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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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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간장·식용유도 GMO 표시한다…완전표시제 단계적 시행

간장·식용유도 GMO 표시한다…완전표시제 단계적 시행

앞으로 간장과 식용유, 물엿 등에도 유전자변형식품(GMO) 원료를 사용했다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최종 제품에서 유전자변형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더라도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소비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GMO는 원하는 형질을 얻기 위해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삽입하거나 유전자를 변형하는 생명공학
동네 의원이 '주치의' 된다…한국형 일차의료 시범사업 시동

동네 의원이 '주치의' 된다…한국형 일차의료 시범사업 시동

동네 의원이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돌봄까지 책임지는 '한국형 주치의제'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급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주치의제 확대로 맞춤형 일차의료체계 구축'의 첫 모델로 지역 주민이 평소 이용하는 동네 의원에서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제공받는 한국형 일차의료체계를 구
방사선 종사자 건강진단 통일…이직해도 다시 검사 안 한다

방사선 종사자 건강진단 통일…이직해도 다시 검사 안 한다

앞으로 X선 등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는 앞으로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건강진단을 다시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보건복지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의 건강진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마치고 오는 9일부터 개정 법령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는 직업상 방사선 노출 가능성이 있어 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하지만 그동안은 부처별로
레지오넬라증 역대 최다…"원인불명 폐렴 검사해야"

레지오넬라증 역대 최다…"원인불명 폐렴 검사해야"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하며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동기간 기준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중증 폐렴 환자 등에 대해서는 레지오넬라 감염 여부를 적극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30일 기준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가 314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19명)보다 43.4% 증가한 수치로 2000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서울아산병원, 세계 연구 경쟁력 인정…네이처 인덱스 국내 1위

서울아산병원, 세계 연구 경쟁력 인정…네이처 인덱스 국내 1위

서울아산병원이 세계적인 연구성과 평가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2026 연구 선도 의료기관'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64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서울아산병원은 '네이처 인덱스 2026 연구 선도 의료기관(2026 Research Leaders: Leading healthcare institutions)' 순위에서 점유율(Share) 33.4점을 기록해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
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사망위험 증가…"폭염 취약층 보호해야"

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사망위험 증가…"폭염 취약층 보호해야"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 이르면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16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2016~2024년 기상자료와 국가사망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감온도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전체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16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1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와 폭염경보(35도 이상) 단계에서도 전체 사망 위험은 각각 1.05배, 1.09배
서울대·경북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 지정…중소병원 지원 확대

서울대·경북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 지정…중소병원 지원 확대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이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돼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보건복지부는 6일 두 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공용윤리위원회는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연명의료 중단 결정과 이행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이에 따라 현재 모든 상급종합병원은 자체 윤리위원회를 설치해 운
'태움 피해' 간호사 돕는다…SOS 지원 창구 운영

'태움 피해' 간호사 돕는다…SOS 지원 창구 운영

대한간호협회가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간호사 '태움' 사망 사건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간호사 SOS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직장 내 괴롭힘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들이 심리·노무·법률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간협은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직장 내 갈등, 법률적 문제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간호사
"죽을 때까지 태울 거야" 또 목숨 잃은 간호사…'태움'이 계속되는 이유

"죽을 때까지 태울 거야" 또 목숨 잃은 간호사…'태움'이 계속되는 이유

죽을 때까지 태울 거야.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했던 강수빈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들의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강 씨는 생전 병원 측에 피해를 여러 차례 호소했지만, 실질적인 분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일부를 인정했음에도 병원은 가해자로 지목된 간호사에게 훈계 처분만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의료현장에서는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니라는 반응이 나
Unlocking Reproductive Longevity: Insights from the 2026 PSRM Conference in Korea

Unlocking Reproductive Longevity: Insights from the 2026 PSRM Conference in Korea

Global experts in longevity and reproductive medicine are convening in Pangyo, South Korea, to explore strategies for extending reproductive longevity.CHA Hospital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will co-host the 2026 Reproductive Aging–PSRM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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