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년 재외공관 파견 첫 시행·여권 묶음배송 도입
외교부가 하반기부터 지방청년의 해외 경험 지원을 위해 재외공관 파견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동일 주소지에 사는 가족의 여권은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는 묶음 우편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국민 체감형 제도를 시행한다.정부는 30일 공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방청년 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은 7월부터 처음 시작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광역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