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도 소용없다"…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76%는 침묵
"신고해도 달라질 게 없다."병의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10명 중 4명 이상이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했지만, 피해자의 76.4%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조사됐다. 신고 이후에도 기관의 변화가 없었다는 응답이 68.1%에 달해, 간호사 보호 체계가 현장에서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력과 업무체계, 조직문화 등 구조적 문제 개선 절실대한간호협회 간호노동개혁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의료기관 내 간호사 인권침해 예방과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