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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역사교과서 국정화, 특정 대통령 위한 일 아냐"

"국정교과서로 새로운 분열 야기하려는 것 아니다"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이정우 기자 | 2016-11-03 11:31 송고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특별한 대통령을 위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 역사교과서는 진행과정을 되돌아보면 '순실교과서'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부총리는 "국정교과서는 국민 통합에 목적이 있는 것이지 새로운 분열을 야기하려는 것은 아님을 알아달라"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와 함께 "박근혜정부 동안 고른 교육기회가 있었나. 최고의 기회는 최순실씨 자녀에만 있었고 효도는 대통령의 아버지에게만 있는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부총리는 "그렇지 않다. 보편적 교육에 있어 교육부는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균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