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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지방청년 재외공관 파견 첫 시행·여권 묶음배송 도입

지방청년 재외공관 파견 첫 시행·여권 묶음배송 도입

외교부가 하반기부터 지방청년의 해외 경험 지원을 위해 재외공관 파견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동일 주소지에 사는 가족의 여권은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는 묶음 우편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국민 체감형 제도를 시행한다.정부는 30일 공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방청년 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은 7월부터 처음 시작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광역지자체가
7월부터 무료 생리대 지급 시작…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7월부터 무료 생리대 지급 시작…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성평등가족부가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무료 생리대를 지급하는 공공생리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육비 선지급 신청자의 소득기준을 폐지해 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도 확대한다.7월 공공생리대 지급 12개 지역부터 시작30일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성평등부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순차 추진한다.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
교육부, 하반기 청년지원 확대…취업교육 4000명·학자금 이자면제

교육부, 하반기 청년지원 확대…취업교육 4000명·학자금 이자면제

교육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학자금 부담 완화 정책을 잇달아 시행한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취업 부트캠프를 통해 약 4000명의 청년을 지원하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과 기간도 확대해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하반기 청년 취업 지원과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283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벤처투자 풀고 R&D 사업화 돕는다…에너지 비용도 납품단가 연동

벤처투자 풀고 R&D 사업화 돕는다…에너지 비용도 납품단가 연동

중소벤처기업부가 하반기부터 벤처투자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제조혁신, 판로 확대,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편에 나선다.벤처투자 규제를 완화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성과 사업화를 위한 최대 1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보증을 신설한다. 또 스타트업과 제조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정부가 신산업 제품의 첫 고객이 돼 실증과 구매를 지원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는 전기료와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까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정책자금 상환 완화·노란우산공제 한도 확대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정책자금 상환 완화·노란우산공제 한도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하반기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를 연 최대 18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폐업 소상공인이 임금 근로자로 전환 시에는 정책자금 상환 연장을 최대 7년까지 지원해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와 생활 안정 기회를 제공한다.3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납입 한도가 다음달 1일부터 연 1800만 원까지 늘어난다.당초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분기별 300만 원씩 연 최대 12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었는데, 정
민원명 몰라도 AI가 정부서비스 안내…민원서류도 대화로 발급

민원명 몰라도 AI가 정부서비스 안내…민원서류도 대화로 발급

올 하반기부터 정부24에서 복잡한 행정용어나 정확한 민원 명칭을 몰라도 AI가 필요한 정부서비스와 혜택을 안내한다.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AI가 맞춤형 민원과 지원 제도를 추천하고, 대화만으로 주요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가족관계 표기 방식과 재난문자 서비스도 달라진다.30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이 같
군간부 장려금 대상 확대…시험 응시 입영연기 기준 명확해진다

군간부 장려금 대상 확대…시험 응시 입영연기 기준 명확해진다

올 하반기부터 군간부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시험응시 사유로 입영일자 연기를 신청할 때 기준이 되는 표현은 '시험일정'에서 '시험일자'로 명확해지고, 현역병 입영일본인선택자는 상근예비역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30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방·병무 분야 제도 개선 내용이 담겼다. 장병 복무여건 개선, 병역의무자의 예측 가능성 제고, 병역이행 공정성 강화 등이 주요
[하반기 달라지는 것] KTX·SRT 하나로 예매…전철 재승차도 '무료'

[하반기 달라지는 것] KTX·SRT 하나로 예매…전철 재승차도 '무료'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된다.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되고, 광역전철 재승차 제도가 도입된다.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 확대와 다자녀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도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KTX·SRT 고속철도 예매, 앱 하나로 편리하게8월부터 고속철도 이용객들은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게 된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누구나 '준보훈병원급' 의료 지원받는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누구나 '준보훈병원급' 의료 지원받는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박 모 씨는 참전 후 고엽제 후유증으로 암을 앓고 있다. 병원비 걱정으로 매번 비행기를 타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올해 제주도에 준보훈병원이 생겨 집 근처에서 진료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전국에서 유일하게 보훈병원이 없던 강원·제주 권역에 준보훈병원이 지정되면서, 앞으로 전국 모든 보훈대상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8월부터 소상공인 대출 심사, 담보·보증 대신 '성장성' 평가한다

8월부터 소상공인 대출 심사, 담보·보증 대신 '성장성' 평가한다

오는 8월부터 소상공인 맞춤형 신용평가모형을 도입, 담보·보증대출이 아닌 미래 성장 가능성을 대출 심사에 적용한다.정부는 30일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하며 이런 내용이 담긴 금융위원회 정책을 소개했다.지난해 기준 소상공인은 약 790만 개, 종사자 1090만 명(전체 고용 인구의 46%)에 달하는 내수경제의 핵심 기반이다.대표자 금융 이력 중심의 신용평가, 보수적 대출 심사 관행 등으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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