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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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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똑같은 약 100여개씩 유통…"감축 대책 내놔야" 요구 분출

똑같은 약 100여개씩 유통…"감축 대책 내놔야" 요구 분출

제품 이름은 다르되, 성분은 같은 의약품이 100개 넘게 판매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난 1일 단행된 '약가인하' 조치에도 국내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시장의 과당 경쟁은 여전히 심각한데, 보다 강도 높은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살펴본 결과 동일 성분 의약품 중 가장 많은 품목은 고지혈증 약 아토르바스타틴 10㎎이었다. 건강보험 적용돼 처방되는 제품만 128개에 달
韓, APEC 보건 협력 이끈다…보건 실무 의장국으로 회의 주재

韓, APEC 보건 협력 이끈다…보건 실무 의장국으로 회의 주재

한국 대표단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보건실무그룹(HWG) 회의와 '건강한 고령화'(스마트 에이징) 워크숍에 의장경제(의장국) 자격으로 참석한다.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은 2026~2027년 보건실무그룹 의장경제로서 지난 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차 회의부터 올해 작업계획과 향후 5년 보건 협력 로드맵인 'HWG 전략계획 2026~2030' 수립을 주도한 데 이어 개최국인 중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실제 검체검사 수행한 기관에 비용 직접 지급"

"실제 검체검사 수행한 기관에 비용 직접 지급"

검체검사 위탁과 수탁의 구분을 보다 명확히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검사비가 실제 검사를 수행한 기관에 제대로 지급되도록 불투명한 구조를 바로잡는 한편, 검사의 정확성과 품질로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 아래에 마련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원은 검체검사 위·수탁 기준을 명확히 하고, 검사비를 수탁기관에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21일 대표발의했다고
군·지역 의료 무너지는 중…군의관·공보의 복무제도 현실화 절실

군·지역 의료 무너지는 중…군의관·공보의 복무제도 현실화 절실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대신 현역병 입영을 택한 의과대학 학생이 늘면서 군과 지역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와 당사자 단체가 복무기간 현실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다음 달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무너지는 군·지역 의료, 군의관·공중보건의사 부족사태 해법은?-군과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군의관·공중보건의사 복무제도 현실화 방안' 토론회를 개
포괄수련종합병원 '맞손'…협의회장에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

포괄수련종합병원 '맞손'…협의회장에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

지역 필수의료와 전공의 양성을 도맡았던 포괄수련종합병원들이 별도의 협의체를 꾸리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더욱 현실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지원책을 요구하겠다는 구상이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포괄수련종합병원들은 지난 19일 대한병원협회에서 '포괄수련종합병원 협의체' 발족식과 연석회의를 열고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포괄수련병원은 중증·응급 환자 진료는 물론 전공의 교육과 연구 등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지역 내
온열질환자 36명 늘며 누적 3545명…당분간 무더위, 증가세 우려

온열질환자 36명 늘며 누적 3545명…당분간 무더위, 증가세 우려

8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무더워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낮에는 31~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2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20일) 온열질환자는 36명 추가돼 지난 5월 15일부터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545명으로 집계됐다. 추정 사망자는 32명이다.환자는 이달 초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으로 인해 하루 200명
지역-서울성모병원 간 응급 핫라인으로 91세 심근경색 환자 구했다

지역-서울성모병원 간 응급 핫라인으로 91세 심근경색 환자 구했다

협력 관계에 있는 지역병원과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간 '응급 핫라인'으로 91세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은 뒤 목숨을 구했다. 의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작동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산하 심뇌혈관병원의 김용한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응급 심장 수술이 필요한 초고령 환자를 받아 신속히 치료해 건강하게 퇴원시켰다고 21일 밝혔다.남성 환자 전모 씨는 주민등록상 87세이나, 가족에 따르면 실제 연령은 91세였다.지난달 말 경기
이소희 "같은 치과서 8개월새 2명 사망…의료사고 이력공개 필요"

이소희 "같은 치과서 8개월새 2명 사망…의료사고 이력공개 필요"

같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반복됐는데도 정부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료행위 중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 해당 이력을 환자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른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연이은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보건복지부나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점검한 사실이 있느냐"고 정 장관
격차 줄이자…소병훈 대표발의 '개정 사회보장급여법' 본회의 통과

격차 줄이자…소병훈 대표발의 '개정 사회보장급여법' 본회의 통과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대표 발의한 '사회보장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가결)'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지역 간 복지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예산 배분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지방자치단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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