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국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에서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하며 개최국 중국(금 32·은 27·동 2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5.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귀화 선수로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왼쪽)와 여자컬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민지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국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하며 개최국 중국(금 32·은 27·동 2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5.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국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에서 귀화 선수로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하며 개최국 중국(금 32·은 27·동 2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5.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국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하며 개최국 중국(금 32·은 27·동 25)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5.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