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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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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산하 '감염병감시정보원' 설치법 발의…"과학방역의 기틀"

질병청 산하 '감염병감시정보원' 설치법 발의…"과학방역의 기틀"

질병관리청 산하에 '감염병감시정보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감염병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이런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반복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위기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에 있다.그러나 현재 국내 감염병 정보체계는 개별 사업·기관
복지장관 4년만 의료계 신년하례회서 "개혁 절박"…신뢰 회복될까

복지장관 4년만 의료계 신년하례회서 "개혁 절박"…신뢰 회복될까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병원협회(병협)의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4년 만에 방문했다. 의정갈등 상황을 뒤로 하고 신뢰 회복과 협업의 계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다만 의료계는 최근 급물살을 탄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논의에 우려를 표명했다."정부도 절박…실행 가능할 차선이라도 택해 변화 이끌어야"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8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의료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
정치권, 의사협회 모여 "의료계와 소통하며 현안 함께 해결할 것"

정치권, 의사협회 모여 "의료계와 소통하며 현안 함께 해결할 것"

지난 2년 의정갈등의 시간을 뒤로 하고 여야 정치권은 의료 정상화와 제도 개선에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쟁점이 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추계 결과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내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나경원 "건보공단 내 특사경, 동의하지 않아…법사위에서 역할 할 것"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병원협회(병협)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강당에서 국회, 정부, 언론 등 80여 명의 내외
정은경, 의사들 만나 "의료개혁 절박…같은 배 타고 건너가자"

정은경, 의사들 만나 "의료개혁 절박…같은 배 타고 건너가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의료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 추진에 있어 의료계의 참여와 협력은 필수적이다.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고사성어에 따라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 하자"고 말했다.정은경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의협과 대한병원협회(병협) 주최로 열린 행사 인사말을 통해 "올해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지역 필수의료 강
김택우 의협회장 "폐허 속 재건·도약…국민적 재앙 되풀이 않길"

김택우 의협회장 "폐허 속 재건·도약…국민적 재앙 되풀이 않길"

2026년 새해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공동 개최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병원협회(병협)는 지난 2년간의 의정갈등 과정을 극복하는 한편,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과 지역 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각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김택우 의협회장은 의사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추계를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대정원' 논의에 우려를 표명하며 "폐허 속에서 재건·도약하는 한 해로 삼겠으나, 2년 전 국민적 재앙이
'탈모 건강보험' 거론한 李대통령, 국고지원은?…"정부 '21조' 미지급"

'탈모 건강보험' 거론한 李대통령, 국고지원은?…"정부 '21조' 미지급"

최근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건강보험 체계 내 지원을 주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건강보험의 법정 국고지원 기준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을지 주문된다. 보험료는 해마다 올라갔으나 역대 정부는 재정 상황이 여의찮다는 이유로 법정 국고지원금을 적게 주기 일쑤였다.누적 미지급액이 18년간 2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법정 국고지원 기준을 제대로 지키도록 하는 법안은 꾸준히 국회에 제출되고 있다. 초고령화에 지역 필수 공공의료 확충까지 산적한 현안
중앙대병원, 서울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응급의료 책임 입증

중앙대병원, 서울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응급의료 책임 입증

중앙대학교병원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정으로, 소아응급 진료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진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우리아이 안심병원은 24시간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서울시가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병원은 서울 서남권 등의 소아응급의료 안전망을 담당하며, 사업 참여 이후 소아응급 진료 실적이 증가했다.소아응급환자 수용 건수는
폐경 진행중인 여성, 짜게 먹으면 수면무호흡증 걸릴 위험↑

폐경 진행중인 여성, 짜게 먹으면 수면무호흡증 걸릴 위험↑

음식을 짜게 먹는 여성은 폐경 이행기 단계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경험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초기부터 염분 섭취를 줄이고 수면무호흡증을 조기에 선별한다면 중년 여성의 수면 건강과 심혈관·대사 질환 예방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뒤따른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수정 교수와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장윤영 박사 연구팀은 병원의 종합건진센터 방문 환자 기록을 바탕으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7
교육부 "'보정심'서 의대정원 확정돼야, 의대 신설 등 논의 가능"

교육부 "'보정심'서 의대정원 확정돼야, 의대 신설 등 논의 가능"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정원 같은 '의사인력 양성규모' 논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육부는 "의대 신설을 위해서는 양성규모가 확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교육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확정할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따라 대학별 정원 배분 등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의대 신설도 확정된 양성 규모를 보고 검토 가능하다는 취지다.7일 교육부는 국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의대 관련 교육부의 계획 및 입장'을
배우 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000만원 기부…의료비 지원

배우 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000만원 기부…의료비 지원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김흥동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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