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접객원과 술을?" 여친 집 화장실 숨어있다 폭행한 20대
여자 친구 집의 화장실에 숨어있던 20대 남성 A 씨는 여자 친구 B 씨가 귀가하자 모습을 드러내고 폭행을 시작했다. A 씨는 B 씨를 밀치고 흉기로 허벅지를 내리쳤다.사건은 두 사람의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A 씨는 6월 11일 오전 4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B 씨가 남성 접객원과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말다툼을 하던 중 B 씨를 폭행했다.이후 B 씨가 카카오톡을 통해 "여자만 골라 싸우고 도망갔다"는 취지로 조롱하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