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취약계층 200 가구에 이사비 최대 2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총 300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금을 4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