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다리게 할 순 없다"…7년째 논의 멈춘 '미프진' 총대 멘 韓총리
여성 건강 부분에 있어서 정부가 7년간 방치한 부분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을 두고 야당 의원과 공방을 벌이다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이 건은 제가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책임 있는 어른들이 젊은 여성들, 혹은 이 부분에 문제가 되는 여성들을 위해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미프진 도입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