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 청약 당첨이니 내 명의"…아내의 '지분 1%' 통보에 남편 억울
결혼 19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남성이 아파트 명의를 두고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약 당첨됐는데 명의 때문에 아내와 냉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결혼 생활 19년 동안 전셋집을 네 차례 옮겨 다닌 끝에 마침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당첨 결과를 확인한 날에는 회사 화장실에서 소리 없이 만세를 부를 정도로 기뻤다고 한다.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