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총리 "스캠단지가 국가경제 파괴…정부 배후설 사실무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스캠(온라인 사기) 센터들이 자국 경제를 파괴하고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캄보디아 정부 묵인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훈 마넷 총리는 25일(현지시간) 해외 순방 중 벨기에 브뤼셀에서 AFP통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블랙 경제'라고 부르는 이 사기 네트워크가 우리의 정직한 경제를 파괴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평판을 나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이어 훈 마넷 총리는 스캠 범죄가 관광과 투자에 해를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