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살해 후 난동 30대…망상이 불러온 참극
지난 2025년 4월 26일 낮 12시 50분께,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 복도에서 비명이 들렸다. 비명을 지른 이는 보일러 점검을 위해 해당 아파트를 방문한 기사였다. 그가 비명을 지른 이유는, 복도에서 마주친 한 남성이 돌연 자신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기 때문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 A 씨(36)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러나 A 씨의 범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집 안에서는 더 큰 참극이 벌어진 상태였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