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강승지 기자
강승지 기자
바이오부
식품업계, 포장재 수급 불안 우려…식약처장 "차질없게 할 것"

식품업계, 포장재 수급 불안 우려…식약처장 "차질없게 할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부는 9일 경기 안성 농심 안성공장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라면·분유 생산 업체 및 관련 협회 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뤄진 이번 간담회에선 △라면·분유 생산현황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 생산을 위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업체에서는 실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포장재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대체 포장재 스티커 처리 활
지난해 의료분쟁 접수 2605건, 전년比 25%↑…5년 내 최고치

지난해 의료분쟁 접수 2605건, 전년比 25%↑…5년 내 최고치

지난해 의료분쟁 조정·중재 접수 건수가 2605건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전년 대비 24.7% 급증한 규모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분쟁 제도 운영 전반의 현황을 종합한 '2025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의료분쟁 조정·중재 접수 건수는 총 2605건이다. 2021년부터 약 2000건 이상으로 유지돼 왔지만, 전년 대비 516건(24.7%) 증가해 최근 5개년 중 최대치를 기
의협 "중동전쟁 관련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 대비 대응팀 구성"

의협 "중동전쟁 관련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 대비 대응팀 구성"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9일 "현장의 소모품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즉시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즉시대응팀은 의료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빠른 의사결정을 돕고 여러 대안을 제시해 진료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며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기관마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 그린다…"아기를 병들게 하는 길"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 그린다…"아기를 병들게 하는 길"

담뱃갑에 적힌 경고 문구가 '폐암으로 가는 길'에서 '흡연의 끝은 폐암' 등으로 바뀐다. 간접흡연에 대한 경고 그림은 산소호흡기를 단 채 병원에 누워있는 신생아로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1일까지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문구를 바꾸는 안을 담은 '표기 내용 전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금연을 유도하는 목적에서 담뱃갑 앞·뒤·옆면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이번 경고 그림·문구는
"AI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정부,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AI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정부,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정부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일상적 건강관리부터 대학병원 진료까지 의료 전 주기에 인공지능(AI)을 활용, 도입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 관리 AI 제품 신속 상용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복지부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이런 내용의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AX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의사결정 구조·제품 서비스 등 조직 운영 전
한국산 벌꿀 제품, 사우디 수입 허용 목록 첫 등재…'수출 첫발'

한국산 벌꿀 제품, 사우디 수입 허용 목록 첫 등재…'수출 첫발'

한국 벌꿀 제품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자(현지시간)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식의약 규제기관(SFDA)의 벌꿀 제품 수입 허용국가 목록에 공식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사우디의 수입 규제 강화로 인해 발생한 수출 중단을 정부의 행정으로 극복한 결과다.사우디 정부는 당시 벌꿀 제품에 대한 수입 위생평가를 도입해, 자국 위생평가를 통과하고 제조시설을 등록한 국가의 제품만
한양대병원, 원팀 체계·안명주 교수 영입 등 '폐암 치료 혁신'

한양대병원, 원팀 체계·안명주 교수 영입 등 '폐암 치료 혁신'

한양대병원이 폐암 치료 권위자인 안명주 진료석좌교수(세계폐암학회 조직위원장) 등 핵심 의료진 영입으로 폐암 진료 체계를 재편한다.9일 한양대병원은 분야별 전문가의 통합 통찰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하며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재편의 핵심은 국내 폐암 치료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안명주 진료석좌교수의 합류다.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폐암 진료 지침
이경률 SCL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의료 발전 기여

이경률 SCL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의료 발전 기여

이경률 SCL그룹 회장이 몽골 과학아카데미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9일 SCL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몽골 보건의료 시스템의 기초를 다지고 국제 학술 교류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몽골 내 학술 기관인 과학아카데미는 과학·교육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공로자를 선정해 명예박사를 수여하고 있다.이경률 회장은 20여년간 몽골의 진단검사 분야 발전과 의료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지난 2002년 SCL그룹은 몽
전립선암 약물 치료효과 예측가능…맞춤 치료, 신약 개발 기대

전립선암 약물 치료효과 예측가능…맞춤 치료, 신약 개발 기대

전 세계 남성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인 '전립선암'의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안드로겐 수용체 변이'의 기능을 정밀하게 분석한 대규모 연구가 이뤄졌다.연구진은 변이를 대규모로 분석해 약물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일종의 '기능지도'를 구축했다.연세대 의대 약리학 교실의 김형범 교수·오형철 강사·장유진 박사는 이런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실었다고
국립보건연구원, 심근병증 관련 핵심 유전자·세포 상호작용 규명

국립보건연구원, 심근병증 관련 핵심 유전자·세포 상호작용 규명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근병증과 관련된 핵심 유전자와 세포 상호작용을 밝혀냈다고 9일 밝혔다.심근병증이란 심장 근육에 구조·기능적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부전이나 부정맥,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심근병증의 유전적 발병 원인을 찾기 위한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에서는 임상적 의미를 알 수 없는 변이가 나와 해석 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심근병증 환자 24명의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