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노안인가, 왜 휘어 보이지"…알고 보니 '황반변성'
64세 A씨는 어느 순간부터 눈앞의 사물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똑바로 있어야 할 것들이 자꾸 휘어 보였다. 눈을 비비면 괜찮아질까 싶어 몇 번이고 눈을 비벼보고 눈을 오래 감았다 뜨기도 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나이가 들어 시력이 떨어졌나 보다' 생각해 안경도 잘 챙겨 썼지만 증상은 계속됐다. 결국 병원을 찾은 A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노안이 아닌 '황반변성'이었다.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떨어지면 단순히 '노안이 왔다'고 생각하기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