

軍, '상응 조치' 공언했지만 방안 마땅치 않다…대북 구상 추동력은 저하

군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군의 수색 중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상응 조치의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북한의 책임을 물을 군사적 수단이 제한적인 데다, 2015년 목함지뢰 도발 사건 때처럼 대북 확성기를 재개하기도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는 점에서다.국방부와 통일부는 이날 '상응 조치'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대해 "앞으로 있을 최종 판단을
北 지뢰에 아군 다치고, 軍은 '상응 조치' 예고…남북관계엔 '악재'

北 지뢰에 아군 다치고, 軍은 '상응 조치' 예고…남북관계엔 '악재'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크다는 군의 판단이 나왔다. 군은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된다면 '상응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공작 여부를 떠나 이번 사건이 남북 관계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28일 제기된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이번 사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는 북한군의 지
김주애 후계 길 터주는 김여정…"北 인민들, 여성 권위자에 익숙해져"

김주애 후계 길 터주는 김여정…"北 인민들, 여성 권위자에 익숙해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 당 총무부장이 딸 주애의 '후계 경쟁자'가 아니라 여성인 주애에 대한 '인민'의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는 인물로 오히려 여성 최고지도자로서의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28일 나왔다. 가부장적 성향이 짙은 북한 사회에서 주민과 엘리트들이 '여성 백두혈통'의 권위자에 익숙해지면서 향후 주애가 최고지도자가 될 경우 마주할 정치·문화적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
"실질 협력 활성화" 신임 러시아 대사 평양 부임…김정은 방러도 주목

"실질 협력 활성화" 신임 러시아 대사 평양 부임…김정은 방러도 주목

러시아의 신임 주북한대사로 임명된 안드레이 레오니도비치 포드욜리셰프 대사가 평양에 공식 부임했다. 그는 북한과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취임 일성으로 밝혔다. 최근 러시아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초청한 사실을 언급한 바 있어 신임 대사가 북러 정상회담 관련 실무를 북한 측과 긴밀하게 논의할 가능성이 27일 제기된다.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에 따르면 포드욜리셰프 신임 대사는 부인과 함께 지난 26
포로 2명 한국행에 北 무반응…'영웅 서사' 균열 우려 신중모드

포로 2명 한국행에 北 무반응…'영웅 서사' 균열 우려 신중모드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대한민국으로 송환된 사실이 공개된 이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포로들의 한국행이 체제에 큰 부담인 북한 당국이 사안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는 모양새다.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소식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대외선전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대적연구원 강철수 실장의 글을 통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
북한군 포로 전격 한국行, 남북관계 파장은?…北 '모르쇠'냐 '반발'이냐

북한군 포로 전격 한국行, 남북관계 파장은?…北 '모르쇠'냐 '반발'이냐

지난해 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우크라 측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 땅을 밟았다.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이 한국행을 선택한 이례적인 사례인 만큼, 이번 사태가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24일 주목된다.북한은 이들의 한국행을 이유로 한국을 비난하며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이들 역시 파병으로 '공'을 세웠다는 점은 분명하고, 포로들의 한국 송환이 내부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별다른 반응 없이
北과 공동회의 11년째 없는데…겨레말큰사전 편찬 예산 52% 늘려 40억

北과 공동회의 11년째 없는데…겨레말큰사전 편찬 예산 52% 늘려 40억

북한과의 공동작업이 중단된 지 11년이 된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을 위한 내년 예산이 오히려 크게 증액됐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로 내년에도 남북 대화와 교류가 재개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지적이 24일 제기된다.통일부의 '2027년도 남북협력기금 운용계획안 사업 설명 자료'에 따르면,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을 위한 정부의 지원액은 올해 26억 400만 원에서 내년 39억 5000만 원으로 13억
"사상교양도 '현실' 따르라"…'장마당 세대' 통치 고민 드러낸 김정은

"사상교양도 '현실' 따르라"…'장마당 세대' 통치 고민 드러낸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진행한 제3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에서 "새 시대의 요구와 풍격(風格)에 맞게 선전선동사업도 발전해야 한다"며 시대의 흐름, 달라진 '인민의 인식'에 부합하는 사상교양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이른바 '장마당 세대'로 대표되는 청년세대의 인식 변화를 체제가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라는 평가도 23일 제기된다.김정은 "사상교양도 새 시대 요구 맞춰야"…'현실'에 맞는 발전 주문김 총비서는 지난
北, '극초음속' 대남 미사일 확보 선언…남북 '선제타격' 경쟁 심화 우려

北, '극초음속' 대남 미사일 확보 선언…남북 '선제타격' 경쟁 심화 우려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에 극초음속 활공체를 결합한 신형 무기체계의 시험에 성공했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의 미사일 방어 부담이 커진 양상이다. 북한이 이를 대남 '선제타격' 수단으로 실전 배치할 경우 우리 군 역시 요격뿐 아니라 발사 이전 단계에서 북한의 공격 수단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관한 가운데 '무
北 '극초음속 단거리탄' 기술 확보 선언…"적에게 '불치의 두통' 안겼다"

北 '극초음속 단거리탄' 기술 확보 선언…"적에게 '불치의 두통' 안겼다"

북한이 지난 20일 진행된 두 번의 미사일 도발 때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미사일인 '극초음속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것으로 22일 파악된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이번 시험발사로 극초음속 탄도탄 기술을 확보했다면서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보도에서 지난 20일의 무력 도발이 "무기체계 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이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어떤 미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