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수욕장도 '바가지 요금'…파라솔·샤워에 주차료까지 받는다
북한에서도 해수욕장에 가려면 입장료부터 파라솔과 샤워시설 이용료, 주차비까지 내야 하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거나 의자와 바비큐 시설, 수영복과 튜브 등을 빌리면 비용은 더 불어난다. 일부 식당에서는 '바가지 요금'을 경험했다는 증언도 나왔다.정은이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이 발표한 '파라솔 그늘 아래 북한 해변: 위성사진과 면담으로 읽는 내국인 관광과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8~2019년 청진 해수욕장에서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