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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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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고위험 산모 진료 특화"…이대엄마아기병원 누적 분만 7000건

"고위험 산모 진료 특화"…이대엄마아기병원 누적 분만 7000건

이대엄마아기병원이 누적 분만 7000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분만 6000건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최근 누적 분만 7000건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진료하는 특성화 병원으로, 산모와 태아, 신생아의 안전 관리를 위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협업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지역 5곳 추가 모집…월 400만원 수당 지원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지역 5곳 추가 모집…월 400만원 수당 지원

정부가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 지역 5곳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 지역 전문의에게는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지원 등이 제공된다.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1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5곳을 추가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5년 이하 전문의를 대상으로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 진료를 맡도록 하고 정부와 지자
미국도 제쳤다…K-화장품 수출 114억달러 '역대 최대'

미국도 제쳤다…K-화장품 수출 114억달러 '역대 최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올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102억 달러)보다 11.8%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89억 달러) 대비 13.5% 증가한 101억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수입액은 전년(13억
소청과 전공의 73% 서울행…필수·지역의료 공백 위기 '임계점'

소청과 전공의 73% 서울행…필수·지역의료 공백 위기 '임계점'

국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 소재 병원으로 몰리는 등 지역 의료체계의 인력 공동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정부가 예산을 대폭 늘려 수당 지급 등 재정 지원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과중한 업무와 의료사고 부담 등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 한 단순한 '돈 풀기'만으로는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다.2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의료인력 지원사업의 발전방안 연구' 보고서는 의료인력 불균형이
파브리병 치료제 '엘파브리오주' 허가…희귀질환 치료 확대

파브리병 치료제 '엘파브리오주' 허가…희귀질환 치료 확대

희귀 유전질환인 파브리병 치료에 사용하는 새로운 효소대체치료제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피부 병변과 극심한 손발 통증, 신장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하는 파브리병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확대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브리병 치료용 수입 희귀의약품 엘파브리오주(페구니갈시다제알파)를 21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파브리병은 X염색체 관련 희귀 유전질환으로, 체내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알파-갈락토시다제 A가 부족하거나 결핍돼 발생한다. 이로 인해 당지
'방광 천공'으로 생명 위태롭던 환자, 400㎞ 날아 긴급 수술

'방광 천공'으로 생명 위태롭던 환자, 400㎞ 날아 긴급 수술

전남 순천에서 방광 천공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50대 여성이 병원을 찾지 못해 치료받지 못하다가 400㎞ 넘게 떨어진 인천의 병원으로 헬기 이송돼 긴급 수술 끝에 목숨을 건졌다. 의료진은 방광 내 소변이 복강으로 유출된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로봇수술팀을 꾸려 응급 수술에 나섰다.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방광 천공 환자 김연화 씨(55)가 최근 순천에서 인천까지 이송돼 긴급 로봇수술을 받고 회복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씨는 오랜 종양 치료로
천연사탕인 줄 알고 먹었는데 발기부전약…10억 챙긴 밀수입 모녀

천연사탕인 줄 알고 먹었는데 발기부전약…10억 챙긴 밀수입 모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불법 사탕(캔디)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10억 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제품을 인삼·효소 등 천연성분으로 만든 건강식품이라고 홍보하며 발기부전과 조루는 물론 암, 당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이 함유된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60대 여성 A 씨와 공급책 40대 남성 B 씨 등 4명을
광양서 교통사고 당한 만삭 산모…300㎞ 이동해 무사히 출산

광양서 교통사고 당한 만삭 산모…300㎞ 이동해 무사히 출산

전남 광양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만삭 임산부가 약 300㎞를 이동해 경기 광명의 병원에서 무사히 출산과 골절 수술을 마친 사연이 전해졌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응급수술까지 필요한 위급한 상태였지만, 의료진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을 회복했다.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최근 교통사고로 손목 골절상을 입은 임신 37주 산모가 제왕절개와 정형외과 수술을 연이어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고 21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산모는 전남 광양시에서
"남은 펜타닐·졸피뎀 약국에 반납하세요"…마약류 수거사업 확대

"남은 펜타닐·졸피뎀 약국에 반납하세요"…마약류 수거사업 확대

가정에 남아 있는 펜타닐·졸피뎀·로라제팜 등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이 올해 전국 100개 약국으로 확대 운영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복용 후 남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대한약사회·한국병원약사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환자가 사용 후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참여 약국에 반납하면 전문 폐기업체가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기·구내염약, 품질검사 안 하고 팔았다…정우신약 12개 품목 제조 정지

감기·구내염약, 품질검사 안 하고 팔았다…정우신약 12개 품목 제조 정지

감기·비염 등에 쓰이는 한방의약품 소청룡탕·갈근탕 계열 제품과 구내염 치료제 '이바내정'을 제조하는 정우신약이 품질검사 미실시와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의 이유로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우신약 에 대해 품질검사 미실시와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기준서 미준수 등의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품목별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품질검사 미실시 및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과 관련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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