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

기대 이상 선전 펼치며 목표 초과 달성
1년 남은 2026 동계 올림픽 예열 완료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올 포디움을 달성한 후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올 포디움을 달성한 후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로 나선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로 나선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채연과 차준환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채연과 차준환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