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서울대 의대 긴급 전체 교수 총회에 한 교수가 참석해 방재승 전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병원 간호서비스 향상 위해 수가 차등제 보다 강화해야"메디톡스, 미용레이저 국제학회 'ICALS 서울' 참가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신약 필요한데…비싼 치료제에 두 번 우는 혈액암 환자들관련 기사노환규 전 의협회장 "두바이 같이 가실 분"…의사들 문의 쇄도[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8개 필수분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급'의'자도 안 나온 90분 만찬…삐걱대는 당정, 여야의정 회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