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효주워드김세영이미향최혜진LPGA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김아림,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공동 4위…日 '루키' 야마시타 우승전인지·윤이나,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4위 순항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막차 티켓 잡을 '태극낭자'는 누구'프로 데뷔전 우승' 워드, 세계랭킹 24위…38계단 껑충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