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약 100여개씩 유통…"감축 대책 내놔야" 요구 분출
제품 이름은 다르되, 성분은 같은 의약품이 100개 넘게 판매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난 1일 단행된 '약가인하' 조치에도 국내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시장의 과당 경쟁은 여전히 심각한데, 보다 강도 높은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살펴본 결과 동일 성분 의약품 중 가장 많은 품목은 고지혈증 약 아토르바스타틴 10㎎이었다. 건강보험 적용돼 처방되는 제품만 128개에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