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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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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떠나기 전 접종, 돌아와서 점검…휴가철 건강 챙기자

[100세건강] 떠나기 전 접종, 돌아와서 점검…휴가철 건강 챙기자

올해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3000만 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행객이 늘어나는 만큼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휴가 후에는 가벼운 몸살이나 피로 정도로 여기고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도 많아 세심한 관찰과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해외여행 감염병 예방하려면 '출국 전 접종' 받아야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모기매개 감염병은 말라리아의 경우 국내 545명·해외
온열질환자 202명 늘어 누적 3089명…서울·경기서 3명 사망

온열질환자 202명 늘어 누적 3089명…서울·경기서 3명 사망

폭염이 전국적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전날(7일) 하루 202명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온열질환자 202명이 추가돼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3089명으로 집계됐다. 추정 사망자는 서울 중랑구와 강남구에서 1명씩, 경기 의정부에서 1명 총 3명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으로
"무더위로 에어컨 필요하나 '파워냉방' 고집에 냉방병 올 수도"

"무더위로 에어컨 필요하나 '파워냉방' 고집에 냉방병 올 수도"

연일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차량과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에어컨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여름철 냉방기는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필요하지만, 과도한 냉방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냉방기 이용은 냉방병은 물론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벌어질 때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군이다. 두통과 피
복지부, 폭염 비상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대응"

복지부, 폭염 비상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대응"

보건복지부는 폭염이 전국적으로 확대·장기화함에 따라 7일부로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어르신, 노숙인, 쪽방촌,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폭염 중대본 해제 때까지 24시간 비상대책본부 운영복지부는 이날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어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설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본부(중대본) 2단계(심각)가 발령됨에 따라 기존 초기대응반을 격상
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중상' 고교생, 81일 만에야 의상자 인정

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중상' 고교생, 81일 만에야 의상자 인정

지난 5월 5일 '장윤기 사건' 당시 피해자를 구하려다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던 고등학생이 의상자로 인정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건 발생 81일 만, 의상자 신청 52일 만이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고등학생 A군을 의상자(9급)로 인정했다.앞서 A군은 지난 5월 5일 새벽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거리에서 여고생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다 장윤
의대교수협 차기 회장에 고범석…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하기로

의대교수협 차기 회장에 고범석…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하기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 차기 회장에 고범석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가 선임됐다.의대교수협은 지난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 및 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차기 회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고 교수는 현재 의대교수협에서 교육수련위원회 위원장이며 울산대 의대 교수이자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내년 3월에 회장으로 취임한다.차기 감사로는 이은봉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
삼성서울·서울아산·세브란스·고대구로 '최고 친환경병원'(종합)

삼성서울·서울아산·세브란스·고대구로 '최고 친환경병원'(종합)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친환경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한국 병원 4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들 병원은 '상위 0.6%'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뉴스위크가 지난 6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총 4곳이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 최고 등급을 받은 병
40도 폭염에 노인 35만 7298명 실외 업무 중단…"건강이 최우선"

40도 폭염에 노인 35만 7298명 실외 업무 중단…"건강이 최우선"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에 노인 일자리 사업단 4006개가 실외 활동을 중단했다.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실외 활동 중단 인원은 총 35만 7298명이다. 사업 부문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90.3%, 노인역량활용사업 8.5%, 공동체사업단 1.2% 순으로 많았다.앞서 정부는 폭염에 노인 일자리의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근무를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했다.또 협의로 활동 시간을 기존 월 30시간에서 15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보건복지부는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고 신임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장,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예방의학과 및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
뉴스위크 친환경병원 평가서 삼성서울·서울아산·고대구로 '최고'

뉴스위크 친환경병원 평가서 삼성서울·서울아산·고대구로 '최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친환경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한국 병원 4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들 병원은 '상위 0.6%'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뉴스위크가 전날(6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세브란스병원 총 4곳이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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