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北, 새해에도 러시아가 먼저…파병군에 "형제 위해 용감하라"

北, 새해에도 러시아가 먼저…파병군에 "형제 위해 용감하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날인 1일에도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를 부각했다. 반면 중국은 러시아에 비해 '소홀하게' 다루면서, 현시점 북한의 최대 우방은 러시아임을 재차 부각했다. 당장 북한의 대외 기조에 큰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파병군에게 새해 축전 보내 "평양과 모스크바가 동무들의 뒤에 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 총비서가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경축공연'에서 연설을
北, 9차 노동당 대회 카운트다운…4월까지 한반도에 이목 집중

北, 9차 노동당 대회 카운트다운…4월까지 한반도에 이목 집중

새해에 주목해야 할 북한의 행보는 5년 만에 열리는 9차 노동당 대회다. 북한은 당 대회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의 분야별 국정 기조를 확정할 예정이다.정부는 북한이 2월에 당 대회를 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지만, 북한이 대회 개최 시점을 아직 밝히지 않은 만큼 1월에 대회가 열릴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북한이 당 대회에서 어떤 기조의 대외 정책을 확정하느냐에 따라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북한과의 접촉 방식
[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

[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

북한이 최근 함체 전체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한 곳은 동해의 대형 항구이자 해군기지가 위치한 신포시 육대동인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북한은 이곳을 향후 태평양 진출을 위한 핵잠의 근거지로 삼을 구상인 것으로 분석된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5일 북한이 공개한 8700톤급 핵잠수함은 지난 수년간 신포시 육대동의 한 건조 시설에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이곳은 지난 2023년 북한이 '첫 전
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

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

올해 초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혔지만, 이들의 송환 절차는 1년째 진전이 없다.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간 논의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자 국내외 민간단체들까지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아직 전쟁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송환 협상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31일 나온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는 국제 비정부기구(NGO)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크라이나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

1970년부터 '불온 간행물'로 정부의 허가 및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열람이 가능한 '특수자료'로 취급되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오늘부터 국민 누구나 별다른 조치 없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나 주요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19일에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 후속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김 차관은 노동신문의 대국민 개방 사안과 관련해 "업무보고 이후 '특
'누런종이' 사용하는 北…인민 생활 '디테일' 개선 나섰다

'누런종이' 사용하는 北…인민 생활 '디테일' 개선 나섰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평안남도 은산군 종이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앞으로 전국 각지에 더 많은 종이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총비서가 인민생활 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독 '종이'라는 특정한 물품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디테일'을 챙기는 최고지도자의 모습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30일 나온다.현재 북한은 여전히 대부분의 학교나 기업에서 '누런 종이'(갱지)를 사용할 만큼 질 좋은 종이를 확보하
김정은, 연일 군사 행보…"초강력 무기체계" 방사포 공장 시찰

김정은, 연일 군사 행보…"초강력 무기체계" 방사포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방사포 생산 공장을 방문해 방사포 무기체계를 "우리 군대의 주력 타격 수단이자 초강력적인 무기체계"로 규정하고 대량 생산과 생산 구조 현대화를 주문했다. 김 총비서는 연말을 앞두고 연일 군사부문 시찰에 나서고 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 총비서가 지난 28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무기·전투기술 기재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지도에는 조춘룡 당 비서, 노광철 국방상, 김정식 당
김정은, 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전략무기 신뢰성 점검"(종합)

김정은, 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전략무기 신뢰성 점검"(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인 28일 서해에서 진행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에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신문은 이날 "12월 28일 조선(북한) 서해 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훈련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장거리 미사일구분대들의 반격대응 태세와 전투 능력을 검열하고 미사일병들을 기동과 화력 임무 수행 절차에 숙달시키며 해당 전략무기체계의 신뢰성을 점검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전략무기 신뢰성 점검"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전략무기 신뢰성 점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서해에서 진행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에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신문은 이날 "12월 28일 조선(북한) 서해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이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발사 훈련에 대해 "장거리 미사일구분대들의 반격대응 태세와 전투 능력을 검열하고 미사일병들을 기동과 화력 임무 수행절차에 숙달시키며 해당 전략무
핵잠 앞 김정은·주애, 6일 전과 똑같은 옷…숨겨진 '1호 동선'

핵잠 앞 김정은·주애, 6일 전과 똑같은 옷…숨겨진 '1호 동선'

북한이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이라는 이름의 핵추진잠수함을 공개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동선을 숨기고 대내외적으로 '메시지 관리'를 시도했던 흔적이 포착됐다. 힌트는 김 총비서와 딸 주애가 지난 19일 함경남도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을 때 입었던 옷과, 25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핵잠 건조 현장 시찰 사진 속 착장이 동일하다는 데 있다.노동신문은 전날인 25일 보도에서 김 총비서가 핵잠 건조 현장을 현지지도했다면서 딸 주애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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