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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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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AI가 응급환자 최적 병원 찾는다"…정부, 이송체계 혁신 전국 확대

"AI가 응급환자 최적 병원 찾는다"…정부, 이송체계 혁신 전국 확대

정부가 응급실 미수용과 이송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나선다.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병원을 찾아주는 '스마트 이송체계'를 도입하고, 지역별 이송지침 정비를 통해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대구광역시·경상북도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열고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 시연을 참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국무회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행정처분…과징금 1.5억원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행정처분…과징금 1.5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회수 절차 및 기준서 미준수로 대웅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2개 품목에 대해 총 1억5765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올메텍플러스정20/12.5㎎'은 회수 절차 및 기준서 미준수로 제조업무정지 1개월 15일 처분 대상이 됐다. 다만 제조업무정지 대신 업무정지 1일당 139만원을 적용해 총 6255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올메텍정20㎎(올메사르탄메독소밀)'은 기준서 미준수로 제조업무정
Can GLP-1 Medications Reduce Breast Cancer Risk? New Research Reveals Surprising Findings

Can GLP-1 Medications Reduce Breast Cancer Risk? New Research Reveals Surprising Findings

GLP-1 class drugs, which have taken the world by storm as obesity treatments, are now showing promising potential in the field of oncology. After demonstrating effectiveness in cardiovascular and kidney diseases, recent studies have revealed possibil
복지부, 의료분쟁조정법 시행 준비 착수…하위법령 논의 협의체 가동

복지부, 의료분쟁조정법 시행 준비 착수…하위법령 논의 협의체 가동

보건복지부가 내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세부 제도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환자·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에 들어갔다.복지부는 11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 및 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의 후속 조치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올해 11월까지
"가족에게도 안 알렸어요"…30대女, 사망보험금 기부

"가족에게도 안 알렸어요"…30대女, 사망보험금 기부

전신마취 수술을 앞둔 30대 초반 여성이 자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사랑의열매로 지정하며 미래의 유산을 기부하기로 했다.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내린 결정으로 그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 '레거시 클럽'(Legacy Club)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 A 씨가 사망보험금 유산기부를 약정했다고 11일 밝혔다.사랑의열매에 따르면 A 씨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 착공…"2031년 가동"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 착공…"2031년 가동"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을 열고 2031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중입자치료센터는 연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병원 측은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완공 시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에 이어 세 번째 중입자치료기 운영 기관이 될 전망이다.센터 내부에는 회
사노피 '패스터텍주' 수입정지…제조방법 변경 미허가 적발

사노피 '패스터텍주' 수입정지…제조방법 변경 미허가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방법 변경 사항을 허가받지 않고 의약품을 수입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행정처분을 내렸다.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패스터텍주1.5㎎(라스부리카제)'의 제조방법 변경에 대해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수입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받았다. 처분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다.식약처는 이번 처분이 약사법 제42조 제1항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8조 제1항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살 빼는 약인 줄 알았는데 암 예방까지?…'기적의 비만약' GLP-1의 진화 [저널톡]

살 빼는 약인 줄 알았는데 암 예방까지?…'기적의 비만약' GLP-1의 진화 [저널톡]

비만 치료제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GLP-1 계열 약물이 암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심혈관질환과 신장질환에서 효과를 입증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방암 예방과 암 진행 억제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까지 잇따라 발표되면서 활용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GLP-1 수용체 작용제는 당초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다. 이후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등이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
우간다 방문 후 에볼라 의심 신고 3건…"모두 음성 판정"

우간다 방문 후 에볼라 의심 신고 3건…"모두 음성 판정"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인 우간다를 방문한 뒤 귀국 후 발열 등 증상으로 총 3건이 의사환자로 신고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이들 모두 에볼라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질병청에 따르면 신고 사례는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60대 남성 1명과 봉사활동을 위해 현지를 찾았던 20대 여성 2명이다. 이들은 귀국 후 39도 이상의 고열이나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119와 질병청 콜센터(1339)에 신고
젊은 여성 위암 환자, 남성보다 예후 나빴다…"맞춤형 검진 필요"

젊은 여성 위암 환자, 남성보다 예후 나빴다…"맞춤형 검진 필요"

50세 미만 젊은 여성 위암 환자의 예후가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최용훈 교수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1만4739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남성 암 발생 4위, 여성 암 발생 5위를 기록한 국내 주요 암종이다. 그러나 여성 위암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에 대해서는 아직 일관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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