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월렛도 완벽하지 않다…'키 보관' 넘어 '서명 통제' 물어야
가상자산 보안에서 콜드월렛은 오랫동안 가장 안전한 금고로 여겨져 왔다. 인터넷과 분리된 장치에 개인키를 보관하면 외부 해킹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보안기업 코인카이트가 제작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보안 사고는 콜드월렛 역시 완전한 해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줬다.코인카이트가 공개한 보안 공지에 따르면 일부 제품의 특정 펌웨어에서 지갑 생성에 사용되는 난수의 무작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