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52분 동점골 허용, 공식 대회 10경기 연속 무승'린가드 결승골' 서울, 대전 1-0 제압…포항은 대구 격파울산HD는 27일 강원하이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 홍철(왼쪽)은 27일 강원하이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울산HD와 홈 경기에서 후반 52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 외국인 공격수 말컹은 27일 강원하이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는 27일 강원하이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울산HD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린가드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항 스틸러스 이호재는 2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2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말컹린가드이호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로테이션 가동한 울산, 부리람과 ACLE 5차전서 0-0 무승부우승 프리미엄이냐 개인 기록이냐…'3파전' K리그1 MVP 누구 품에골 운 없던 울산, '한일 챔피언' 맞대결서 고베에 0-1 석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