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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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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국산 1호 CAR-T '림카토'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 통과

국산 1호 CAR-T '림카토'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 통과

국산 1호 CAR-T(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 오토류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문턱을 넘어섰다. 고가의 CAR-T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혈액암 환자들의 접근성이 향후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8일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
간암 치료 전 간 나빠질 위험 예측…환자 맞춤 AI 모델 개발

간암 치료 전 간 나빠질 위험 예측…환자 맞춤 AI 모델 개발

간세포암 환자가 전신치료를 시작하기 전 간 기능이 갑자기 나빠질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어떤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가에 더해 '어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가'를 함께 판단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2010~2024년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간세포암 환자 2026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 기반 간 안전성 점수'(MHSS)
바이오 USA 찾은 서울대병원, 파트너링 120건 성사·협약 체결

바이오 USA 찾은 서울대병원, 파트너링 120건 성사·협약 체결

서울대병원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여해 병원이 육성해 온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공동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바이오 USA에서 '서울대병원(SNUH)관'을 마련해 글로벌 제약사, 투자사, 연구기관 등과 120여 건의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성사시켰다고 8일 밝혔다.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
강중구 전 심평원장, 현대병원 교수 합류…환자 곁으로 복귀

강중구 전 심평원장, 현대병원 교수 합류…환자 곁으로 복귀

국내 의료정책과 병원 경영을 이끌어 온 강중구 교수가 다시 진료 현장으로 돌아왔다.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제9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한 강중구 교수를 외과 교수로 영입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강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연세의료원에서 인턴과 일반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외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강사를 거쳐 대장암 등 외과 분야에서 임상
K-바이오의약품 수출액 사상 최대 경신…올 상반기 45억 달러

K-바이오의약품 수출액 사상 최대 경신…올 상반기 45억 달러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45억 달러(약 6조 8000억 원)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경쟁력 확보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규제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식약처는 올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한 4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전체 의약품 수출액 52억 달러 가운데 86.5%를 차지한다.올 1분기와 2
뇌졸중 치료 좋아졌지만 골든타임 도착 10년째 제자리, 대책 시급

뇌졸중 치료 좋아졌지만 골든타임 도착 10년째 제자리, 대책 시급

뇌졸중 치료법은 꾸준히 발전했지만, 골든타임 내 병원 도착은 10년째 지지부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가능한 병원에 제때 도착하지 못하는 원인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분당서울대병원은 김준엽·배희준 신경과 교수팀이 지난 10년간 국내 뇌졸중 진료와 그 결과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뇌졸중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Stroke(IF 11.0)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뇌졸중은

[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송일남 △윤주한 △오주연 △정제헌 △조정숙 △김다솜 △이예진 △서성석 △장무영 △김소연 △여윤재 △김정현 △송하연 △박현주 △이승환 △김서윤 △김희정 △단비 △박주원 △박소현 △한승철*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보고 위반 등 의료용 마약류 부실관리 무더기 적발…15명 송치

보고 위반 등 의료용 마약류 부실관리 무더기 적발…15명 송치

학술 연구나 제품 개발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 승인받았으면서 부실하게 관리한 대학과 의료기관 등 13곳의 관계자 15명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적발된 13곳 중 대학 3곳에서는 마취제인 케타민, 동물용 마취제 조레틸 등을 취급하면서 구입·사용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실제 사용량과 다르게 보고했다.식약처에 따르면 학술 연구 등 모든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는 목적 여부와 관계없
2028년부터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 도입…세부기준 마련 추진

2028년부터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 도입…세부기준 마련 추진

오는 2028년부터 영업자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과 보관이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화장품법'이 개정됨에 따라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해 '화장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8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 1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영업자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과 보관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화장품법'이 개정됐으며 오는 2028년부
'속 빈 강정' 365mc, 영업손실 전환·비만약 열풍 등 겹악재 직면

'속 빈 강정' 365mc, 영업손실 전환·비만약 열풍 등 겹악재 직면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경영 실적이 모순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해마다 매출 기록이 경신됐으나, 영업손실로 돌아섰는데 마케팅 의존 사업의 한계와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약 열풍이라는 겹악재를 겪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65mc의 매출액은 272억 1812만 원으로 전년(180억 6780만 원) 대비 51% 늘었다. 가맹 병의원에 대한 서비스수입이 234억 7900만 원으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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