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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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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유방암 증가세…재건술, 미용 아닌 암 치료의 완성

[100세건강] 유방암 증가세…재건술, 미용 아닌 암 치료의 완성

유방암 치료는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치료 이후의 삶 역시 환자에게 또 다른 과제가 된다. 유방 절제 이후의 신체 변화는 외형 문제를 넘어 자존감 저하, 심리적 위축 등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변화에서 '유방재건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환자가 신체적·심리적 균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유방암 환자 23만→30만…절제로 인한 심리적 부담 상당국내 여성 암 발생 1위인
심근병증 진단 위해 떠도는 일 끝날까…희귀질환 패러다임 전환

심근병증 진단 위해 떠도는 일 끝날까…희귀질환 패러다임 전환

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 진단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진단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특히 비대성 심근병증 등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진단율이 저조했던 질환들이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과 결합해 환자들의 '진단 방랑'을 끝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희귀질환 지원 사업으로 63명 '진단 방랑'서 벗어나질병청은 국내 희귀질환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환자와 그 가족이 비용 부담 없이 조기 진단과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
이화의료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병원 기반 모델 활성화

이화의료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병원 기반 모델 활성화

이화여대 의료원이 병원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인력 양성에 나섰다. 단순 교육을 넘어 기업과의 공동 연구·실습 플랫폼을 구축하며 병원 기반의 AI 교육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화의료원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내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상철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센터는 산업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침습적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을뿐더러 표적 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 내 작은 세포외소포(sEV)에 존재하는 GCC2 단백질(GRIP 및 코일드코일 도메인 함유 단백질2)이 초기 폐암의 진단과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
30대 당뇨 환자 10명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 심각

30대 당뇨 환자 10명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 심각

국내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가량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혈당 수치만 낮추는 치료가 아니라 체중 감량 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진단이 뒤따른다.강북삼성병원은 박세은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Diabetes & Metabolism Journal) 2026년 3월호에 이런 연구를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52.4%가 비만(BMI(체질량 지수)
이은주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임상시험발전유공자로 복지장관 표창

이은주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임상시험발전유공자로 복지장관 표창

이은주 고려대 안암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지난 20일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상시험발전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2일 고려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임상시험의 윤리성을 높이고 연구 참여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IRB는 임상시험이나 사람 대상 연구가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진행되는지 심의하고 관리하는 기구다.이 교
美 비만약 '한 달 7만원'인데…'위고비 42만원' K-건보엔 언제?

美 비만약 '한 달 7만원'인데…'위고비 42만원' K-건보엔 언제?

미국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위고비 같은 비만 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보고 관리해야, 장기적으로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고비는커녕 대부분의 비만 진료가 건강보험 비급여인 국내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2일 의료계와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건강보험국(CMS)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메디케어 파트 D 수혜자(6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에게 GLP-1
국힘 김미애 "與 '통합돌봄 방해' 주장, 저열한 정치 공세"

국힘 김미애 "與 '통합돌봄 방해' 주장, 저열한 정치 공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돌봄 방해' 주장은 저열한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노인, 장애인,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통합돌봄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이렇게 말했다.복지위는 지난 19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법안1소위)를 열고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산회했다.이를 두고 민주당 복지
식약처 특별성과 포상…국정자원 화재 대응·K-푸드 수출 지원 등

식약처 특별성과 포상…국정자원 화재 대응·K-푸드 수출 지원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 1억 2500만 원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식약처는 이날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을 열고 특별성과 7건을 선정했다.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제는 통상적 수준을 뛰어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됐다.식약처는 지난 1월 국민 추천과 내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85건을 총 3단계에 거쳐 심사해 최종 7개 성
꾸준히 운동했다면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 최대 43% 낮춰

꾸준히 운동했다면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 최대 43% 낮춰

평소 꾸준히 운동한 여성은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단 전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했고 특히 초기 자궁경부암이거나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서 그 효과가 명확했다.삼성서울병원은 이유영∙서준형 산부인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이 자궁경부암 환자의 진단 이전 신체활동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진은 그 결과를 '국제부인암학회지' 최근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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