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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CWS전 6승 도전…'신인' 애덤스와 배터리 호흡

전담 포수 대니 잰슨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1-06-11 07:15 송고
류현진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인' 라일리 애덤스(25)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1일 오전 9시10분(한국시간) 미국 일리조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6승에 재도전한다.

지난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론토의 포수. 대니 잰슨이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애덤스가 포수로 출전한다.

지난해부터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등판한 23경기 중 22경기에서 잰슨과 짝을 이뤘다. 애덤스와는 배터리 호흡을 처음으로 맞춘다.

애덤스는 콜업 후 메이저리그 2경기에 나가 4타수 1안타(타율 0.250)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9일 경기에는 선발 출전해 선발투수 로비 레이의 공을 받았으며, 10일 경기에는 교체로 나갔다.

토론토는 이날 마커스 세미엔(유격수)-보 비셋(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랜달 그리칙(중견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조 패닉(2루수)-라일리 애덤스(포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는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이다. 올해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4.25 3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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