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자원순환시설 불 14시간만 완진…2억 9700만원 피해(종합)
경남 김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14시간만에 완전 진화됐다.1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김해시 한림면 명동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시설 내부에서 일하던 작업자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 59분쯤 큰 불을 잡고, 11일 오전 8시 41분쯤 불을 모두 껐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잔불을 감시하고 있다.이번 불로 한 때 소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