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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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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외면했던 뇌병변장애…김선민 "기준 시급, 국가 책임져야"

법이 외면했던 뇌병변장애…김선민 "기준 시급, 국가 책임져야"

뇌병변장애인을 발달장애인 지원체계에 포함해 주요 제도에 대한 접근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런 내용의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기자회견도 가졌다.현행법은 발달장애인의 범주를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 중심으로 규정하고
AI, 초기증상 없는 파킨슨병도 잡아낸다…진단 정확도 최대 96%

AI, 초기증상 없는 파킨슨병도 잡아낸다…진단 정확도 최대 96%

파킨슨병 진단이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는 보행, 음성, 뇌 영상(MRI·PET)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파킨슨
의대증원에 의대생·전공의 또 앞으로…의정갈등 불거질까

의대증원에 의대생·전공의 또 앞으로…의정갈등 불거질까

정부가 내년부터 비서울 지역 32개 의과대학에 신입생을 5년 연평균 668명 '지역의사제'로 증원하는 데에 대해 의대생·전공의가 다시 앞으로 나서고 있다. 의정갈등이 재점화돼 '총파업'까지 관측되는 국면에서 젊은 세대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의대생 대표 후보 "의대증원 과정 잘못돼 결과 수용 어렵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생들은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의대증원에 따른 동맹휴학 이후 약 5년 만에 새 대표 선출에 나섰다. 대한의과대학·의
전공의 과반 주72시간 이상 '과로'…주당 60시간 상한 필요(종합)

전공의 과반 주72시간 이상 '과로'…주당 60시간 상한 필요(종합)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생이자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으로서 노동자의 지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전공의 과반은 주 72시간 이상 근무하며 상당수는 과다한 근무로 건강 악화를 느낀 적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정부의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운영 중인 데다 지난 21일부터 전공의 연속수련 상한을 24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휴가·휴직에 수련 연속성을 보장해 주는 '전공의특별법'이 시행됐지만 현장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전공의 과반 주72시간 이상 '과로'…"주당 60시간 상한 필요"

전공의 과반 주72시간 이상 '과로'…"주당 60시간 상한 필요"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생이자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으로서 노동자의 지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전공의 과반은 주 72시간 이상 근무하며 상당수는 과다한 근무로 건강 악화를 느낀 적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21일부로 전공의 연속수련 상한을 24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휴가·휴직에 대한 수련 연속성을 보장해 주는 '전공의특별법'이 시행된 가운데, 전공의 근무시간을 최장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추가 요구가
전공의 77.2% '건강 악화' 경험…이수진 "수련시간 합리화해야 "

전공의 77.2% '건강 악화' 경험…이수진 "수련시간 합리화해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전공의 본연의 수련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수련시간으로 수련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 전공의 당사자들의 참여가 보장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수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 의원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이 공동으로 주최한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노원을지병원, 심장수술 통합진료…의료진 순환체제 도입

의정부·노원을지병원, 심장수술 통합진료…의료진 순환체제 도입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서울·경기 북부 지역 심장질환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심장수술 통합진료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심장수술 통합진료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과 시간 제약 없이 가까운 병원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진료체계다.의료진과 진료시스템을 병원 간에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이준 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혈관흉부
음주운전율 10년새 12.6%→2.1%…70세 이상 고령층 경험률 높아

음주운전율 10년새 12.6%→2.1%…70세 이상 고령층 경험률 높아

음주운전율이 10년 새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10년 전 2013년 12.6% 대비 급감했다.음주운전 경험률은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최근 1년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 중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뒤 운전한 적 있는 분율을 파악해 산출한다.성인 음주운
서영석 "중증근무력증 신약 허가와 건보급여 괴리 커…대책 시급"

서영석 "중증근무력증 신약 허가와 건보급여 괴리 커…대책 시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중증근무력증환우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신 중증근무력증(MG)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이상으로 근육 약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호흡 근육이 침범될 경우 자발적 호흡이 어려워지는 '근무력증 위기(MG
복지부, 재활의료기관 71곳 지정…회복기 환자에 집중 재활치료

복지부, 재활의료기관 71곳 지정…회복기 환자에 집중 재활치료

보건복지부는 전국 의료기관 71곳을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재활의료기관'은 발병 또는 수술 후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능 회복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복지부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고 있다.복지부는 지난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제1기 45곳, 2023년 3월 제2기 53곳을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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