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발 선물 땐 좋아하더니…유산하자 '신고 떠난 것' 원망"
임신 중인 지인에게 아기 신발을 선물했다가 예상치 못한 원망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아기 신발 등을 선물했다가 관계가 틀어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임신했다고 해서 배냇저고리에 발싸개를 선물했다. 아기 신발이 너무 귀여워 추가로 함께 선물했다. 당시에는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밝혔다.그러나 이후 한 달 정도 연락이 끊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