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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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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나왔다…'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나왔다…'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국내에서 개발된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국내 개발 신약으로는 45번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인 '에페오토인젝터주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을 허가했다고 밝혔다.에페오토인젝터주는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하는 주사제다.주성분인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수용체
정은경 "간호사 태움, 개인 아닌 조직문화·근로환경 문제…대책 마련"

정은경 "간호사 태움, 개인 아닌 조직문화·근로환경 문제…대책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태움' 문제를 개인의 성향이나 태도에 따른 문제가 아닌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적정인력 배치 기준 마련과 교육전담간호사 확대 등 신규 간호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보완도 추진한다.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잇따른 간호사 태움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이 의원은 20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 추진…통합돌봄 투자 확대 필요"(종합)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 추진…통합돌봄 투자 확대 필요"(종합)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비급여 진료를 급여·비급여 목록에서 직권으로 삭제하는 방안과 건강보험·실손보험 진료비 공동심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에 대해서는 인력과 인프라·재정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는 비급여 관리와 통합돌봄 투자 확대·기초연금 개편·자살예방 기본계획 조기 수립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통합돌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건보·실손보험 공동심사 추진"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건보·실손보험 공동심사 추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 진료 관리 강화를 "굉장히 중요한 보건 문제"로 규정하고 근거가 부족한 비급여를 급여·비급여 목록에서 직권으로 삭제하는 방안과 건강보험·실손보험 진료비 공동심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급여 진료의 과잉 이용과 실손보험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을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비급여 진료의 상당 부분이 의학적 근거가
정은경 "자살예방 정책 실패 아냐…6차 계획은 범부처·지자체 확대"

정은경 "자살예방 정책 실패 아냐…6차 계획은 범부처·지자체 확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 예방 제6차 기본계획 조기 수립과 관련해 "정책이 실패한 게 아니라 정책을 범부처·지자체까지 확대하는 게 주된 내용"이라고 7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제5차 자살 예방 기본계획의 성과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6차 계획 수립을 서두르는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백 의원은 지난해 자살 사망자가 1만 4444명으로 하루 평균 39명에 달하고 자살이
임신중지약부터 응급실 압수수색까지…복지위 국감서 '제도 공백' 도마(종합)

임신중지약부터 응급실 압수수색까지…복지위 국감서 '제도 공백' 도마(종합)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과 관련해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균형 있게 조화롭게 해야 한다"며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 필요성에 동의하고 국회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또 소아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의료진의 진료 위축을 막기 위한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자살예방과 통합돌봄 등 지역 보건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낙태약 도입은 입법부 패싱" 지적에…정은경 "불법·가짜 약물 여성 건강 위협"

"낙태약 도입은 입법부 패싱" 지적에…정은경 "불법·가짜 약물 여성 건강 위협"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과 관련해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균형 있게 조화롭게 해야 한다"며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 필요성에 동의하고 국회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헌법재판소의 판단대로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균형 있게 조화롭게 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한다"며 "법 개정으로 이 부분
정은경 "지자체 자살예방 조직 신속 정비…평가·인센티브 체계 마련"

정은경 "지자체 자살예방 조직 신속 정비…평가·인센티브 체계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지자체의 자살예방 역량 강화와 관련해 "중앙정부만의 노력으로 안 되고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대책을 촘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자체의 자살예방 조직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지역별 대책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자체의 조직을 마련하도록 지침을 내리고 행정안전부가 점검하고 있는
정은경 "임신중지 의약품 제도 공백 송구…모자보건법 신속 개정"

정은경 "임신중지 의약품 제도 공백 송구…모자보건법 신속 개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등 관련 제도 정비가 지연된 데 대해 "송구하다"며 모자보건법을 신속하게 개정하겠다고 7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성숙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7년간 방치한 부분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말해 달라"는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이에 정 장관은 "헌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5054건 접수…질병청, 심의 속도 높인다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5054건 접수…질병청, 심의 속도 높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피해를 본 국민에 대한 피해보상 신청이 5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보상 심의 기준을 정립하고 심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접수된 피해보상 신청은 총 5054건이다.신규 신청은 사망 426건, 장애 1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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